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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대리운전하시는분중 여자친구분 있으신분??
합정대리 추천 0 조회 1,481 10.04.27 17:3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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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7 17:46

    첫댓글 오픈하세요 님의입장 이해모하는 여자는 퇴출하셔요
    제 생각입니다 하긴요즘 여성 상위 시대라서...

  • 작성자 10.04.28 15:23

    그러게요 그러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 10.04.27 17:54

    당신이 나의 여친이 되어주었기 때문에 당신을 위해 좀더 열심히 일한다 하세요.. 그럼 여자들이 그런 이야기 하지 않을거 같은데요

  • 작성자 10.04.28 15:24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28 15:24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10.04.27 18:43

    낮에하는 본업이 있는데 밤일은 모하러 야기하시나요? 대리가 본업이신가요? 본업을 야기하세요...

  • 작성자 10.04.28 15:25

    그럴까요?하지말까요??

  • 10.04.27 22:23

    저는 어디서나 대리 한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래도 주위에는 여자분들이 많아요.. 그냥 당당하게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여자가 무슨 물건 아닙니다. 만원도 못사달라 하겠네요..라고 말한 그 여성분..정말 밥맛입니다. 남자만 여자 모 사주라는 법 없습니다. 그냥 인간대 인간으로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대해 보세요...

  • 작성자 10.04.28 15:26

    근데 당당할려고해도 제가 최근에 만난여자들은 왜케 따지는게 많은지원....
    정신을 들 차렸나봅니다

  • 10.04.27 22:52

    사람들의 시각차입니다. 힘내세요..그렇게 생각하는 여자분도 있고 반대의 여자분도 있을겁니다. 많이 만나보세요^^ 그리고 솔직하신게 좋은겁니다^^

  • 작성자 10.04.28 15:27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28 15:28

    얼마전에도 만난여자...대리운전해서 빨리 집살려고 한다니까....힘들겠네하면서...
    연락끊더군요..나 참...

  • 10.04.28 02:35

    낮에 일하는거 말하시고 투잡으로 밤엔 대리한다고하면 되는거 같은데 열심히 일해서 내마눌라 내새끼 밥안굶긴다고 말하세요...

  • 작성자 10.04.28 15:28

    투잡으로 한다해도..일단 밤에 일하니...않좋게 보는거 같에요...

  • 10.04.28 03:09

    합정대리님 며짤?ㅋㅋㅋㅋ..전 올해 33입니다..나두 같은 생각인데 연이 안돼더라도 속이지는 마세요..대리운전이란 직업은 전문직이나 다름 없어요..누구는 사회막장일이다,할짓없어서 하는직업이다라고 말하시는분들 많지만 이런겄을 챙피해하면 안됍니다..자기자신을 작게 만드는일뿐밖에 안돼요..그리고 사랑하는사람이 생길지라도 상대방이 무일푼이든 어떤직업이든 다 이해해주고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이면 돼는거에요..요즘 젊은여자들 남자란남자 다 만나보고 돈씀씀이를 보구 결정합니다..단 안그런사람도 있어요..돈을 떠나서 서로 사랑할수 있는겄..<=이거 하나면 충분 합니다..까이꺼 돈이 뭔 죄인가요?죽을때 싸 짊어지고 가는겄도

  • 10.04.28 03:13

    아닌데 말이죠~자신있게 말하세요..밤에 알바로 대리운전 한다고..챙피할거 없습니다..예전 DJ.DOC의 창렬이가 그랬습니다.."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즐기면서 살아갈수 있어요~란 노래가사처럼..항상 자기자신의 일에만 충실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남들 놀고 먹을때 나는 밤잠 안자고 일한다라고 생각해보세요.."장~하지 않나요"전 이런생각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친구들중에서도 대리운전 한다면 왕따시키는 놈들 있어요..그런 친구는 빠른 시일안에 멀리 하세요..중요한건 나중에 왕따시켰던 그 친구는 언제가 됄진 모르지만 님앞에 와서 무릎꿇고 비는 날이 있을겁니다..항상 힘내세요..그나저나 나두 장가가야

  • 10.04.28 03:13

    하는뎁..우울모드...같이 우울모드하까요?ㅠㅠ

  • 10.04.28 04:29

    33살에 대리운전합니까 혹 전업이라면 빨리 때려치고 공장에라도 가서 100만원을 받아도 그게 남은 인생에 도움이됩니다. 글고 투잡이라면 몇시까지하세요 그렇게하고도 회사에서 안잘립니까.

  • 작성자 10.04.28 15:31

    훈장님..저랑 동갑이네요...여자친구있으신지요? 반갑네요...동갑끼리....

  • 10.04.28 18:31

    흠...쉿돌이님..제가 33살에 대리운전한다는데 좀 비웃듯 이야기 하시는군요..리플을 이런식으로 달아야만 속이 시원하시렵니까?저 말고도 다른횐님글에도 항상 이런식으로 리플다시는지요?서로 얼굴 안보인다고 말씀을 좀 심하게 하시는군요..

