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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주의
1. 나는 일단 갈때는 대한항공올때는 중국 동방항공 이용했어.
- 중국항공은 핸드폰 다 끄라고 하니까 탭 있으면 탭 챙기고, 아니면 읽을거리나 할 거리 꼭 챙겨.. 너무 길고 힘든 여정임. +에어차이나는 전자기기 다 안된대요 ㅠㅠ 따흑
- 슬리퍼 주는지 꼭 확인해보고 타. 나는 동방항공탔는데 안주더라. 후기보니까 남방항공도 안준다고..
- 특별식 신청할수있는데 중국음식에 민감한 여시들은 과일식 시키고 빵이나 주전부리 따로 준비해서 타. 뭘먹어도 중국맛이 상상이상이야.. 다만 과일식 시키면 진짜 배고프니까 빵이나 배가 찰만한 간식거리 많이 챙겨가는게 나을거같아.. 손바닥만한 통에 얇게썬 과일 2개 + 빵 하나 이렇게 주더라.
- 탄산, 음료가 안차가워.. 삥더~ 나 with ice 라고 하면 컵에 들고다니는 얼음을 두세조각 같이 넣어주니까 같이 달라고해!
미지근한 콜라 진짜 노맛이야..
- 상해공항에 한식당 있으니까 경유해서 갈때 먹으려면 거기서 먹어도돼~ 세븐일레븐도 있던데 거기에 신라면이랑 샌드위치같은것도 팔아.. 가격은 우리나라에서 먹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돼
-비행기가 3-4-3으로 되서 어디에 앉을거냐고 물어보면 3에있는 복도말고 4에있는 복도로 달라고해.. 갈땐 대한항공타서 한국사람들은 옆사람들 자고있으면, 음료주는시간이나 밥시간 이용해서 화장실 다녀오던데 중국인들은 자비없더라.. 자든말든 있는힘껏 사람을 깨워서 본인 화장실 가.. 4에 복도에 앉으면 그나마 비켜줄사람이 한명이라 다행인상황..
2. 나이아가라~워싱턴
-나는 메가버스 타고 다녀왔는데 가는데 20달러, 워싱턴 가는데 20달러 주고다녀왔어. 미리 예약하면 1달러부터 시작한다는데 그러게 싼 금액은 못봤고.. 보통 3달전에 열리는데, 메가버스 트위터에서 열리면 열린다고 트윗해주니까 팔로해놓으면 편할거같어
-내가볼때 제일좋은 자리는 2층 맨 앞 4자리랑 예약번호 9/10번이야. 맨앞 4자리는 맨 앞자리라 약간 간격있어서 다른자리보다 약간 넓고, 9/10은 간이테이블 핸드폰만 딱 올릴만한정도가 있는데 그래도 있는거 없는거 다르더라..
-가는길에 적어도 휴게소 4번 이상은 들르니까 냄새나는 버스화장실 말고 휴게소 가세요..휴게소는 우리나라처럼 삐까번쩍 한게아니라 보통 충전소 하나에스벅/던킨종류 있는데 다들 밤차타고갈거잖아.. 불이 꺼져있어..자판기는 있는데 주전부리 먹을거 챙겨가는것도 괜찮을거 같아.
-나이아가라 가는법 : 나이아가라공항-다운타운터미널 순으로 내려주는데 다운타운 터미널에 내려서 40번 타고(현금 2달러내면된당) 1시간 정도 주구장창 달려서 레인보우 브릿지에서 내리면돼. 미국쪽 관광센터에는 짐 맡아준다고 하긴하던데, 나는 밤차타고 나이아가라 도착하니까 새벽 5시여서 그상태로 레인보우 브릿지까지 가도 7시 쫌 넘어서 그냥 짊어지고 다녀왔어.. 구글맵이 가르키는데로 가면 레인보우 브릿지 금방보여.. 아니면 내린 정류장에서 비지트 센터쪽으로 쭉 일자로 걸어가다가 톨게이트같은곳 보이면 왼쪽으로 꺽어서 가면되는데.. 미국 유심대부분 다 거기까진 되더라. 아니면 앞에가는 한국사람 따라가면 돼.. 다 같은곳이 목적지니까
-다운타운 터미널에 팀홀튼 커피있고, 거기에 빵종류도 팔긴하는데 진짜 한결같이 불친절하더라.. 그날만 세번을 갔는데..ㅎ
그리고 20달러이상인가 고액권은 안받으니까 잔돈챙겨가.
