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홍역 발생으로 2023년까지 질병을 근절하려는 인도의 목표가 위협받음

[이매진]

대규모 홍역 발생으로 2023년까지 질병을 근절하려는 인도의 목표가 위협받음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2-04480-z

대규모 홍역 발생으로 2023년까지 질병을 근절하려는 인도의 목표가 위협받음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많은 어린이들이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놓쳤고 국가의 주머니는 여전히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 가야트리 바이디야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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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한 의료 종사자가 예방 접종을 놓친 경우를 따라잡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에게 홍역 백신을 투여하고 있습니다. 크레딧: Bachchan Kumar/Hindustan Times via Getty

보건 당국자들이 인도에서 홍역 발생을 통제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과학자들은 국가가 2023년까지 홍역을 근절해야 한다는 시한을 놓칠 것이라고 말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인도는 올해 11월 현재 홍역 발병 사례가 12,773건에 달했습니다. , 2022년에 가장 큰 발병이 됩니다.

공중 보건 연구자들은 인도(대부분 4개 대도시)에서 홍역이 되살아난 것은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혼란으로 인해 2020년에 수백만 명의 어린이가 예방 접종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게다가 연구원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신생아의 일상적인 예방 접종에 대한 적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낮았으며, 이것이 현재 발병에 기여했다고 말합니다.

인도에서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을 연구하는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 있는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공중 보건 학교의 소아 전염병 전문가 아니타 셰트는 2023년 목표에서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제, 놓친 모든 사람을 따라잡는 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인도의 어린이들은 생후 9~12개월에 홍역 백신 1차 접종을 받고 15~18개월에 2차 접종을 받습니다. 충분한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어 질병이 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때 95%의 어린이가 집단 면역을 달성하기 위해 두 용량의 백신을 모두 맞아야 합니다. 인도의 National Family Health Survey에 따르면 2019년에서 2021년 사이에 어린이의 56%만이 3세가 될 때까지 권장되는 홍역 백신 2회 접종을 받았습니다.

첸나이에 있는 인도의학연구협의회(Indian Council of Medical Research)의 역학자인 마노즈 무르헤카르(Manoj Murhekar)는 백신 접종률이 1년 동안 낮다고 해서 대규모 발병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누적 현상입니다."

제거 목표

팬데믹 이전에 인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11개국은 2020년까지 자국에서 홍역을 퇴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인도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홍역-풍진 백신을 포함한 예방접종을 4억 1천만 명의 미취학아동에게 전달하기 위해 대규모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광범위한 적용 범위를 보장하기 위해 이전에 백신을 접종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어린이에게 용량을 제공했습니다. 정부는 이 캠페인이 성공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한 어린이의 수가 1년 동안 6.7%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캠페인의 성공을 테스트하기 위해 인도 의학 연구 위원회(Indian Council of Medical Research)의 과학자들은 캠페인의 대상 지역에서 2,570명의 어린이를 무작위로 선택하고 2018년과 2020년에 다시 홍역에 대한 항체가 있는지 혈액을 테스트했습니다. 이 연구의 수석 저자인 Murhekar는 %에서 94%로 증가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인구 면역이 상당히 증가했음을 발견했지만 여전히 격차가 있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예를 들어, Uttar Pradesh의 Kanpur Nagar 지역에서는 5세 미만 어린이의 면역력이 향상되지 않아 해당 지역의 백신 접종률이 여전히 낮다고 그는 말합니다.

전염병 혼란

2020년 대유행이 시작되었을 때 약 260만 명의 인도 유아가 홍역 백신의 첫 번째 접종을 놓쳤습니다. 인도는 홍역 근절을 위해 자체 부과한 기한을 2023년으로 변경하고 2021년에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Intensified Mission Indradhanush 3.0이라는 또 다른 예방 접종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관리들은 대부분의 주에서 높은 적용률을 보고하면서 이 캠페인이 성공했다고 환호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발병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올해 400건 이상의 사례가 보고되고 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뭄바이에서는 2022년에 어린이의 65% 미만이 일상적인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Murhekar는 말합니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뭄바이에서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의 93%가 2021년에 추가 예방접종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적용 범위는 아마도 더 낮았을 것이라고 Murhekar는 말합니다.

인도의 현재 상황은 14억 인구의 나라에서 어린이들에게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줍니다. "인도에서는 매년 2,700만 명의 아기가 태어나고 있습니다."라고 Shet는 말합니다. "이 전체 [추격]은 모든 곳에서 매우 일치하고 성실한 노력을 기울이는 데 몇 년이 걸릴 것입니다."

뭄바이 시와 우타르 프라데시 주의 보건부는 예방 접종 캠페인에 대한 네이처 의 질문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국가의 보건가족복지부는 2023년 마감일을 놓친 것에 대한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감염 추적

과학자들은 감시가 발병을 발견하고 예방 접종 캠페인을 시작하는 데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이 질병은 보건 당국에 의해 모니터링되지만 추적 시스템은 인도의 모든 곳에서 일관되지 않으며 발병이 없다고 인도 공중 보건 재단의 역학자인 Giridhar Babu는 Gurugram에서 말합니다.

인도의 공중 보건 시스템은 또한 임산부(대부분 부모의 집에서 출산)와 아기를 추적합니다. 그러나 시스템은 종종 몇 달 후에 그것들을 추적하지 못한다고 Babu는 말합니다. 결과적으로 그 이후에는 홍역-풍진 예방 접종이 급격히 감소한다고 그는 말합니다.

인도에는 또한 4억 5천만 명의 이주 노동자가 있으며, 그들의 자녀는 추적 시스템에 의해 놓칠 수 있다고 인도 찬디가르에 있는 의학 교육 연구 대학원의 공중 보건 연구원인 Madhu Gupta는 말합니다.

일부 지역 사회에서는 백신 접종을 주저하는 것도 문제라고 Babu는 말합니다. 이러한 지역은 발병의 온상이 될 수 있다고 Shet는 덧붙입니다.

굽타는 “박멸을 위해서는 홍역과 풍진에 대한 완전한 예방 접종을 위한 더 나은 보장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도이: https://doi.org/10.1038/d41586-022-0448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