  • 10.04.28 18:34

    옹^^*합정대리님..나두 반갑네요..저랑 갑이라~흠....저두 여친은 아직 없습니다..늘 외롭죠^^*..그래도 여친 생길때까지 같이 화이팅해요^^*

  • 10.04.28 05:01

    낮 직장 구해보세염~~

  • 10.04.28 05:15

    저는 30대중반에 다 떨어먹구 대리운전 전업하면서 정신차리구 돈 아끼며 여자도 만났습니다 ...첨엔 투잡 한다구 속였는데 ...1년 넘게 속이다가 회사에서 잘렸다구 쇼했습니다....자신감이 제일 중요하구요 ...지금 결혼한지 일년 되었어ㅛ...선의의 거짓말하는법좀 배워야 겠네요 ...대리운전하면서 특히 연말에 불륜들 얼마나 마니 봅니까 ..그중 노처녀와 40중반 놈들 함보십시요 ...용기를 가지세요 합정대리님 ...저는 다시 이혼남이 된다해도 아가씨 만날 자신있습니다 ..현재 대리중ㅋㅋ

  • 10.04.28 06:47

    역시~ 닉네임 값 하시네요 님짱~정신 좋게 삽니다

  • 작성자 10.04.28 15:33

    아..부럽네요..1년동안 선의의거짓말......저도 추성훈님처럼 자신감을 가져야 할텐데....
    암튼 부럽습니다..

  • 10.04.28 06:14

    대리운전이 전문직이란다...푸..하하하............님들 딸이 있으면 대리기사랑 결혼 시키겠습니까????????????

  • 10.04.28 16:34

    네.. 하지만 35세 노처녀 딸이 집에 놀고 있슴 어떡겠어요 ?? 아버님(70세)은 죽기전에 보내야 되지 않겠어ㅛ

  • 10.04.28 06:42

    이런글은 가을늑대님 강추 ~ 연애 도사 . 얼짱 한테 물어 보세요 . 제생각은 오픈 마인드 .. 칫열심히 해서 너 호강해주려고 한다 하세요 아니면 . 싫으면 관둬라 세상의 반이 ~여자다 하세요 흠

  • 작성자 10.04.28 15:34

    그렇죠..세상의 반이 여자죠..ㅋㅋ

  • 10.04.28 12:13

    ㅋㅋ 여친이 일안나가면 머라합니다.....ㅠㅠ 돈벌라고....근데....지가 만나자할때 내가 일나간다고 하면....생..지랄을.... 낮일 밤일 여친돌보기...ㅠㅠ 쉽지않네요...참고로..전 30대 초중반임돠..ㅠ

  • 10.04.28 12:42

    고생이 많습니다 대박 나세요

  • 작성자 10.04.28 15:36

    저도 30대초중반인데...그런 생지랄하는 여친한명 있었으면 좋겠네요...ㅋㅋ

  • 10.04.28 16:29

    그대신 주말에 확실히 해주면 됩니다 ...

  • 10.05.26 17:39

    으핫하하하~~~
    간만에 빵터졌습니다....
    핫하하하!!!

  • 10.04.28 15:22

    얼마전 면접을 보았는데, 최근 몇 년동안은 대리운전 했다고 했더니, 바로 표정이 싹 변하던데요. 그냥 피씨방, 편의점 알바 했다고 써야 겠네요.

  • 작성자 10.04.28 15:37

    그러게요...한국사회는 밤에 일하는직업은 일단 색안경부터보니...그게 문제 입니다..
    어디서 말도 못하죠....

  • 10.05.26 17:45

    여자친구 만나지 5개월....
    대리 시작한지 한달.......
    대리시작 처음에는 제가 일에 호감도 느끼구....재미도 있어하는 모습에..별말 없다가....
    대리업무에 자신이 점점 소외당하는 느낌이 드는지....
    여자가 조금씩 삐치구 있음...

    조그만 자전거(50마넌짜리) 한대 사주고.. 둘이 같이 자전거 타고 놀러다니자니까...좋아함...돈100마넌 모아야 함...내꺼까지...
    요새는 삐쳐서...그냥 대리 그만두고....한국철도공사(본업)에서 받은 월급으로 사달램...
    된장....
    월급은 풍족하구....대리는 완전 장난으루 하는 줄로 앎....

  • 10.05.26 17:47

    사실 전혀 그렇지 않음.....
    하루 일당 3,4마넌이 급한 나임.....
    그래도 대리한다는 얘기 없이 같이 다니기 힘들텐데요....속일수가 있나.....힘들어서....

    밤에는 전화도 못할텐데....
    여자를 먼저 꼬신다음에....여자가 넘어올때쯤....말을 꺼내는게 좋을듯....
    저는 서른다섯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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