- 너무 일찍 서두를 필요가 없는게 8신가 되기전까지 직원이 출근을 안한건지 레인보우 브릿지 지나는 사무실앞에서 다들 쭉 줄서있다가 입국심사 받았어.. 물어보는건 왜왔냐~ 언제까지 있다갈거냐~ 하는데 그냥 관광왔고 오늘다시 갈거다~ 이러면 도장 쾅쾅 찍어주는듯. 조식 파는데 많으니까 간단하게 오믈렛이나 베이컨정도 먹으려면 먹을곳 많아 .
- 캐나다 넘어서면서 부터 캐나다 달러쓰긴하는데 관광지라 그런지 왠만한데는 다 미국달러 받아줘.. 미국달러로 얼마 캐나다 달러로 얼마~ 이렇게 적혀있으니까 많이 환전해 갈 필요없는듯
-배타러가는곳까지 걸어갈만해~ 많이 안멀어 한 15분..? 20분쯤이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옆으로 보려면 좀 오래 걸어가야하는데 30분정도? 나는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까지 갈거라 데이패스 끊었어.. 평화로운 동네좋아하면 꼭 가줘라.. 뉴욕에서 복작대다 와서그런가 진짜 너무좋더라. wego버스 그린라인타고 플로럴 클락인가 거기까지 가서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가는 간이버스로 갈아타고 쭉 더 들어가면 있는데, 이거는 데이패스 끊으면서 물어보면 상냥하게 대답해주셔.. 동네로 들어가는 간이버스 들어가는 시간이 따로있긴한데 우리가 가면서 기사님이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가냐고 그래서 맞다고 ㅇㅇ 이랬더니 기사님한테 전화해주셔서 매점가서 표 사서 오라고 기다려주셨어.. 가는사람많이없다보니까 블로그 봐도그렇고 이런경우가 많은듯.. 거기서 동네 들어가는기에 아이스와인만드는 와이너리들 완전 많은데, 술 좋아하면 투어같은거 신청하고 가는경우도 있나보더라고..나는 술 못마셔서 패스.. 동네에 내려주면 동네안까지 들어가는 봉고차가 또 ! 있는데, 무시하고 그냥 걸어가도돼. 동네가 작아서 중심부까지 걸어가는데 10분 안걸려
-워싱턴은 개인적으로 박물관에 큰 관심이없어서 하루면 충분할거같아. 그냥 백악관도 있고~ 국회의사당도있고~ 모뉴먼트도있고~ 주요 관광지가 전부다 일자로 되있어서 관광하기도 편하고, 그이상 다른사람들도 잘 안돌아 다니는거 같더라고.. 국회~링컨 기념관까지 그냥 쭉 걸으면 1시간 안걸리는거같아. 개인적으로 자연사 박물관을 뉴욕에서 먼저보고왔더니 큰 감흥이없더라.. 박물관 대부분이 무료니까 관심있는데 보고. 백악관 보고 하면될거같아.
-혹시 올드에빗그릴 갈 여시들은 꼭 예약해.. 오바마 맛집이라는데 오징어 튀김만 맛있고 정작 게살케이크도, 스파게티도 다 맛없어..ㅠ 근데 사람 진짜 바글바글해.. 가볼생각이면 open table로 꼭 예약하고 가
-먹을데가 마땅히 없다고하면 버스터미널인 유니언터미널 지하에 보면 푸드코트있어서 우리가 아는 왠만한 체인들 다 있어. 거기서 먹고가도 괜찮을거같아.
-캐나다에서 미국갈때 쥐콩만한 면세점있는데 술이랑 화장품 몇종류, 메이플 시럽 이런거 파는데. 계산하면 걸어서 갈거냐고 차로 갈거냐고 물어보고 걸어서 간다고하면 들어온대로 나가서 옆에 문으로 가서 영수증 보여주라고하는데, 영수증 보여주면 국경넘는데까지 같이가서. 국경 넘을때 25센트짜리 2개 필요한데, 그거넣고 바 돌려서 국경 넘어가는거 확인하고 면세품 주더라. 걸어서 국경통과하니까 그런가봐.. 여기싼것도 있으니까 짤짤이 털어버려..
-마그넷 모으는 여시있으면 들르는 동네마다 까먹지 말고 사와.. 나 마그넷 모으는데 워싱턴에서 깜빡해서 못모았어..따흑..
