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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new-start
https://tv.naver.com/v/22565580
미국 심장 전문의 "백신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책읽는사자 네이버TV | Peter Andrew McCullough는 미국의 심장 전문의이다. 그는 Baylor University Medical Center에서 내과 부소장과 Texas A&M University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심혈관 의학 및 심혈관 의학의 리뷰 저널의 편집장이다. Dr. McCullough는 1,000권 이상의 출판물을 출판하고 국립 의학 도서관에 500권 이상의 인용문을 올리며 만성 콩팥병 연구의 주도적인 인물로 국제적 인정을 받고 있다. 그는 미국심장신부협회(Cardio Renal Soc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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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과의사이자 심장전문의이며 매일 환자를 진료합니다.
심혈관 의학 및 심장 신장 의학에 대한 리뷰 편집장입니다.
미국 심장 신장학회 회장입니다.
심장과 신장 질환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연구합니다.
시애틀의 워싱턴대학에서 교육받았습니다.
코로나19가 닥치고 만성질환에 집중하던 중
뭔가 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카가 코로나로 사망했습니다.
그래서 의미를 두고 이 사태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조치를 취해야 했습니다.
야전병원을 차려 환자들을 치료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의사들은 치료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놀라운 것을 보았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의사들이 환자를 ‘치료하지 않는 장면’을 보았죠.
두려워한 겁니다.
너무일찍 산소호흡기를 달아버리거나
아예 죽기 직전에 오라고 해서 죽게 하거나.
그 이후로도 환자를 치료하려는 진지한 노력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프랑스에서 야전병원을 세워 환자를
진지하게 치료하려는 의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은 정부로부터 가택연금을 당했습니다.
호주에서는 의사가 코로나 환자에게 약을 처방하게 되면,
그중에서도 효과 있는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처방하게 되면
징역에 처한다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의사가 언제부터 환자에게 약을 처방한다고 감옥에 갇혔나요?
하이드록기 클로로퀸은 처방전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데
이를 처방조차 못하게 했습니다.
남아프리카에서도 유망해 보이는 이버멕틴을 사용하다 의사가 감옥에 갔습니다.
방법을 알아낼때까지 의사들은 여러 약을 시도합니다.
연구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약을 시도하여 여러 연구 결과를 내고 있는데
미국 정부는 치료하지 않고
바이러스가 많은 이들을 사냥하도록 그냥 두었습니다.
그 사이 우리는 마스크를 쓰고, 자가 격리하고
백신이 우리를 구원하길 기다리라고 길들여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계속 듣게 된 것은 오로지 백신이었습니다.
오고 있다, 오고 있다.
백신은 안전하다고 했지만
우리는 새로운 것이라 연구해야 했습니다.
인간에게 사용된 적 없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저는 연구하며 매주 저널에 글을 올렸습니다.
나서서 이 일을 하는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냥 지켜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논문발행이 늦어지거나 방해받는 상황을 보며
무언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위조된 논문들이 실리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의료기관들이 환자를 일부러 치료하지 않는 것처럼 이상한 일들이요.
그리고 패닉 상태가 시작되었습니다.
백신에 대해 긍정적인 내용만 의학저널에 싣겠다고 했습니다.
백신이 문제를 일으켜도 언론사도 말하지 않을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의 마크주커버그와 트위터 측도 백신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나 의문조차 겸열한다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그 외 모든 미디어가 동의했습니다.
이를 동의했다는 것은 이미 공개된 내용들입니다.
모든 미디어와 sns가 백신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
의심을 품는 것조차 싣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창구가 필요했습니다.
일단 의약품은 안전해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안전해야 합니다.
백신이 효과가 있는지 아직 모릅니다.
우리는 그것이 작동하는지 모릅니다.
일단은 안전해야 한다는 것이 의약품 기본입니다.
이전 다른 바이러스때 백신 접종 받은 이의 사망과
길랑바레 증후군이 보고 되었고
20명이 사망해서 중단했습니다.
