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가 가장 많이 쉬어가는 곳이지요
한달에 적어도 2번 많으면 4번씩은 가서 쉬었다가 간답니다.
가격도 너무 좋고....이곳이 처음 문을 열었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근처의 메이트나 필림을 가끔이용하기도 했었지만....
가까운 거리 자주간 친근감등을 이유로 자주 이용한답니다.
2만원이면 일반실..2만5천원이면 특실....3만원만 내면 VIP실을 이용할수있지요....
대실기준입니다....저는 대실만 이용하기에....ㅋㅋㅋ 숙박은 한 2번정도....ㅋㅋ
일반실도 다른 일반 모텔의 특실에 비교하면 안빠진답니다. 그정도로 좋아요...
요즘 많이 실망이 가네요
일단은 비가 오는날가면 들어가는 길에 물이 센답니다.
거의 차를가지고 가지만....가끔 친구들이랑 술 약속이 있는날은 그냥가지요....
그런날 보면 꼭 비가 오지요....그런날 들어가는길에 물이 흘러서 기분이 망쳐요...
들어갈때는 그렇다고 치지만....싸워하고 나와서 또 젖으면 기분이 속상하답니다.
그리고 요즘 전에 카운트 보시던 분은 안그러시는데.....기분 탓인지...
대실 기준이 4시간이잖아요.....요즘 4시간 한 10분전부터 저번엔 30분전에 전화가 온답니다.
대실 기준이란게 문을 열고 들어가서 부터가 아닌가요......
예전에는 다 정리하고 재미난 티비프로를 보다가 보면 한 5분정도 늦게 나갈때도 있었답니다.
한번도 전화가 오지 않았었는데....요즘은 좀 그러네요.....저는 주말만 가니까
모가 회원이라도 해택이 없는걸알지만......그래도 4시간전에 전화는 기분이 좀 그러넹....
최근 한달 전부터....좀 그래요.....신경 좀 써주세요
그리고 인제 시간이 흘러서 그랬는지....시설이 많이 상태가 안좋아지네요....
특히 욕조가 많이 안좋아요....저번주엔 705호를 들어갔는데....욕조에 구멍이 났는지....
물을 받아 놓고 물이 좀 식으면 들어갈려고 기다렸는데....물이 다 빠져있더라구요.....
참 허무했지요....돈 주고산 일회용품의 거품도 따라서 내려가버렸지요....참 그렇더라구요
꼭 705호만이 아니라...보면 욕족에 들어가면 물이 빠지는 소리가 막 들려요....신경도 거슬리고...
욕조에 신경좀 써주세요.....한두번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자주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에서 실망이 커진답니다.
전체적으로 욕실을 점금 한번 해주셨으면합니다. 가끔은 뜨거운 물이 안 나올때도 있어요.
샤워부스는 물을틀면 샤워 부스옆으로 물이 삐져나와서 찬물에 움찔할때도 많았어요...
이런저런부분....아~~그리고 가끔 좀 여유치 않아서...일반실달라고하면....
다빠져 나갔다고 다 들어가 있다고 안주더라구요...뻔히 올라가면 사람있는 방이랑 없는방이랑
딲 보이는데요...누구를 촌놈으로 아는지....그리고 요즘은 너무 카운트에서 VIP실을 강매 할려는 경향이
보여서 좀 부담되구요....그러네요...저번에 아가씨가 더 친절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