뉴욕편
-센트럴파크 두번가.. 세번가.. 간식 사들고가서 돗자리 펴놓고 사람구경하면 그곳이 천국이더라.. 존좋..ㅠ
-금요일 모마 무료입장 되니까 한 3시 30분 정도부터 줄 서면 될거같아. 나 갈땐 여름이여서 그런지 3시 쫌 넘으니까 표 주면서 쑥쑥 들여보내주더라.. 가방 크면 짐 맡겨야되는데 시간 오래걸리니까 작은가방들고가
-메트로 폴리탄, 자연사 박물관 : 둘 다 기부입장 가능하니까 1달러내. 도네이션 티켓달라고하면 주십니다. 메트로폴리탄이랑 클로이이스터랑 당일티켓있으면 같이 가능하긴한데 둘이 완전 멀어가지고.. 2주이상 여행이면 따로 한번 다녀올만한거같아. 다녀올때 허드슨강 풍경도 이쁘고.. 거기 공원에서도 퍼질러앉아서 놀다왔어. 클로이이스터도 1달러면 들어갈수있으니까.
-주말에 시간되면 브루클린에서 하는 벼룩시장에 가볼만해. 사실 주말되면 벼룩시장 되게많이하는데 구경 할만한거같아. 과일도 팔고~ 수제잼도 팔고~ 애플사이다랑 빵사먹었는데 되게맛있더라. 프리마켓만 쳐도 정보 완전 많이나오니까 한군데정도는 구경하고와
- 자유의 여신상은 무료페리 타도 괜찮을거 같아! 사진찍을거면 스태이튼아일랜드 가는길에 찍어.. 민박 사장님이 올때 사람없다고해서 올때 사진찍으려고 했더니 갈때보다 자유의여신상이랑 거리가 더 멀더라 ㅠㅠ
-3일이상이면 무조건 메트로 7day pass끊어. 그게 백번 이득이야. 탈때 uptown이면 지도 위쪽, downtown이면 지도 아래쪽으로 움직이니까 그것만 잘 구분하면되고, 입구에 아무것도 안적힌건 들어가서 업타운이랑 다운타운으로 갈라지는거니까 일단 내려가면됩니다. 혹시 티켓 끊을때 우편번호 넣으라고하면 10001넣으면 그냥 다음으로 넘어가지니까 당황하지말고 눌러주세오.. 7월 기준으로 일주일권 32달러+카드값 1달러였어.
-카드 긁읅때 사람이 지나가는 속도에 맞춰서 긁으면 되는데..lcd창 보다가 go뜨면 힘차게 밀고 지나가면된다. 업타운 다운타운 잘못 긁으면 같은역에서 다시긁으려면 30분 기다려야되니까 조심해서 들어가.. 잘못긁어서 그렇게 된 한국분 보고 역무원한테 대신 말해주니까 비상문 열어주긴하던데..
-생각보다 전광판 있는 노선은 거의없고.. 지하철타면 4g가 멈출때만 되던가 안되는정류장이많으니까 내려가기전에 내릴정류장이랑 그 앞정류장 캡쳐해줘
-나는 시간잘맞춰서가서 행사 많이보고 갔는데 해마다 6월 마지막주 게이퍼레이드 하는데 진짜 크게해! 디즈니부터 시작해서 스폰서 안붙는 기업이 없을정도로.. 다만 앞자리 가서 보려면 아침 10시전에는 가야 앞에 펜스잡고 볼수있는거같아. 12시~3시라고 안내는 되있던데 6시가 되도록 안끝나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규모크고 볼만해. 위치는.. 퍼레이드 하는나 날 구글맵을 켜면 퍼레이드 하는 구간이 전부 무지개색이라 찾아가기 편한데, 뉴욕은 무슨 행사를 하면 주변구역으로 다 통제하고 들어갈수있는 입구 몇개만 남겨놔서 어디로 들어가야되는지 경찰한테 물으면 몇 스트릿 몇 에비뉴라고 말해주니까 찾아서 들어가면돼