후에 53명이 죽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만약 새로운 약이 나온 뒤 5명의 설명할 수 없는 사망자가 나오면
약에 표기해야 합니다.
‘이 약은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라고요.
드물게라도 죽을 수 있다고 경고해야 맞습니다.
그리고 한 제품에 50명이 사망하면
그 약은 폐기처분해야 합니다.
그것이 허용오차입니다.
무엇보다 약물은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는게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지금 어떤가요?
완전한 신기술 백신입니다.
기존 백신과 다릅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생성됩니다.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얀센도, 메신저 알엔이에 백신이 다 그렇습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하루이틀 팔에머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하루이틀동안만
팔에 머물러 있을 리가 없습니다.
몸 전체로 유통됩니다.
그래서 동의서 양식이 나왔습니다.
24개월 관찰이 아니라 단 2개월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시장에 나왔습니다.
유전독성 테스트, 암, 선천적 결함을 유발하는지의 여부를 모두 건너 뛰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동의서 한 장으로 대체됩니다.
두 달의 짧은 실험 끝에 90프로 이상 효과가 있다고
말한것입니다.
실험중인 의약품입니다.
백신 접종한 분들은 실제로 연구 참여 동의서에 동의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동의서에 대해 경고가 있어야 합니다.
백신이 원래 고령층 등 위험인자만 받아도 되는데
지금 전연령대가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바이러스는 퍼지고 있습니다.
이 백신이 역할을 못한다는 뜻입니다.
지금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이 백신 설계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한다는 겁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그 자체로도 위험합니다.
당신의 몸이 외부의 위험한 단백질을 만들도록 명령합니다.
그건 세포를 손상시키고 우리 신체는 그 세포를 공격합니다.
그것은 두 번째 주사가 가라앉기 전에 약 2주 동안 몸을 돌아다닙니다.
어떤 보고에서는 9개월 후에도 돌아다닌다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우리 몸을 돌아다닌다는 점이 우리를 불편하게 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혈액과 체액에 머문다는 점은 입증되었습니다.
그래서 백신 접종자는 헌혈을 해서는 안 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도 같이 가니까요.
화이자가 일본에 접근했을 때 일본은 매우 분별력 있게 대처했습니다.
백신이 우리 몸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인과 화이자는 동물실험에서 이를 입증합니다.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난소에 집중합니다.
매우 걱정됩니다.
이와 별개로 유럽 의학협회도 모더나에게
백신이 생식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물었습니다.
임신한 여성들에게도 접종하려고 하니까요.
모더나가 동물로 연구했는지 동물들 생식 능력이 떨어졌습니다.
말이 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난소를 손상시키고 있었습니다.
백신 접종 후 여성들 월경 이상이 입증됩니다.
지금 이런 대규모 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걸 미국 CDC와 FDA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잘 지켜봐야 합니다.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은 이미 손을 뗐고 인권관리위원회 등은 모른체 합니다.
특히 임산부에게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연구대상에서도 제외했습니다.
CDC와 FDA는 백신이 시작된지 8개월도 더 넘었는데
백신의 효과에 대해 그 어떤 언론 브리핑도 없습니다.
안정성에 대한 정보나 효는을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백신을 의무화하려고만 합니다.
의무화는 말이 안 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저 백신을 맞고 조용히 하라고만 합니다.
미국인의 백신 부작용입니다.
7월 30일 12,366명의 미국인이 백신 후 사망했습니다.
46,000명의 입원 68,000명이 응급실을 방문했습니다.
5,236건의 심장마비, 23,534건의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백신을 맞고 나서 시간적 인과 관계가 있습니다.
사망자의 50프로는 48시간 이내 사망 80프로는 일주일 이내 발생했습니다.
죽음과 이렇게 밀접한 의약품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장기를 손상시키고 혈전을 일으키고
뇌졸중을 일으키고 혈압을 크게 상승하게 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살인입니다.
설계자체가 죽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백신 간 차이도 큽니다.
모더나는 100마이크로그램의 메신저 알엔에이가 있습니다.
화이자는 주사당 30마이크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차이입니다.
