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단기매매증권은 개별증권으로 평가하지않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하나의 상품으로 보고 일괄적으로 평가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니깐 전자가 맞지여..
단기매매증권평가손익은 어차피 당기 경영성과가 똑같지 않습니까....그냥 보시는 책이 그렇게 했구나 함서 그냥 믿고 하셔요...분개를 달리 했다고 그어버리는 교수 없어요...분개가 맞다 틀리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듯...분개는 기장의 방법일뿐이고 다른 것에 신경쓸 일이 부지기수니 정작 신경 집중할 때 집중하셔요
공시할때 총액으로 할꺼냐 순액으로 할꺼냐의 문제이지 어차피 각 증권별로 보조장으로 관리한다면 분개가 어떻하든 무슨 소용있겠습니까...보조장관리하면 후자처럼 하고 무식하게 한방에 관리하면 전자로 분개하니까....그냥 그 책을 믿고 그냥 밀고가셔요...
송상엽 중급회계에 총액법을 쓰는게 있고, 순액법을 쓰는게 있는데, 순액법은 투자지분,채무증권을 구입할때는 순액법을 쓰지만, 재고자산의 구입이나 단기매매증권의 평가손익을 분개할때는 총액법을 쓰는게 좋다구 하더군요..<이상 강의내용중>
첫댓글 단기매매증권은 개별증권으로 평가하지않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하나의 상품으로 보고 일괄적으로 평가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니깐 전자가 맞지여..
단기매매증권평가손익은 어차피 당기 경영성과가 똑같지 않습니까....그냥 보시는 책이 그렇게 했구나 함서 그냥 믿고 하셔요...분개를 달리 했다고 그어버리는 교수 없어요...분개가 맞다 틀리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듯...분개는 기장의 방법일뿐이고 다른 것에 신경쓸 일이 부지기수니 정작 신경 집중할 때 집중하셔요
공시할때 총액으로 할꺼냐 순액으로 할꺼냐의 문제이지 어차피 각 증권별로 보조장으로 관리한다면 분개가 어떻하든 무슨 소용있겠습니까...보조장관리하면 후자처럼 하고 무식하게 한방에 관리하면 전자로 분개하니까....그냥 그 책을 믿고 그냥 밀고가셔요...
송상엽 중급회계에 총액법을 쓰는게 있고, 순액법을 쓰는게 있는데, 순액법은 투자지분,채무증권을 구입할때는 순액법을 쓰지만, 재고자산의 구입이나 단기매매증권의 평가손익을 분개할때는 총액법을 쓰는게 좋다구 하더군요..<이상 강의내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