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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엔카 듣기...2 스크랩 みちづれ / 小林幸子
무지개1 추천 3 조회 72 23.05.10 00: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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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0 15:07

    첫댓글 정했다 정했어 너를 길동무로..
    오랫만에 고바야시의 세련된 노래 듣습니다.
    어제는 친구.후배와 대공원가려다 관악산 빡신
    산행 했습니다.
    옛날 보다 등력이 확실히 떨어 짐을 알고 슬프지만, 어쩔수 없지요..
    늘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0 15:45

    河山님!......오랫간만입니다.....여즘 자주 궂은비 가...내려도 여전히 등산 하십니까
    저도 옛날....관악산의 친구 하고 갔습니다....체력 저하 로 힘들어 하시지 말고
    친구 왜 연인 과 함께 .....영화 라도....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23.05.11 13:33

    뿌리 없고 내일 없는 부평초에 달밤의 이슬이 맺힐무렵
    꿈속에서도 내 손을 찾아 더듬어 잡으면 작은 숨소리
    정했다 정했어 너를 인생길 동무로
    너를 인생길 동무로 정했다. 小林幸子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1 14:02

    꽃이 피지 않는 부평초 에 언젠가 열매 가 열릴 때 를 기다리 네
    추운 밤 늦게 술을 사와서 는 모처럼 의 한 턱 이라며 들떠 있는 모습 에
    정했다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사는 동안... 최선 을 다해... 후회 없는 ..삶 을 살다 가시다
    감사합니다

  • 23.05.11 14:40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3.05.11 15:31

    뿌리 없고 내일 없는 부평초에 달밤 의 이슬이 맺힐 무렵
    꿈 속 에서도 내 손을 찾아 더듬어 잡으면 작은 숨 소리 정했다
    너를 인생 길동무로!!....행복 을 열어 주는 님......오늘 도 즐겁고 편안 한 하루
    되십시.....감사합니다.

  • 23.05.12 09:34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2 12:42

    물 위에 떠도는 부평초 를 같은 운 명 이라며 손으로 가리키 네
    말수 적게 눈시울 을 적시고 나를 쳐다 보며 끄떡이 는 너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당신 어떻게 지내는 지요?
    신록의 계절 5월 맞이 하여 잎 새들 은 점점 푸른색 짙어만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5.12 09:34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2 12:46

    꽃이 피지 않는 부평 초에 언젠가 열매 가 열릴 때를 기다리 네
    추운 밤 늦게 술을 사와서 는 모처럼 의 한 턱 이라며 들떠 있는 모습에
    정했어 너를 인생 길동무로......즐거운 주말 되십시요......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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