그리고 얀센은 아데노바이러스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수백만 개의 아데노바이러스 입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백신이 가장 안전한지 사망높은 고령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CDC와 FDA는 전혀 말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who 및 그들은 백신이 인간에게 위험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시장에서 끌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멈추고 연구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죽고 이상 반응이 오는지 관찰하고 연구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것이 전혀 없이 그저 앞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CDC와 FDA는 그 어떤 사망자와 중증 환자도 백신과 관련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권위있는 사람들이 지금 위법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건강했고 스스로 백신을 맞으러 갔고 죽었습니다.
백신 맞고 이겨내신 분들은 정말 다행인거니 감사해야 합니다.
약간의 면역이나 보호를 준다면 그것도 다행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괜찮다고 해서 다음 사람이 해를 입지 않을 거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건 옳지 않습니다.
내가 맞았으니 너도 맞아라,
다른 사람에게 위험을 부과해서는 안 됩니다.
위험과 책임은 맞는 나에게만 있습니다.
지금 이 시기는 살아있기에도 놀라운 시간입니다.
펜데믹이 많은 이들에게 힘든 일이었죠.
지금 전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삶이 다른 연도와 정말 다르다는 걸 우리가 인지해야 합니다.
바이러스 돌연변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접종이 늘어나면 백신을 접종시키면서 변이가 일어나는 것이고
그것이 델타변이입니다. 백신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화이자 예방율이 42프로로 내려갔는데 모더나는 덜합니다.
말이 되죠. 모더나 주사 용량이 화이자 3배입니다.
그리고 원래 예방율이 50프로 이하인 것은 백신으로 승인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보건 장관들은 현재 화이자 백신 예방율을 17프로로 보고 있습니다.
(7월 기준) 델타 변이는 이미 화이자에 내성이 있습니다.
최근 실험과 논문에서도 백신 접종자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고
이를 옮기고 있다고 말합니다.
감염자 중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보다
250배의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백신 접종자들은 목구멍에 엄청난 양의 바이러스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접종자들이 감염에 기여합니다.
CDC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직접 올린 보고입니다. 완전 접종자가 더 많이 죽었습니다.
백신은 코로나를 더 이상 막지 못합니다.
CDC자료가 그걸 말합니다.
더 이상 효능이 없습니다.
변이 바이러스는 전염력은 높아지지만 위험성은 상당히 낮아집니다.
백신을 피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맹렬히 돌연변이를 일으킬 것입니다.
백신으로 델타를 못 막습니다.
CDC는 지난 5월부터 백신이 효과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자연면역 실패 사례는 없습니다. 코로나 감염이요?
집에 와서 잠시 격리하고 환기시키면 됩니다.
야외에서는 바이러스가 절대 전파되지 않습니다.
3시간 밀폐공간에 있어야 전파됩니다. 그래서 가족간 감염이 있는 겁니다.
50세 미만은 건강을 챙기고 비타민 D, 아연이 중요합니다.
비타민은 도움이 되는지 정확하진 않으나 먹어도 문제는 안 됩니다.
그럼 완료됩니다.
그 정도면 일하고 학교 다닐 수 있습니다.
충분합니다.
그 이상 연령에서는 문제가 있다면 클로로퀸과 이버맥틴을 처방하면 됩니다.
사람들은 지금 최면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나는 코로나에 걸릴거야. 내가 죽을 수도 있어, 마스크 써, 백신 줘.
실제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 이런 최면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지속될 것이며 전세계적 현상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백신이 이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대부분이 언젠가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라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입원하거나 죽지 않는 한 우리는 이겨낼 수 있고 그건 자연면역력으로 가능합니다.
우리가 자연 면역력이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또 한 가지 이미 감염된 사람은 백신을 맞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위험합니다.
이들이 백신을 맞으면 입원률 사망률 높습니다.
초기 가벼운 치료가 최선입니다.
그러나 당국은 이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공중 보건은 이미 실패했고 많은 이들이 사실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각 국에서 조금씩 뭉치고 있습니다.
나는 의사입니다.