-7/4일 전후해서 독립 기념일 세일하고 행사 진짜 많이해. 당일은 쉬는가게들이 많았지만..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리는 핫도그 많이먹기 대회갔는데 여자부 신기록은 한국인 분이 가지고 계시더라.. 근데 저 대회자체가 그냥 개인 핫도그 가게같은데 앞에서 열리는데라서 무대가 쥐뿔도 잘 안보이는것..ㅠ 따흑 여기도 대회시작보다2시간은 더 먼저 가야 보일듯 말듯 할거같아.. 티비생중계한다고 방송국놈들이 다 가리고있어서 쥐뿔도 안보여 ㅠ 근데 뭔가 축제분위기긴하더라.. 십분새에 핫도그를 70개씩 먹고 이런거 되게 충격적임;
- 저기 갔다가 오후엔 재즈클럽인 블루노트에서 하는 재즈페스티벌 갔는데 다들 연주도 완전잘하고 좋더라..무대는 되게 소박하고 사람도 얼마없었는데 연주자들 실력이bb.. 여기도 깔거 챙겨가서 바닥에 앉으면 앞자리에 앉아서 뭐 먹으면서 평화롭게 감상가능하더라. 당일엔 행사많으니까 네이버카페 뉴행디 같은데 보면 하루나 이틀전에 시간이랑 해당 홈페이지랑 주소같은거 올려주거든. 이날 껴서 갈거면 꼭 알아보고 여러 행사 많이 참여해봐. 재밌는거 많더라. 그리고 밤 되면 불꽃놀이 메이시스백화점에서 주최하는거 진짜큰거 하는데, 정말 화려해.. 저게 자본주의구나 싶은 규모야. 혹시 내년에 여행갈거면 축제 많이 끼워서 가는것도 괜찮을거같아. 나 뉴욕에서만 2주라서 지루할거같았는데 이것저것 행사 구경다니고하니까 금방 지나가더라고
- 아 그리고 뉴욕에 행사나 축제 소식볼거면 timeout 구글에서 검색해서 들어가면 뉴욕에서 하는 행사 거진 다 올라오는거같아.
-혹시 열쇠고리 살거면 차이나 타운 구경갈때 같이 사. 바깥쪽은 조금 비싸고 안쪽으로가면 열쇠고리 11개에 10달러, 마그넷은 5개에 10달러 이렇게 많이팔아. 짱싸.. 아이러브뉴욕 티셔츠는 7개 10달러에 파는데도봤어..
-요새 뉴저지아울렛이 핫하다고해서 거길갈까 하다가 민박집 사장님의 추천으로 우드버리갔는데.. 우드버리 꼭 가 두번가..
기본적으로 미국브랜드인 코치/갭 이런거 진짜 싸고. 들어가면 50퍼 세일에 추가 50퍼 쿠폰도 안주는데 거의없었어. 쿠폰북 유료됐다고해서 홈페이지에서 미리 vip가입해서 캡쳐한거 보여주니까 쿠폰북 주더라. 가기전에 가입하고 캡쳐해서 가. 토리버치에서 추가 10퍼 쓴게 다지만 그래도 삼만원정도 까였어. 뿌듯. 그리고 뒤늦게 알아서 못썼는데 화장품 아울렛 같은데가 두어군데 있는데, 컬러는 별로없고 지난시즌 화장품이긴 한데 진짜 싸.. 맥 립스틱 8달러, 맥 브러쉬세트 20달러 이렇게 샀어.. 거기도 50퍼에 추가 50퍼 해주던데 쿠폰북에 10퍼 더되더라고.. 쿠폰은 못받았는데 그래도 진짜 싸더라.. 물건은 별로없긴한데..비행기값 뽑고온거같아. 세일율 낮은브랜드도 하나사면 하나 50퍼정도는 전체적으로 다 해. 캐리어 꼭 끌고가라.종일쇼핑해도 시간모자랐어..ㅠㅠ
-누가 가기전에 부르기편한 미국이름 하나 생각해놓고 가래서 하나 생각해서 갔는데 잘한 선택인거같아. 커피숍에서 커피줄때도, 물건 받을때도, 빵을살때도 옆에 픽업대에서 따로받는거는 이름을 물어보는데 내 이름이 외국인들이 발음하기 너무 힘든 발음이여서 잘한 선택인거같아.. 유럽갔을땐 이름물어보길래 내 이름으로 대답해줬더니 거기 가게직원이 멘붕이였거든..???이런표정으로 날 쳐다봤어.. 아니면 이름중에 한글자만 불러줘도 될거같아. 이름물어본다고 놀라지 말아..
-그리고 꼭 뮤지컬 로터리 시간 알람맞춰놓고 귀찮아도 열심히 돌려. 일행이 둘이면 각각 두장씩까지가 제한이니까 둘다 넣고.
