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꾼꿈입니다 내가 주문을 해놓은듯 어느아주머니가 살구나무를 한아름 가지고 우리 대문앞에서 나를 부릅니다 나와 딸이 같이 대답하며 뛰어나가선 내가 카드로 결재를 하려하니 아주머니가 카드는 안되고 태극기 건곤감래 있는쪽에 표시를 해주며 이렇게하면 결재가 된거랍니다 나는 우리대문앞에 꽉 차있는 살구나무에서 큼직하고 싱싱한 살구 하나를 따 먹네요 근데 꿈에선 살구가 달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그리 달지는 않지만 싱싱해서 그런대로 맛을 보고 깨어났어요 현실로는 호주의딸이 비자문제가 해결이 안되어 귀국을해서 사위는 다시 과거 다니던회사에서 근무중이고 딸은 무역거래를 위주로 하려고 사업자등록을 하였고 며칠전 프랑스인과 싱가폴 바이어와 한국에서 미팅이 있었답니다 혹시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따님 살구 나올때쯤 비자문제 해결될
것 같네요
딸이 반가워 하겠네요 엄청 신경쓰는 문제였는데 잘 해결됐음 좋겠어요 해몽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