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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근조] 10전에 저물어간 별들을 기리며- 장세준 성생님과 정경애 선생님 10주기를 추모하며
영원한 소년시대 추천 0 조회 478 07.08.08 23: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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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8 23:36

    첫댓글 전 그때 세준님의 클락.. 그 SBS 슈퍼맨 보다가 사고 소식을 속보로 접했지요.. 참 기묘하게도..

  • 07.08.08 23:42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개인적으로는 후뢰시맨과 마스크맨에서의 열연이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각각 블루 후뢰시랑 옐로우 마스크 역을 맡으셨었죠..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 07.08.09 00:17

    전 그때 초등학교 3학년이었고 성우의 'ㅅ'고 몰랐을때라...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물건너가버렸군요. 장세준님은 내일은 월드컵, 헝그리 베스트5밖에 몰랐고 정경애님도... 두분 명복을 빕니다.

  • 07.08.09 00:49

    벌써 10년 이군요..전 그 당시엔 너무 어려서..잘 몰랐지만..두 분 명복을 빕니다..

  • 07.08.09 01:45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성우 두 분 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셨다고요? 솔직히 성우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전이라 솔직히 두 분 돌아가셨다는 것도 생소하고, 두 분 성함도 생소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의 대표 성우분들 이신 것 같은데,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 07.08.09 10:11

    두분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란 세대입니다. 외화, 애니, 나레이션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셨고, 지금도 빨강머리 앤 dvd를 보면 아주 오래전인데도 정경애 님의 음성이 선명하게 들려와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분의 음성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니까요. 두분을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 07.08.09 11:51

    초등학교 입학했을 때군요. 10년이나 지났나요.....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 07.08.09 15:29

    시간의 흐름이라는 것이 참으로....두분의 명복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 07.08.09 22:53

    두분과 아드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장세준 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정경애 님의 목소리를 잊을 수는 없죠.

  • 07.08.10 08:44

    10년 전이면 제가 7살때이군요. 아직 성우라는 존재도 모르던 시절에 어느날부터 성룡의 목소리가 달라져있다는 느낌을 받고 왜이리 어색하던지요. 확실히 장세준님이 성룡에 적합하셨는데 말이죠...... 베르사유의장미면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했던 만화중 하나입니다. 그때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 07.08.10 12:52

    1997년이면 전 겨우 4살..

  • 07.08.10 14:54

    두 분 모두 성우계의 거성이셨습니다. 어느 덧 10여년이란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두 분이 보여주셨던 멋진 연기... 결코 잊지 못할 겁니다.

  • 07.08.11 00:56

    벌써 10년이 지났군요. 다시한번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장정진님의 죽음도 서서히 묻혀져가는 분위기인 것 같아서 마음한켠이 왠지 씁쓸하네요..

  • 07.08.30 17:16

    올해로 10주년이군요.. 저 세상에서 잘 지내실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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