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00시부터 영종대교 통행료가 인하됩니다
▶ 영종대교 3개 영업소(인천공항, 북인천, 청라) 통행료 재정 고속도로 수준으로 내려
▶ 원 장관, 「영종대교 통행료 기념행사(9.24)」에서 요금 인하 협약 체결
□ 10월 1일 00시*부터 영종대교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재정 고속도로 요금 대비 1.1배 수준으로 인하된다.
* 9월 28일~10월 1일까지 추석 통행료 면제로 인해, 실제 적용은 10월 2일 00시 기준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9월 24일(일) 오후 6시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 기념행사」(이하 기념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이하 영종대교) 사업 시행자인 신공항하이웨이(주)와 영종대교 통행료를 인하하는 내용의 변경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이번 실시협약은 국토부와 사업시행자 간 협상 및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정성 검토를 완료한 후,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및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위원장: 기획재정부장관) 통과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마련되었다.
□ 영종대교에는 인천공항, 북인천, 청라 등 총 3개의 영업소가 있으며, 전 국민이 인천공항을 오갈 때 주로 이용하는 인천공항 영업소의 통행료는 6,600원에서 3,200원(51.5%)으로 인하된다.
ㅇ 북인천 영업소는 3,200원에서 1,900원(40.6%), 청라 영업소는 2,500원 에서 2,000원(20%)으로 각각 인하된다.
* 재정 고속도로 요금 대비, 영업소별 인하 前 요금 수준이 상이함에 따라 인하율 차등 (인천공항) 6,600원: 2.27배 / (북인천) 3,200원: 1.85배 / (청라) 2,500원: 1.37배
□ 아울러, 인천광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영종도 등 지역주민 할인도 확대됨에 따라, 10월 1일부터 지역 주민들은 영종대교의 인천공항 영업소 및 북인천 영업소, 인천대교* 등 3곳의 통행료를 왕복 1회(1일) 면제받아 무료로 다닐 수 있게 되었다.
□ 윤석열 대통령은 기념행사에서 영상축사를 통해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는 지난 정부에서 공약으로 추진했으나 오랜 기간 지연되어 왔다”면서, “우리 정부는 약 20년에 걸친 인천시민의 숙원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마음으로 통행료 인하를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라고 전하는 한편,
ㅇ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인천공항을 통한 물류와 각종 산업 발전에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