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잘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에서 ‘돈 봉투’를 돌려 대표가 된 사실이 탄로나면서 민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이 된 송영길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이런 건방진 놈이 어디 있나. 어린놈이 국회에 와 가지고, 300명 국회의원들 자기보다 인생 선배일 뿐만 아니라 한참 검찰 선배인 사람들까지 조롱하고 능멸하고 이런 놈을 그냥 놔둬야 되겠냐. (한 장관에게) 물병이 있으면 던져버리고 싶다”고 한 무례하고 무도한 발언이 일파만파가 되면서 자신은 물론 민주당(이하 이재명당)까지 도매값으로 매도되고 있다.
송영길은 계속해서 한동훈 법무장관을 “한 장관이 저를 비도덕적이라고 비판했는데, 제가 적어도 4선 국회의원, 변호사, 인천시장을 하면서 부정한 돈 축재하지 않고 성실하게 국민을 위해 봉사하면서 살아왔는데 운동권했다는 이유 하나로 비도덕적이라 말하는 것은 비약”이라고 비겁하게 자신을 합리화 하면서 “한 장관이 나보다 나이가 10살이 어린데 검사를 해서 재산이 43억원이고 타워팰리스에 산다. 나는 돈이 부족해서 서울에 아파트를 못 얻고 연립주택 5층에, 지금 4억3000만원 전세에 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도덕적으로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지만, 한 장관은 사법고시 합격한 후 땀을 흘려 일을 해 봤는가? 기업들 잡고 피의자와 뒤에서 야합하고 증거조작 의혹이 꽉 차 있는 이런 분이 도덕을 논의할 때인가”라고 비난까지 했다.
이렇게 송영길이 한동훈 법무장관을 비난해대자 듣보잡 같은 송영길의 작태가 너무 한심하고 같잖아서인지는 모르지만 윤희숙 전 의원(이하 윤희숙)이 팩트에 입각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송영깅을 강력하게 비난을 했다. 이러한 윤희숙의 송영길 비난에 대하여 송영길 자신도 송영길을 돕겠다고 뒤따라 미친개가 짖듯 짖어댄 민형배·김용민·유정주 등 이재명당 의원들은 윤희숙에게 입도 벙긋하지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렸다. 조선일보는 16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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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20여년 억대 연봉 송영길, 4억 전세 사는 건 못된 버릇 탓”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나보다 10살 어린데 타워팰리스에 산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금수저, 흙수저, 이런 거를 상기시키면서 국민을 선동을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송 전 대표가 20여년 동안 억대 연봉자로 살아왔다”고 지적했다.
윤희숙 전 의원은 지난 15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송 전 대표가 200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 전날 광주광역시 ‘새천년NHK’라는 룸가라오케에서 여성 접대부와 술자리를 가졌다가 들통났던 사건을 언급하면서 “지금도 전세가 몇 억밖에 안 된다는 얘기는…”이라며 “이런 못된 버릇 때문에 지금 돈을 못 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영길 전 대표는 2000년부터 16‧17‧18‧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제5대 인천광역시 시장도 역임했다. 국회의원 세비는 지난해 기준 연봉으로 환산했을 때 약 1억5500만원이다. 인천시장 연봉은 지난해 기준 약 1억 3500만원이다. 윤희숙 전 의원은 “이십 몇 년 동안 억대 연봉자가 자기가 돈이 없다고 얘기한다. 한동훈 장관까지 끌고 와서 얘기할 문제는 아니다”라며 “선동을 하려면 본인의 삶부터 반듯해야 한다. 저분이 지금 얘기하는 거에 감정이입을 하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했다.
김용민‧유정주 민주당 의원 등이 한동훈 장관을 향해 거친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밖에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그렇다”며 “개딸들한테 어필해서 다음 자기 정치 행보를 만들어가고 싶은 욕구일 뿐”이라고 했다. 윤희숙 전 의원은 “당 차원에서 한 장관을 향한 도 넘는 비난 발언에 제재가 있어야하는데, 공식적인 얘기가 없다. 그러니까 당 전체가 자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며 “국민의힘을 너무 도와주고 있다”고 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지난 14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한 장관이 나보다 나이가 10살이 어린데 검사를 해서 재산이 43억원이고 타워팰리스에 산다”며 “나는 돈이 부족해서 서울에 아파트를 못 얻고 연립주택 5층에, 지금 4억3000만원 전세에 산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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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은 이뿐만 아니고 베트남 방문길에 10대 베트남 여성을 성매매를 한 사실까지 알려져 ‘송트남’이라는 별명까지 회자되기도 했었다.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합리화하는 추태를 보인 송영길이 민주당을 탈당한 행위 자체가 자신의 추악한 이중성을 드러내는것이다. 아무런 잘못이 없는 송영길이 대표까지 지낸 민주당을 탈당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이다. 송영길은 연봉이 1억5천만원에 가까운 공직 생활을 20년이나 했으면 총액이 30억원이나 되는데 그 돈을 어디에 허랑방탕하게 낭비하고는 “나는 돈이 부족해서 서울에 아파트를 못 얻고 연립주택 5층에, 지금 4억3000만원 전세에 산다”는 송영길의 말을 과연 누가 믿겠는가!
첫댓글 정말이지 쓰레기 같은 종족들이 바로 586 운동권 출신 주사파놈들입니다.
그래서 차기 22대 총성에서 그ㅜㄱ민들이 민주당의 586 세력을을 완전히 소각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