우리 5일넣었는데 되서 캣츠 보고왔는데 너무좋더라.. 우리나라가서 30~40달러에 뮤지컬 못보잖아. 보기쉬운 뮤지컬은 알라딘 라이언킹 캣츠 이렇게 보기편한거 같아.
https://lottery.broadwaydirect.com/ 여기 추가해놓고 들어가서 로터리 넣으면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주관적 맛집평가
-파이브가이즈 : 두번가. 완전 느끼하고 맛있어. 근데 기본시키면 패티가 두겹이라 약간 퍽퍽해 리틀버거나 리틀치즈버거로 시켜주세욥. 참고로 프라이 양이 엄청많아서 둘이면 프라이 하나만 시켜 치즈버거 맛있어
-칼마인즈 : 여행할때 두번갔는데, 한번은 시가로 계산해야되는 랍스타랑 오징어, 새우 다 들어가있는 메뉴 70달러주고 먹었고, 한번은 새우만 들어가있는거 먹었는데 새우 진짜크고 맛있었어. 다만 양이 진짜많아서 나랑 내동생 대식간데 둘다 반쯤 먹고 못먹었어. 3~4인분인 패밀리레스토랑 스타일이라고 설명할때도 그냥 웃었는데 양 완전많아
-쉑쉑버거 : 그냥 우리나라에있는 수제버거같은 맛이였는데.. 나도 이런 글을 봤는데 지방에있어서 쉑쉑버거 먹으러 올라가기 힘든건 마찬가지라 먹었는데 모를.. 미국에서 첨으로 양이 작다고 느껴보기도했고..
-치폴레 :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돌아오면 제일 먹어보고싶다고한다던데 어디있는지 안찾아봐도 거의 스벅급으로 고개돌리면 많아욥.. 뭘시켜도 밥에 고수가 들어간대서 고수싫어하는 여시들은 플레인 화이트 라이스 달라고하면 새로 밥 퍼서 주더라. 그냥 건강한 맛이긴 한데 기억에 남는맛은아니던.. 칩이랑 살사 3~4달러정도하는거 같았는데 칩은 맛있더라. 담백하게 구운 느낌이였어
-에그 : 브런치맛집이라고 갔는데 토마토 으깬것도 짜고, 소세지도 짜서 물만 한바가지 먹고왔어.. 먹지마라. 웨이팅도 완전길어
-제인 : 여기도 브런치 집이긴한데 저녁에 방문했어. 비오고 근처에 암것도없어가지고 갔는데 제인버거는 육즙 나오고 피자도 담백하고 맛 괜찮았어. 근데 저녁엔 다들 굴먹으러 오는듯 다 굴먹던데..
-줄리아나 피자 : 담백한 화덕피자. 미국은 토핑을 추가하면 할수록 급격하게 짜져서; 토핑 추가했다가 다 걷어내고 먹음.. 여자 셋이서 한판 먹을정도인듯. 누구말대로 덤보근처에 먹을만한데가 없어서 줄리아나랑 그리말디를 간다더니 그 표현그대로.. 맛집 오! 이럴정도는 아니였던거같고 여기 쉑쉑있으니까 여기올때 가도 될듯
-조스 상하이 : 딤섬이 맛있긴한데 각 2개씩 먹고나니까 급 질림.. 고기육즙이 느끼해서. 중국자주다니는 동생말로는 중국의 맛이 하나도 안난다고.. 해산물 볶음밥이랑 딤섬이랑 볶음 우동먹었는데 굳이 여기와서 웨이팅 하면서 먹을만한 맛은.. 중식이다보니까 다들 느끼해. 일행 4명정도되면 다 하나씩시켜서 맛보는식으로 먹으면 괜찮을듯. 뉴욕에서 6명 이하에 강제로 팁 포함시키면 불법이랬는데 여기는 강제로 계산서에 15퍼 더해져서 나옴. 살다살다 이렇게 불친절한데 첨봄.. 불러도 안오고 다들 고개 바닥으로 숙이고 다니고; 오죽하면 내동생한테 여기 팁 일하는 사람이 다같이 나눠서 저렇게 일하기 싫어하나; 라고 말할정도였어.. 팁 진짜 아깝더라.....따흑
11시 오픈인데 10시 30분부터 줄서더라..
-픽어 베이글 / 머레이 베이글 : 베이글이 쫄깃하고 감탄을 자아내는 맛이라는데 두번다 그냥 그랬음. 안에 든 크림 여러개 고를수 있는건 좋았고, 크림은 맛있던데 베이글 자체가 엄청나게 맛있고 이런건 잘 모르겠던데 밀도가 장난없어서 하나먹고나면 완전 배부름..
