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 방아찧던
보름달두
10월 이라는
이름속으로 저 멀리
아득히 아득히 사라져 가구
선화당 길벗님들이
소원빌던 가슴시린 추억두 11월이라는 이름으로 아스라이 묻혀 가구
길벗님들이
꼬옥 잡아 두구 싶었던
가을날의 애잔 했던 그리움두 단풍이 낙엽되어 길위에 구르던 12월두
푸른용이 야망을 가져다 준다는 갑집년도 이제는 잊혀져가는 그리움 으로 사라져 가는 아름다움 으로
푸른뱀이 지혜와 변화
성장을 가져다 준다는
을사년 새해에는
선화당 길벗님들이
소망 했던 소원
바라는 모다가요
반드시 꼬옥 이루어
지시기를요
길없는 길위에서
길을묻는 나그네
가을노래 김진묵
이가요
마음을 모다 담아 진심으로 기원 드리겠습니다^^
추신/배움은 짧아두 무언가 마음 가는 대로
지 멋대로 끄적이고 싶은 아이 ~
파란 낙엽 한잎
스처두 울구 싶은
감성의 사나이
가을노래 김진묵이가
선화당 길벗님들 에게
바람결에 띄움^^
톡이아디 kjm3333
선화당 길벗님들요
나 넘 외로워요
영혼이 아름다운
토끼 돼지 말띠
용띠 뱀띰 여성분들
톡칭구함 해쥐요 ㅋ
에이씽 함 웃구 말드래요
ㅋ 에이씽은 강릉
포남동에만 있는 지방 방언이에요 오해는 없기를요 ㅋ
(하지만 제는 성남 분당에살아요)
대관령에 눈이 마이 왔드려요.
미끄럽드래요
조심 하드래요
에이씽 ㅋㅋ
🎵지혜는110살 노인을 닮구 영혼는 11살 순수한 아이 처럼요
🎵이별은 언제나 쿨하게 마무리는 언제나 아름답게요
🎵가버린것에는 언제나 그리움이 남고
지난간 것에는 언제나 아쉬움이 남아요
🎈(가을노래 가을이
김진묵 순수
어록전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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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새해인사
가을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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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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