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구국의소리 2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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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 [칼럼]귀순어부를 김정은에 죄물로 바친 문재인을 끌어내서 단두대에 귀순어부 김정은에 죄물로 바친 문재인‧정의용‧김연철은 단두대에 세워야 살겠다고 송북 거부 20대어부 강제송북한 인권변호사라는 문재인 살려둬서는 않되
문재인 반인륜적 행위 반드시 처단 홰야 윤정부가 북한으로 가지 않으려고 판문점에서 몸부림치며 버티던 탈북 어민을 강제로 북송한 사진 10장을 공개됐다. 통일부가 국회 요구로 어제 제출한 사진 10장에는 2019년 11월 7일 탈북 어민 2명을 판문점을 통해 북한에 강제로 북송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생생하게 담겨 있었다. 2019년 탈북해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어민 2명이 판문점을 거쳐 강제 북송당하는 현장 사진은 당시 통일부 직원이 촬영한 것으로 포승에 묶인 탈북어민들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선을 넘어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모습이 담겼다. 한 어민은 군사분계선을 보자 낙담한 채 상체를 숙이고 얼굴을 감쌌다. 또 북쪽으로 넘어가지 않으려고 저항하다 옆으로 쓰러지기도 했다. 그러자 문정권 관계자들이 강제로 일으켜 세워 끌고 갔다. 이 어민은 분계선에서 끝까지 버텼지만 결국 북한군에 인계됐다. 다른 한 명은 체념한 표정으로 분계선을 넘어갔다. 2019년 11월 2일 탈북 어민들은 목선을 타고 남하하다 해군에 나포됐다. 문정권은 합동조사를 사흘 만에 종료하고 강제북송을 했다. 인권변호사라는 문재인이 천인공로할 짓을 했다. 문정권은 살인자라는 뉴명까지 씌워 북송 20대 탈북어민 강제북송 과정에 경찰특공대 8명을 동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탈북민을 강제 북송하는 행위는 현행법 위반이다. 헌법(3조)은 북한 주민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규정하고 있어 이들이 한국에 입국하면 당연히 국민이 된다. 아무리 살인 용의자라고 하더라도 인권 국가에서는 야만적 행태가 대한민국 자유민주국가에서 그것도 인권 변호사 출신 문재인이 저지른 일이다. 북한 어민들은 북송 뒤 곧바로 처형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국민을 수사·재판도 없이 강제로 끌고 사형장으로 보낸 문재인은 반드시 끌어내서 단두대에 세워 탈북청년 2명의 한을 풀어줘야 한다. 탈북 어민은 우리 국경을 넘어온 순간부터 우리 국민이다. 문재인이 김정은에 잘 보이려고 반인륜적 행위를 저질렀다. 귀순의사를 발혔는데 북으로가겠다고 했다는 거짓말까지 북 어민 2명은 자필로 귀순 의향서까지 썼다. 하지만 국정원 합동조사는 단 사흘 만에 서둘러 끝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북이 인도 요청을 하지도 않았는데 살인 용의자라는 이유로 안대를 씌우고 포승으로 묶어 북송했다. 어민들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았다. 이들이 저항하고 자해할까 봐 경찰 특공대까지 동원했다. 귀순 의향서를 썼는데도 정부는 “귀순 의사가 없었다”고 거짓말까지 했다. 문재인은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김정은을 초대하는 친서를 함께 보냈다. 남북 정상회담 이벤트를 위해 귀순한 어민의 생명을 김정은에게 죄물로 바친 것이다. 탈북민은 한국에 오면 한국 국민이다. 우리 사법기관의 수사로 어민의 범죄 혐의를 재판하고 처벌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이들을 북으로 보내면 즉각 처형당할 것을 알면서도 사지로 보내 버렸다. 반인권 독재 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다. 미 의회 인권위원회까지 나서서 “끔찍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겉으로는 인권과 민주를 외치면서 자신들 정치적 이익을 위해선 어떤 반인권적인 일도 서슴지 않고 한 것이 문재인 정권이다. 북송되지 않으려 몸부림치는 모습을보며 국민들 분노 폭발 문재인은 북한 주민을 국민으로 규정한 헌법과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다. 