바이러스가 내 가족과 환자를 학살하게 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를 통틀어 약 10명을 제외하고 모든 의사들은
바이러스가 환자를 학살하도록 조기치료를 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최면 상태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사람들 마음 속에서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다른 나라 의사도 말합니다.
우리가 코로나 환자를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데
치료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고요.
어느 나라는 백신을 받지 않으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모든 것에서 차단시킵니다.
지금은 사람들의 마음/생각이 가장 문제입니다.
눈이 흐려지고 마음은 약해서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나쁜 짓을 저지릅니다.
백신은 이제 우리를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고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효과도 없고 안전하지도 않은 백신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고
미국은 강제접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미 군인이 다른 군인의 팔에 주사를 놓고 있습니다.
상황은 명확합니다.
우리는 인류 역사상 매우 특별한 시기에 있습니다.
전세계가 이런 일에 관련되어 있어요.
무언가 어떤 프로그램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두려움, 고립, 고통, 입원과 사망을 최대한 증가시켜
어떤 비용을 치르더라도 모든 사람의 팔에 주사를 놓기 위해 향해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상황입니다.
지금 어떤 집단, 그룹도 백신을 피해갈 수 없고
게다가 우리 몸의 놀라운 기능은 자연면역은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백신회사는 면책조항을 얻었고
만약 백신알레르기로 죽더라도 어쩔 수없이 맞으라고 하며
알레르기 문제 등으로 백신을 못 맞는 간호사들은 해고되었습니다.
군대에서도 무릎꿇고 맞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최면 상태에서 깨어나오기 전에 이 상황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집단 정신병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심리학자들과 논의중입니다.
전세계가 최면 상태입니다.
백신의 위험성을 이렇게 다 들어도
‘백신 어디서 맞나요?’라고 물어봅니다.
머릿속에서 계산이 안 되고 행정책임자도 그렇습니다. 이것이 최면상태입니다.
대학의 9프로도 백신 의무화를 택했습니다.
CDC는 연구용 백신을 의무화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했는데도
법원은 관심이 없다며 법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을 모른체합니다.
현재 백신 사망 45,000건으로 백신 프로그램 종료하라는
소송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법원은 그냥 맞으라고 합니다.
만약 정의가 없다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사람들이 각성할 능력이 없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무너질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부서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뿐입니다.
여러분이 백신을 받았든 안 받았든 지금 이 세상이
뭔가 심각하게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지금 굉장한 문제가 있고 여러분은 무너지지 않아야 합니다.
인구의 절반은 백신을 원하지 않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 12프로의 사람들이
주변에서 사망한 사람을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많은 젊은이가 부작용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어느 제약회사직원 아들은 백신 맞고 아들이 학교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젊은이들이 마비, 경련을 겪습니다.
더 이상 똑바로 걸을 수 없는 증세를 겪습니다.
모더나 접종 후 신경학 증세를 겪고 있습니다.
귀에서 끊이지 않는 소리도 들린다고 합니다.
정말 고통스럽도 잠을 잘 수 업삳고 합니다.
백신이 뇌와 조직에 침투하여 심근염을 앓게 합니다.
만약 이런 일을 겪지 않았다면 감사해야 하지만
꽤 많은 이가 백신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앞으로도 일어날 겁니다.
신경과 진료소 내과 진료소가 백신 부작용자로 넘칠 겁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감기처럼 지나갑니다.
앓은지도 모르게 지나갑니다.
오히려 대학생들이 백신 맞고 심부전 증상이 있습니다.
지금 백신 부작용을 다룰 어떠한 매뉴얼도 없습니다.
제 앞에서 심장이 썪어가는 것을 여러번 보면서
나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백신 이상반응 신고율 0, 42%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 이후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 누적 사례는
23만9935건이다. 이는 이날 0시 기준 누적 접종 건수(5660만7694건)와 비교하면 0.42% 수준이다.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284128&code=61121111&cp=nv
국민일보
백신 2차접종까지 마친 환자 가운데 사망자는 단 한명도 없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fjeGRyYuGW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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