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담에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말이 있는데 이재명 개인의 사당이 된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전 대표 송영길이 그런 부류 인간의 대표적인 족속이다. 자신이 민주당의 대표가 되기 위해 같은 민주당 소속의 인천 출신인 국회의원 윤관석(인천 동남구을)과 이성만(인천 부평구갑)이 돈 봉투를 돌린 것이 확인되어 윤관석은 탈당하여 구속 수사를 받고 있고 이상만은 탈당하여 무소속이 되었는데 둘 다 송영길을 당 대표 만들기 위해 돈 봉투를 돌린 것이 원인이었다.
그런데 송영길은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말처럼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지은 ‘송영길의 선전포고’ 출판 기념회에서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자신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을 욕설을 사용해가며 강하게 비난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는 “이런 건방진 놈이 어디 있나. 어린놈이 국회에 와 가지고, 300명 국회의원들 자기보다 인생 선배일 뿐만 아니라 한참 검찰 선배인 사람들까지 조롱하고 능멸하고 이런 놈을 그냥 놔둬야 되겠냐. (한 장관에게) 물병이 있으면 던져버리고 싶다”고 소음공해를 일으킨 다음 “내년 총선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한동훈을 탄핵해야 한다. 한동훈 장관, 윤석열 대통령, 이원석 검찰총장,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내가 당신들 용서하지 않겠다”라고 헛소리까지 해댔다.
그리고는 자신이 돈 봉투를 돌리게 한 원흉임을 깨달았는지는 모르지만 “나 때문에 1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에 불려가서 조사받고 있다. “(6,000만원 살포)이게 무슨 중대한 범죄라고 검찰이 6개월 동안 이 지랄을 하고 있는데 정말 미쳐버릴 것 같다. 뭐하는 짓이야, 이 미친놈들”이라면서 욕설을 하기도 했다. 송영길이 죄를 짓지(돈 봉투를 돌리지) 않았다면 이렇게 게거품을 물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이 짖어대겠는가!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고 했는데 말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이재명의 사당인 이재명당이 되면서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이다”는 말을 철저하게 지키는 부류들이 많은데 특히 ‘처럼회’ 소속이 유별나게 많다. 이들은 문재인과 이재명을 보호하기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신들의 죄를 덮기 위해 ‘겸수완박법’을 개떼 같이 많은 170여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강제로 통과시키자 기다리고 있던 문재인이 국무회의 시간까지 연기해 가며 즉각 공포를 했는데 이 악법을 발의한 주동자의 대표는 황운하(대전 중구)였다. 송영길은 이재명은 이 악법의 도움을 받아 엄청난 사법리스크에도 불구속 재판을 받는데 자신은 혜택을 보지 못해 속이 쓰리니까 애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욕하고 비난하는 추태를 보인 것이다.
민형배(광주 광산구을)가 송영길을 편든답시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어이없는 새끼”라며 “정치를 후지게 한 건 한동훈 같은 새끼들”이라고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했다가 조선일보 황대진 논설위원에게 호되게 매를 맞았는데 황 논설위원은 「민 의원은 한 장관에게 “가장 큰 건 시민 기본권 침해와 민주주의 절차 훼손, 국가권력 사유화 같은 문제”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민 의원은 ‘위장 탈당’이라는 사상 초유 꼼수로 민주주의 절차를 훼손하고 국회를 농락한 장본인이다. 민주당이 문재인 정권과 이재명 대표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해 ‘검수완박’법을 만들 때 위장 탈당해 무소속 자격으로 안건조정위에 들어가 안건조정위를 무력화하고 74년 역사의 형사 사법 체계를 뒤집는 법안을 단 14분 만에 통과시켰다. 민 의원은 1년 뒤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민주당에 복당했다. 헌법재판소도 그의 위장 탈당을 위법으로 판단했지만, 민주당과 민 의원은 무시했다. 민 의원은 국민과 국회를 상대로 사기 행위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력하게 비판을 했다.
