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볏짚이 탄질률(C/N)이 높아서 질소 기아현상은 1,3번 중에 하나일것같아요..ㅜ두개중에 찍으라면..유기물(볏짚)이 많을때 추경하면 비효가 오래가서 전 1번으로 할것같아요4번자운영은 콩과식물이라 기아현상은 일어나질 않을것같아요 혹시 정확한 답알게되시면 알려주세요
나머지 질소원 비료는 탄질비가 낮아, 질소 기아를 일으키지 않을것 같아서 동의합니다. 출제의도가 제 생각에는 1번은 이미 질소기아 시기를 지나고 가용태가 된 시점을 나타내고(가을을 지나고 봄에 이식하니 반년은 지난 시점), 3번의 경우 이제 질소기아가 나타나는 시점을 표현한것 같습니다. 3번같네요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중에 “질소기아시기를 지나고 가용태가 된 시점”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요 혹시 1번과3번 차이점인 시점에 대해서 다시한번 설명해주실수 있으실까요?🥲
탄질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해되어 낮아집니다.탄질율이 낮아져서 저정도 시기면 너무 높은 질소기아를 유발하는 시기를 넘기고 흡수가능한 상태로 생각되네요
@그렇습니다 아아 감사합니다!
첫댓글 볏짚이 탄질률(C/N)이 높아서 질소 기아현상은 1,3번 중에 하나일것같아요..ㅜ
두개중에 찍으라면..유기물(볏짚)이 많을때 추경하면 비효가 오래가서 전 1번으로 할것같아요
4번자운영은 콩과식물이라 기아현상은 일어나질 않을것같아요
혹시 정확한 답알게되시면 알려주세요
나머지 질소원 비료는 탄질비가 낮아, 질소 기아를 일으키지 않을것 같아서 동의합니다. 출제의도가 제 생각에는 1번은 이미 질소기아 시기를 지나고 가용태가 된 시점을 나타내고(가을을 지나고 봄에 이식하니 반년은 지난 시점), 3번의 경우 이제 질소기아가 나타나는 시점을 표현한것 같습니다. 3번같네요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중에 “질소기아시기를 지나고 가용태가 된 시점”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요 혹시 1번과3번 차이점인 시점에 대해서 다시한번 설명해주실수 있으실까요?🥲
탄질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해되어 낮아집니다.
탄질율이 낮아져서 저정도 시기면 너무 높은 질소기아를 유발하는 시기를 넘기고 흡수가능한 상태로 생각되네요
@그렇습니다 아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