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누나 형들....^^ 은연누나 트라누나 지영누나 선미누나 정임누나 경미누나 효인누나 선화누나 대광이형 선연이형 준수형...글구~ 우리 숨!!!감사합니다...^^ㅋㅋㅋ^ㅡㅡ^;;;;;은연누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하시겠죠?... 저 이제 떠났어요...^^ 누나와의 인연이 길진 않았지만 처음에 누나한테 공과를 배울때... 말 안듣고 그런거 같았는데~^^ 고마워요... 트라누나..."우리정배~우리정배~"해줬던...^^ 귀엽다고~ 많이 귀여워 해준...^^누나 결혼식때 못가서 죄송해요...지금 행복하게 잘 계시죠...^^ 예쁜 아들딸 낳구 행복하게 사세요~^^ㅋ 누나 고맙습니다...지영누나...사랑해요~^^ 정말 우리 지영누나... 정말 고마워요... 도사님과 함께 저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와 위로 준 지영누나... 그때... 저 1학년때 기숙사에 왔었자나요~^^ 그때 정~~~~말~ 기분 좋았어요~ ^^ 글구 그후로두... 계속 오셔서 먹을껏두 갔다 주시구...^^;;기도해 주시구... 정말 많이 사랑해 주셔서... ^^ 정말 감사합니다...내가 정말 안타까웠던건... 누나가 힘들땐 내가 도움이 못대준거... 누나는 나에게 많은걸 주었는데... 나는 쪼금도 못해줘서... 누나 미안해요...힘내시구요... 정말 사랑해요...고맙습니다...결혼식때 꼭 갈께요~^^선미누나...절보면 씩~ 웃어주던...^^ 그런 누나... 예쁜 울 선미누나... 내 연습장이나 노트등 책등에 몰래몰래 메모같은걸 남겨준... 어느날 갑자기 그런걸 볼때면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누나와 같은 소그룹이 되는게 소원이었는데... 그 소원이 이루어졌을땐 제가 멀리 있어서... 누나한테 짐만 되었던거 같아서 많이 미안해요...마지막 가는 날에도 누나를 볼수 없어서 안타까웠어요...건강하세요~^^ 고마웠습니다...정임누나...^^무서운....^^ㅋㅋ 누나랑은... 무서워서... 많이 얘기도 못하구... 근처두 못갔는데.... 그런데.... 누나랑 잘지내는 성광이나 창욱이 보구 디게 부러워 했었어요...^^;; 옛날에... 누나한테 실수 해서 한번 혼난적 있는데... 얼마나 무섭던지... 그때 정말 죄송했어요...누나~^^ 점점더 예뻐지는...비결을 다른누나들에게두 알려주세요...ㅋ 혼자만 예뻐지지 마시구요...^^ 누나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무서웠지만 좋아두 했었어요~^^
경미누나...^^ 누나가 있어서~ 내가 더욱더 사랑 받을수 있었던거야~^^ 고마워요~ 누나가 머리카락을 잘라줘서~ 더욱더 사랑 받았어~ 누나의 그 실력은 최고야~^^ 항상 누나한테서 머리카락을 자르고 싶은데... 울동네 미용실들은 넘 별루야~ㅋㅋ 누나~ 항상 예뻐해 줘서~ 넘 고마워요~^^ 나주엥 서울올라오면 그때 만나요~^^ 누나~ 사랑해요~^^ㅋ 선화누나~^^ 누나~교회나와요.... 경미누나랑 같이 절 예뻐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맛있는것두 사주구...ㅋㅋ 길거리 가다가 지나쳐두 항상 먼저 와서 웃으면서 인사해주구...^^ 항상 웃는모습만봐서 누나 눈이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안나요~^^;;ㅋ 누나~ 고마웠습니다... 교회꼭 나가세요~^^ 예쁜 동생이랑 같이~ㅋ
대광이형~ 무섭지만 웃긴히야~ 히야~ 히야~ 형의 요리는 최고야~예전에 월드컵 경기장으로 잠포 하러 갔을때 닭 튀겼자나~ 그 때 먹은 닭은 절대 잊을수 없어~ 정말~ 짱맛있었어~^^ 히야~ 인사못하구 가서.... 정말 죄송해요... 일하느라 힘들텐데... 히야를 위해서두 기도 많이 할거야... 히야~ ㅋ 정말 그동안 고마웠어요...선연이형... 정말 따뜻한 선연이형... 따뜻한 목소리... 따뜻한 마음...내가 가끔 전화 할때마다 기쁘게 받아주고...ㅋㅋ 실수로 전화해두 괜찮다구 잘지내냐구...ㅋ 내안부먼저 묻는 형... 끝까지 같이 하진 못했지만... 형 정말 고마웠습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준수형~ㅋㅋㅋ 그게 맞는지 모르겠지만...ㅋㅋ 그 나 새내기때 여름 수련회에서 롤링 페이퍼에 형이 "동생아 너두 같이 살빼자~"그랬던게 형 맞죠?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나를 동생으로 부를 사람은 아니 같이 살뺄 사람은 형밖에 없었던거 같은데...^^;; 형 잠깐이었지만 잊지 못해요~^^ㅋㅋ 교회 잘다니고 있겠죠... 전 지금은 쫌 날씬한데...ㅋㅋ 형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건강하시구요... 정말 감사했습니다...효인누나~ㅋㅋ 빼먹을뻔 했네... 누나하구두 사진찍어야 하는데...훌쩍 가버리구... 넘넘 귀여운 울 귀여움 패밀리의 대부~ㅋㅋ 누나 오늘도 넘 귀여웠어요... 아니 이젠 넘 아름다워요~^^ 누나 그 아름다움을 교회 사람들에게 자주자주 보여주세요~^^ 항상 수줍게 "정배야~"불러 주고 "엉?"하구 대답하구...^^ㅋ 그러던 누나... 넘 고마웠어요...건강하게 잘지내세요...^ㅡㅡㅡ^
그리고....... 울~ 숨!!!!^^ 수미누나~ 누나 엉겨 붙는거 싫어 하는거 알지만... 그래두 항상 엉겨 붙어서...ㅋㅋ 좋았어~^^ 누나 보면 딱 달라 붙어서 항상 졸졸 따라다니구 싶어~^^ 넘 좋은 울 수미누나~^^ 누나 넘 좋아요... 사랑해요... 저에게 준 그 크~~~~~~~~은~ 사랑~ 못잊어요...^^ㅋ누나~ 넘 고마워요... 누나누나누나~^^;누나
~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항상 고마웠어요...^^ 언젠 제가 집에 올가간다니깐 새벽기도때 나오셔서... 같이 역까지 바래다 주시고... 계란이란 김밥이랑... 음료수랑...ㅋㅋ 사주시구... 넘넘 좋았어요... 그리고 가끔 이야기 나눌때... 제얘기 정말 잘 들어주시구...그래서... 정말 고마웠어요...수미누나....정말 고맙습니다...^^ 정말이요... 사랑해요~^^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