-루비스카페: 유명하고 웨이팅도 길어서 안갈랬는데..꼭가.. 두번갔어 진짜 존맛이야.. 한입먹자마자 !!!이랬어. 브론테 버거랑 쉬프림 파스타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 다만 양이 넘나작아 ㅠㅠ 진짜 맛있으니까 꼭 가 주십쇼
-핫앤 쥬시 : 나랑 내동생은 왜이렇게 두번간데가 많냐;; 여기도 두번갔어 ㅋㅋㅋㅋㅋ 원래 서부쪽에 있는거라던데 소호쪽에 생겼대서 갔다가 맘에 들어서 두번감.. 첨 갔을땐 추천믹스로 먹고 두번째엔 먹고싶은대로 먹었는데 두번다 만족.. 소스는 갈릭버터 추천하고 맵기는 중간정도. 더 맵게 먹어봤는데 매운게 아니라 소스가 짜져.... 밥 시켜서 매콤한 새우 까서 얹어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다 먹고나서브라우니 튀김도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주니어스 치즈케이크 : 꼭 먹어주십쇼.. 찐득하고 꾸덕하고 짱맛있어.
-메그놀리아 : 바나나푸딩이랑 레드벨벳케이크 먹었는데 완전 맛있어. 근데 좀 질리는 맛이라 둘이서 반반 나눠먹으니까 딱 좋았던듯
-할랄가이즈 : 콤보로 먹었는데 빨간소스 몇방울만 넣어.. 내동생이 그래도 우리 한국인인데 이러고 들고왔는데 맛보고 다 덜어내고 비볐는데도 완전 매워가지고 혀가 마비되는줄.. 매운거못먹으면 진짜 한 두방울만 넣어.. 더이상은.. 따흑. 뭔가 비빔밥 느낌이더라 고기+야채+밥
-판다익스프레스 : 빅뱅이론을 감명깊게 봐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뉴욕에 생겼더라고. 반찬 2가지 +밥 해서 7달러 정도했던거같은데, 양이 많아서 가성비가 내려와.. 먹어본것에 만족하는맛..
-버거조인트 : 여기 대체 왜 맛집이지.. 뉴욕에서 먹은데중에 제일 맛없었어..왜 빵이 찬거죠..패티도 별로 맛이없고.. 따흑대체 왜 맛집인지 알수가 없던..
-나머지는 맛집어플 yelp 깔아서 동네에있는 패밀리 레스토랑도 가보고, 민박 주인아저씨 따라서 한인타운에있는 중국집도 가보고.. 그때그때 다녀서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한인타운중국집에있는 짜장면이 우리나라 짜장면보다 더 맛있었는데.. 미국 놀러다니면서 워싱턴에있는 올드에빗그릴하고 버거조인트말고는 어딜가도 다 평타이상으로 맛있긴해서 근처에 현지인 맛집들 가보는것도 괜찮을거같아..기본적으로 미국은 양이 다 많아가지고 내가 적다고 말한데 말고는 여자 두명이면 메인1+샐러드 하나 시켜도 배부른 양이야.. 햄버거 집들 다닐때도 햄버거2+프라이1+음료 이렇게 시키면 다 못먹어어..
-유심은 T모바일이랑 H20사서갔는데, 3주정도 기간동안 4기가 다 못썼고.. 나이아가라 캐나다쪽으로 넘어가면 됐다~안됐다 하더라. 기본적으로 지하철에서는 못잡는다고 보면 됩니다..따흑
-집으로 돌아오는 공항올때 라면먹고싶으면 출국심사 다하고 비행기 타기직전에 마트에 한국 라면 완전 많이팔아. 참깨라면부터 신라면 진라면 종류별로 다있더라.. 다만 가격이 6달러..ㅠ 마트에서는 컵라면 1~2달러면 사던데.. 들어갈때 음식물 소고기들어간거 걸린다고해서 나는 안사갔는데 현지에서 사먹어도 크게 안비싸니까 현지 한인마트나 중국인 마트같은데 가면 신라면+1~2종류는 기본으로 파니까 먹고싶으면 가서 사먹어도 될거같아..
쓰다보니까 넘나 사담성인거 같기도하고;
잡담같으면 삭제할게;
*짭시 불펌금지*
글써줘서고마워ㅠㅠ! 9월에혼자가서긴장중ㅎㅎ
헐래리 강같은 자료당 ㅠㅠㅠ
(뉴욕여행 꿀팁) 고마워 여시야!!!
뉴욕꿀팁 고마워!!!
글 너무 좋다! 고마워
미친 감사합니다..
뉴욕꿀팁 고마워!
미쳤어... 강 같은 글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