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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2월 1일
= 1개월 간 시행 ※
SMP 상한제가 지속된다면
발전사들의 손실이 커질수 있는 만큼
1) 3개월을 넘어 연속 적용 할수 없고
2) 1년후 조항 자체가 종료되도록 했으며
3) 3개월 시행 후 바로 이어서 재시행 할수 없고
4) 1개월 뒤에 재개할수 있도록 제한을 뒀습니다.
5) 100kW 미만 태양광 발전소는
SMP 상한제에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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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SMP 전력도매가격 상한제 시행 발전사 반발 예상
산업부는 SMP 상한제가 지속되면 발전사가 손실이 커질 수 있는 만큼 3개월을 초과해 연속 적용할 수 없고, 1년 후 조항 자체가 일몰(종료)되도록 했다. 또 3개월 시행 뒤에는 바로 이어서 하지 못하고 1개월 뒤에 재개하도록 제한을 뒀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982742.htm
12월부터 한전 전력도매가 상한제 시행 "횡재이익 제한하는 것"
한국전력(한전)이 발전사에서 전력을 구매하는 도매가격인 SMP의 상한선을 두는 제도가 내달 시행된다. 한전 적자폭 완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지만, 제도 시행으로 손해가 예상되는 민간발전사들은 반발하고 있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130500083
전력도매가 상한제 내일 시행 민간 발전사 소송 불사
산업부, 30일 장관 승인 받은 뒤 1일부터 시행/ 한전은 비용 줄지만 민간 발전사는 일부 손실 / 한시적 시행 등 제한 뒀지만 발전사 반발 여전 / 에너지 단체들 "재산권 침해" 행정소송 검토 / 한전 "일부 발전사 횡재 이익만 제한하는 것“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29_0002104898&cID=10401&pID=10400
SMP 상한제, 전력시장에 부정적 영향 미칠 것
민간 발전업계 비판 지속 ‘반시장적 조치’ 우려 / 태양광 업계, 제도 저지위해 행정소송 불사할 것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55026
“尹정부 정책 탓?” 신규 태양광 발전소 올해 67% 증발
올해 발전소 증가수 1만7108개 그쳐 최초 마이너스 전환 / 원전 중심 에너지 체계 개편·태양광 비중 약화 등 여파 풀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8016
재생에너지 늘면 원전은 줄어야 정부, 원전 늘리기는 시대착오
윤석열 정부는 최근 공개한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을 통해 지난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약속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후퇴시켰다.
https://www.khan.co.kr/people/people-general/article/202211292043005
전기안전공사, 산지태양광 부지 구조물 정기검사 강화
배수시설과 구조물 관리상태도 검사 / 정기검사 주기 2년으로 단축, 특화된 점검항목 마련으로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 강화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1130010006039
2030년 전력수급 청사진 원전·신재생 비중 뒤집었다
2030년 원자력 발전 비중이 지난해 제시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안보다 대폭 높아지지만, 신재생에너지 비율은 크게 낮아진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1335
농협, 유휴부지에 설치한 태양광발전소 가동 "농촌 RE100 기여“
횡성군 횡성저온물류센터 내 설치
강원 거주 200여 가구 1년 사용 가능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28_0002102977&cID=10401&pID=10400
내년 1월 IRA 본격 시행 정부·업계 향후 대응 방안 논의
내년 1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우리 정부와 업계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http://www.kidd.co.kr/news/230366
野 "SMR보다 태양광" 신에너지·반도체 두고 예산 줄다리기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개발(39억원), 원전 산업 수출 지원(36억원), 원전 산업 인력 양성(17억원) 등 원전 산업과 관련된 예산이 빠짐없이 삭감되고 있는 것.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67508
한전 만성 최악의 적자 "4대 대기업 민간발전사는 최대 흑자“
민간발전 6개사 올해 영업이익 3분기까지 작년 2배 에너지 가격 폭등 반사이익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454
태양광으로 충전 솔라 전기차 뜬다
솔라 패널 장착해 공짜로 충전
맑은 날 15~45마일 주행 가능
가주 등 내년까지 3개 모델 출시
https://news.koreadaily.com/2022/11/27/economy/car/202211271701080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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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지 SMP 단가 : 249.95원
※ 현물 REC 단가 : 64.384원
출처 신재생 원스톱 사업정보 통합포털
https://onerec.kmos.kr/portal/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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