민형배가 윤석열 정부의 국가권력 사유화를 비판하자 황위원은 「압도적 의석으로 입법 권력을 사유화해 온 게 민주당이다. 선거법조차 여야 합의 없이 단독 처리하더니, 1년간 방탄 국회를 열었다. 노란봉투법, 방송법 등 자신들 집권 때는 반대하던 법을 정권이 바뀌자 언제 그랬냐는 듯 밀어붙였다. 이 과정에서 단 한 번 그 이유를 제대로 설명한 적도 없다. 국무위원의 3분의 1 가까운 사람들에게 탄핵 위협을 하고 실제 한 사람을 억지 탄핵했다. 물론 그 탄핵은 헌법재판소가 기각했다. 이제는 취임 석 달도 안 된 방통위원장과, 이재명 대표를 수사하는 검사 탄핵안을 발의했다. 우리 헌정사에 이렇게 입법 권력을 사유화해 휘두르고 폭주한 사례는 없다」고 되받아쳤다.
그리고 개딸들의 추태에 대해서도 「지금 스스로를 ‘개딸’이라고 부르는 이 대표 강성 지지자들은 국회에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히고, 이 대표에게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같은 당 의원 사무실을 찾아가 난동을 부린다. 당하는 의원들이 “질식할 것 같다” “공산당이냐”고 한다. 이보다 더 정치를 ‘후지게’ 만들 수 있는지, 그런 정치에 가장 앞장서는 의원이 ‘후진 정치’를 말할 수 있는지 묻게 된다」고 민형배에게 명확한 대답을 요구했다. ※14일자 조선일보 사설 「국민 국회 농락한 ‘위장 탈당’ 의원이 내로남불 정치 훈계」
가만히 있었으면 3등이라도 했을 텐데 역시 이재명당의 처럼회 소속인 김용민(경기 남양주시병)이 또 송영길의 편을 들기 위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금도를 지키지 못하면 금수다. 한동훈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금수의 입으로 결국 윤석열 대통령을 물 것”이라고 악담을 하여 이재명당 지지자들이 “한동훈이 요즘 더 발광하며 짖는다. 무서우면 개는 짖는다” “한동훈을 탄핵하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는 말처럼 한동훈 장관보다 두 살 어린 1975년생 유정주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를 후지게 만드는 너”라며 “한때는 살짝 신기했고 그다음엔 구토 났고 이젠 그저 #한(동훈) 스러워”라는 글을 올렸다.
이런 이재명당의 추태에 대하여 국민의힘 장예찬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는 하다못해 김용민 의원이 한동훈 장관을 금수라고 욕한다. 보편적 상식을 가진 국민들 눈에는 ‘처럼회’ 만들어서 국회 수준을 낮추는 김용민은 금수가 아니라 정치 쓰레기다. 우리 정치를 쓰레기로 만드는 저열한입으로 감히 한동훈 장관을 거론하지 않기 바란다”면서 “만취가 의심되는 폭언을 쏟아낸 송영길, 위장탈당으로 흑역사를 쓴 민형배 같은 586 운동권도 짐 싸서 집에 가시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전거 타는 유정주나 정치 쓰레기 김용민 같은 586 운동권의 시다바리들도 짐 싸서 집에 가시라. 정치와 국회의 수준을 모욕하는 것도 제발 적당히 하라”며 일침을 가했다. ‘말 잘하여 뺨 맞는 법 없고, 말 한마디로 천량 빚을 갚는다’는데 이재명당 의원들의 정도를 벗어난 더럽고 거친 입이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파는 추태를 국민에게 보여 스스로 표를 날리는 한심한 짓거리만 한 것이다.
첫댓글 펑생을 욕설과 막말로 살아온 민주당 내 운동권 출신들은 아무리 좋게 봐도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닙니다. 정상이 아닌 인간들이 정치를 하니 마치 마카로니 워스턴 영화에 나오는 비열한 장면들이 속출한다고 봐야죠.
그렇습니다. 민주당이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정당이 아니기 떄문에 내년에 있응 22대 총선에서 현명한 5천만 국민이 반드시 민주당을 심판해야 합니다.
여의도에 (犬사육장)똥개들을 4.10총선에서 모두 갈아 치워야 합니다.
죽일 놈들입니다. 차기 22대 총선에서 국민은 반드시 민주디ㅏㅇ을 척결해야 합니다. 특히 친명계와 처럼회 족속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