[겔 37:22]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로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찌라......"
본절은 22절에 언급된 정치적, 민족적 통일과 회복에 더해서 단일 신앙 공동체로서의 이스라엘의 종교적 회복까지를 언급하고 있다. 그러한 종교적 성결과 회복이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새롭게 갱신하는 선결 과제다.
한편 혹자는 이러한 종교적 회복이 현재의 포로 생활속에서 이루어져 그 포로된 땅에서 그들의 죄악을 벗어버릴 것이라고 해석하나 문맥상 그보다는 포로기 이후에 되어질 온전한 회복 중의 하나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한 듯하다.
가증한 물건 - 우상 숭배와 관련된 모든 종류의 형상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 이 '범죄한 처소'는 그들의 포로된 이방 땅이 아니라 바로 그들이 심판을 받았던 이스라엘 땅을 가리킨다
[겔 37:23]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케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본절은 22절에 언급된 정치적, 민족적 통일과 회복에 더해서 단일 신앙 공동체로서의 이스라엘의 종교적 회복까지를 언급하고 있다. 그러한 종교적 성결과 회복이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새롭게 갱신하는 선결 과제다.
한편 혹자는 이러한 종교적 회복이 현재의 포로 생활속에서 이루어져 그 포로된 땅에서 그들의 죄악을 벗어버릴 것이라고 해석하나 문맥상 그보다는 포로기 이후에 되어질 온전한 회복 중의 하나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한 듯하다.
가증한 물건 - 우상 숭배와 관련된 모든 종류의 형상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 이 '범죄한 처소'는 그들의 포로된 이방 땅 이 아니라 바로 그들이 심판을 받았던 이스라엘 땅을 가리킨다
[겔 37:24]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본장에 기술된 두 가지 예고의 총체적인 결론이 끝절까지 이어진다. 곧 이러한 결론은 직접적으로는 이스라엘의 모든 방면에 걸쳐 완전한 회복을, 영적으로는 종말적으로 성취될 메시야 왕국의 도래를 의미하는 것이다.
[겔 37:25]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 약속의 땅 가나안을 이스라엘이 영원히 소유하게 될 것에 대한 예언이다. 그러나 '영원'(올람)이라는 초시간적인 단어가 암시하는 바대로 본 구절의 궁극적 귀결점인 메시야 왕국에 대한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원한 소유권을 함축하고 있다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 다윗 왕권의 영속성을 언급한 구절(26, 28절)이나 여기서의 '다윗'이 하나님께로부터 신적 권한을 위임받고 완전한 공의와 평화를 실현할 메시야의 모형(이라는 점에서 본 구절은 단순히 다윗 왕권의 육적 승계만을 시사하는 것이 아니라 메시야에 대한 예언이다.
[겔 37:26]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케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회복과 함께 주어질 하나님의 축복이 세속적 측면과 영적 측면에 걸쳐 기술된다. 화평의 언약을...되게 하고 - 여기서 '화평의 언약'(베리트 솰롬)은 특별히 메시야적 특성을 내포한다. 따라서 본 구절은 새로운 언약의 갱신 속에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목제로 오실 메시야,
곧 그리스도의 출현을 예고하는 것이며 또한 오실 그리스도의 영원한 화평의 중보 사역을 암시하는 것이다. 내 성소를 그 가운데 세워서 - 레 26:9, 11을 염두에 둔 표현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신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한 의도에서 쓰여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에서 본 구절은 이스라엘의 회복과 함께 주어질 하나님 축복의 영적 측면에 대한 서술이다. 한편 이 '성소'는 40장 이하에 언급된 그 성전으로 실제로 건축되었던 여타 성전과는 달리 역사적으로 세워진 바가 없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되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구절은 다음과 같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1)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택하신 사실에 대한 보증인 동시에 그 백성들과 항상 함께하시며 그들을 보호하시리란 것.. (2) 회복된 이스라엘에 있어 하나님게 대한 예배 제도가 외적으로 확립될 것이란 것 (3) 이스라엘이 제사장적 권한을 위임받아 이방 민족을 구원하게 될 것이란 것 본절 전체는 궁극적으로 임마누엘 약속과 함께 실현될 하나님 나라의 모본을 제시한다
[겔 37:27]
내 처소가 그들의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이스라엘의 회복과 함께 주어질 하나님의 축복이 세속적 측면과 영적 측면에 걸쳐 기술된다. 화평의 언약을...되게 하고 - 여기서 '화평의 언약'(베리트 솰롬)은 특별히 메시야적 특성을 내포한다
따라서 본 구절은 새로운 언약의 갱신 속에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목제로 오실 메시야, 곧 그리스도의 출현을 예고하는 것이며 또한 오실 그리스도의 영원한 화평의 중보 사역을 암시하는 것이다. 내 성소를 그 가운데 세워서 - 레 26:9, 11을 염두에 둔 표현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신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한 의도에서 쓰여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에서 본 구절은 이스라엘의 회복과 함께 주어질 하나님 축복의 영적 측면에 대한 서술이다. 한편 이 '성소'는 40장 이하에 언급된 그 성전으로 실제로 건축되었던 여타 성전과는 달리 역사적으로 세워진 바가 없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로 해석되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구절은 다음과 같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1)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택하신 사실에 대한 보증인 동시에 그 백성들과 항상 함께하시며 그들을 보호하시리란 것 (2) 회복된 이스라엘에 있어 하나님게 대한 예배 제도가 외적으로 확립될 것이란 것
(3) 이스라엘이 제사장적 권한을 위임받아 이방 민족을 구원하게 될 것이란 것 본절 전체는 궁극적으로 임마누엘 약속과 함께 실현될 하나님 나라의 모본을 제시한다
[겔 37:28]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의 가운데 있으리니 열국이 나를 이스라엘을 거룩케 하는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열국이 나를...여호와인줄 알리라 - 이제껏 언급된 이스라엘의 회복이라는 하나님의 사역이 궁극적으로 이방인에게까지 적용된다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다. 즉 이스라엘을 통해서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깨달아 알고 그분만이 구원하시며 거룩케 하시는 분임을 믿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