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famtimes.co.kr/news/view/109967
마지막은 혜나(김보라 분)를 죽인 진범의 정체다. 지난‘스카이캐슬’ 19화에서는 면회를 간 한서진(염정아 분)에게 “어머니는 혜나의 죽음에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말을 남긴 김주영(김서형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과연 혜나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범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을 떠오르게 하는 드라마 '스카이캐슬'. 과연 어떤 결말로 끝을 맺게 될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1. 이제까지 내용대로 김주영이다
2. 반전 의외의 인물(우주 예서 가정부 아줌마 등,,)
오늘 막방이라고?!
자살아닐까...반전있어서 일주일동안 여운 안가셧으면 ㅜㅜㅜ
황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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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착함 맞는데 배우들이 막 인터뷰에서 결말 충격적이라 하고 그래서 반전 있는지 의심하는거얌..!
암만 생각해도 자살같아...
우주가 자꾸 지 억울하다고 밑밥까는게 수상해
자살
난 가정부....
2였으면
김주영
혜나 죽음엔 반전 없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