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みちづれ-小林幸子.mp3
みちづれ
作詞: 水木かおる 作曲: 遠藤 実
唄 : 小林幸子(原曲 牧村三枝子 昭和 53年)
水に ただよう 浮草に 물 위에 떠도는 부평초를
おなじ さだめと 指を さす 같은 운명이라며 손으로 가리키네
言葉 少なに 目を うるませて 말수 적게 눈시울을 적시고
俺を みつめて うなずく おまえ 나를 쳐다보며 끄떡이는 너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 みちづれに 정했다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
花の 咲かない 浮草に 꽃이 피지 않는 부평초에
いつか 実のなる ときを 待つ 언젠가 열매가 열릴 때를 기다리네
寒い 夜更けは お酒を 買って 추운 밤 늦게 술을 사와서는
たまの おごりと はしゃぐ 姿に 모처럼의 한 턱이라며 들떠있는 모습에
根なし 明日なし 浮草に 뿌리 없고 내일 없는 부평초에
月のしずくの やどる ころ 달밤의 이슬이 맺힐 무렵
夢の中でも この手を もとめ 꿈 속에서도 내 손을 찾아
さぐりあてれば 小さな 寝息 더듬어 잡으면 작은 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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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엔카 컴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무지개1
첫댓글 정했다 정했어 너를 길동무로..오랫만에 고바야시의 세련된 노래 듣습니다.어제는 친구.후배와 대공원가려다 관악산 빡신산행 했습니다.옛날 보다 등력이 확실히 떨어 짐을 알고 슬프지만, 어쩔수 없지요..늘 건강 하세요.감사합니다.
河山님!......오랫간만입니다.....여즘 자주 궂은비 가...내려도 여전히 등산 하십니까저도 옛날....관악산의 친구 하고 갔습니다....체력 저하 로 힘들어 하시지 말고친구 왜 연인 과 함께 .....영화 라도....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뿌리 없고 내일 없는 부평초에 달밤의 이슬이 맺힐무렵 꿈속에서도 내 손을 찾아 더듬어 잡으면 작은 숨소리정했다 정했어 너를 인생길 동무로 너를 인생길 동무로 정했다. 小林幸子노래 감사합니다.
꽃이 피지 않는 부평초 에 언젠가 열매 가 열릴 때 를 기다리 네추운 밤 늦게 술을 사와서 는 모처럼 의 한 턱 이라며 들떠 있는 모습 에정했다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사는 동안... 최선 을 다해... 후회 없는 ..삶 을 살다 가시다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뿌리 없고 내일 없는 부평초에 달밤 의 이슬이 맺힐 무렵꿈 속 에서도 내 손을 찾아 더듬어 잡으면 작은 숨 소리 정했다 너를 인생 길동무로!!....행복 을 열어 주는 님......오늘 도 즐겁고 편안 한 하루되십시.....감사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 위에 떠도는 부평초 를 같은 운 명 이라며 손으로 가리키 네말수 적게 눈시울 을 적시고 나를 쳐다 보며 끄떡이 는 너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당신 어떻게 지내는 지요?신록의 계절 5월 맞이 하여 잎 새들 은 점점 푸른색 짙어만 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꽃이 피지 않는 부평 초에 언젠가 열매 가 열릴 때를 기다리 네추운 밤 늦게 술을 사와서 는 모처럼 의 한 턱 이라며 들떠 있는 모습에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즐거운 주말 되십시요......감사합니다...꾸벅
첫댓글 정했다 정했어 너를 길동무로..
오랫만에 고바야시의 세련된 노래 듣습니다.
어제는 친구.후배와 대공원가려다 관악산 빡신
산행 했습니다.
옛날 보다 등력이 확실히 떨어 짐을 알고 슬프지만, 어쩔수 없지요..
늘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河山님!......오랫간만입니다.....여즘 자주 궂은비 가...내려도 여전히 등산 하십니까
저도 옛날....관악산의 친구 하고 갔습니다....체력 저하 로 힘들어 하시지 말고
친구 왜 연인 과 함께 .....영화 라도....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뿌리 없고 내일 없는 부평초에 달밤의 이슬이 맺힐무렵
꿈속에서도 내 손을 찾아 더듬어 잡으면 작은 숨소리
정했다 정했어 너를 인생길 동무로
너를 인생길 동무로 정했다. 小林幸子노래 감사합니다.
꽃이 피지 않는 부평초 에 언젠가 열매 가 열릴 때 를 기다리 네
추운 밤 늦게 술을 사와서 는 모처럼 의 한 턱 이라며 들떠 있는 모습 에
정했다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사는 동안... 최선 을 다해... 후회 없는 ..삶 을 살다 가시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뿌리 없고 내일 없는 부평초에 달밤 의 이슬이 맺힐 무렵
꿈 속 에서도 내 손을 찾아 더듬어 잡으면 작은 숨 소리 정했다
너를 인생 길동무로!!....행복 을 열어 주는 님......오늘 도 즐겁고 편안 한 하루
되십시.....감사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 위에 떠도는 부평초 를 같은 운 명 이라며 손으로 가리키 네
말수 적게 눈시울 을 적시고 나를 쳐다 보며 끄떡이 는 너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당신 어떻게 지내는 지요?
신록의 계절 5월 맞이 하여 잎 새들 은 점점 푸른색 짙어만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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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지 않는 부평 초에 언젠가 열매 가 열릴 때를 기다리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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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즐거운 주말 되십시요......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