당시 문정권은 이들이 판문점으로 이송될 때 입에 재갈을 물리고 안대를 씌워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르게 했다. 판문점에서 안대를 벗기자 바로 코앞에 북한군이 서 있는 것을 보고 털썩 주저앉았다. 반인권적인 행위가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벌어진 것이다. 그런데도 당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강제북송 직후 국회에서 “이들이 죽더라도 북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는 거짓말을 했다. 이놈도 끌어내서 문재인과 함께 처단해야 한다, 설사 탈북민이 북한에서 범죄를 저질렀어도 정부가 이들을 북한으로 강제 추방할 권리는 없다. 더욱이 이들은 귀순 의사를 자필 문건으로 남겼다고 한다. 북한이탈주민법(32조)은 탈북민은 한국에서 재판받을 수 있는 권리와 90일 이내 이의를 신청할 권리도 규정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박탈됐다. 국정원은 합동조사를 조기에 강제 종료시킨 정황도 드러났다. 명백한 인권 유린이다. 법적 권한이 없는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이 이들을 북한으로 강제 송환하는 처분을 내린 것도 불법이다. 탈북 어민을 강제 북송한 과정에서 드러난 문재인의 불법적 행위는 한둘이 아니다. 이제라도 문정권의 반인륜적 불법행위의 진실은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 문재인을 단두대에 최소한의 양식을 지닌 수많은 국민을 경악케 하고 분노케 한 귀순 북한어민 강제북송 관련 판문점 사진에 국민들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문재인은 양산 아방궁에서 매월 1400만원의 거액의 연금을 받으며 65명 경호원의 국왕급 경호 받아가며 영화를 누리고 있다. 문재인을 더 이상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나라도 아니다. 윤대통령실 강인선 대변인 발표 내용은 "끌려가지 않으려 발버둥치던 모습은 귀순 의사가 없었다던 문재인 정부의 입장과 너무나 달랐다“ "만약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강제로 북송했다면 국제법과 헌법 모두 위반한 반인도적, 반인륜적 범죄행위다. 진상 규명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라고 했다. 또 "윤석열 정부는 자유와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이 사건의 진실을 낱낱이 규명할 것"이라고 했다. 2022,7,14 관련기사 [사설] 탈북 어민 강제 북송 현장의 충격적 사진 사설 탈북 어민 북송 사진에서 드러난 문 정부의 반인권 행태 [오피니언] 사설 격렬한 저항도 숨긴 강제 북송 만행과 文 수사 불가피성 대통령실 "北어민 귀순 의사에도 북송했다면 반인륜 범죄"(종합) [사설] 탈북 어민 강제 북송 현장의 충격적 사진 분계선앞 버티는 탈북어민,팔 잡힌채 北에 끌려가 단독 檢, 국방부 대령 불러월북 판단 번복한 경위 조사 [단독] "질질 끌려 북송된 北어민, 나포 때부터 '귀순' 외쳤다“ [사설] 탈북 어민 북송 사진에서 드러난 문 정부의 반인권 행태 "강제북송은 반인륜 범죄, 낱낱이 규명할 것"… 대통령실, 文정권에 선전포고 文, 10명 살해한 조선족엔 "따뜻하게 품어야"… 탈북 어민엔 "살인범" 이유로 강제 북송 탈북 어민에 "16명 살해한 흉악범죄자"… 민주당 '文 강제북송' 옹호 나서 檢 '서해 피살 공무원' 전방위 수사… 국방부·국정원 관계자 줄줄이 소환 한변·탈북민단체, 문재인 전 대통령 반인도범죄로 고발 - [류근일 칼럼] "김정은이여 오시옵소서"… 탈북민 '인신공양'한 文 정부 [속보]검찰, '북한군 피격 공무원·탈북 어민 강제북송' 의혹 국정원 압수수색 강제북송 사진 공개에 들끓는 국제여론 “중국이 해온 짓과 다름없는 행동,용납할 수 없어” 한변 "탈북 어민 강제 북송한 文, 살인미수로 고발“ [오피니언] 사설 격렬한 저항도 숨긴 강제 북송 만행과 文 수사 불가피성 단독검찰, 서해 공무원 피살·강제북송 관련 국정원 압수수색 美의회 인권위의장 “강제북송 사진에 경악, 北과 文정권의 공모” 대통령실, 강제 북송 사진에 “反인륜 범죄행위… 진상 파헤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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