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시105:45)
시인은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간 일을 회상하며
애굽이 처음 야곱의 집을 환영했지만, 세월이
흘러 그들의 번성함을 보고 억압했다 말합니다.
시인은 이 과정을 통해 역사의 최종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다고 고백하며 애굽의 압제를
출애굽 구원의 무대로 준비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 또한 일상의 문제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을 통해 언약을 어떻게 이루시는지
묻는 믿음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어려움 속에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를 통해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드러나기 때문이죠!
이어 시인은 모세와 아론을 보내신 주를 기억
합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종으로 부르셔서 그들의
손을 통해 이적과 기사를 행하셨습니다.
물이 피로 변하는 것을 시작으로 애굽의 모든
장자가 죽는 밤의 재앙까지..!! 애굽의 우상을
심판하시고 구원하시는 능력을 보이셨습니다.
성도는 세상이 아무리 강하고 두려워 보일지라도
그 자리에서 구원을 베푸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며 주를 찬양하는 사람들입니다.
끝으로 시인은 하나님이 광야 길에서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하시고
길을 비추어 주셨다고 찬양합니다.
이처럼 기사와 구원, 애굽의 탈출과 광야 가운데
보호하신 까닭은 그들이 율례를 지키며 법을
따르게 하는데 그 목적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구원의 은혜를 받았다는 사실에 멈추지 말고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을 더 신뢰함으로 주의
구원을 선포하는 성도가 되길 축복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애굽의 고난, 출애굽, 광야와 가나안의
역사는 모두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내 삶에도 동일하게 임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말씀과 언약을 지키는 성도로
순종하며 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