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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건의] ......포항시 MTB연합회 대표 배재근... 이런 카드 만들어 주세요, PLEASE!!!
Trouble1(Grace) 추천 0 조회 160 09.02.02 19:3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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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2 19:35

    첫댓글 그냥 묶어놓고 들어가세요 ~~~ 저는 늘 그러는데 아직까지는 운이 좋은지 도난은 안당했어요 ;;;

  • 작성자 09.02.02 19:37

    워낙에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 터라 확대해석을 좀 해봤습니다. 유독 자전거를 실내로 가져 가는데 표독스럽게 구는 사람이 연세가 좀 있는 남자분들로 결론 지어집니다. 아직 여자분들에게 이런 일을 당한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잔차질하는 사람은 거의 남자들이라는...

  • 09.02.02 19:52

    게다가 선량하게 생긴사람은 절대아닐겁니다 ...ㅋ

  • 09.02.04 11:37

    -0- 죄송합니다 ㅠㅠ 남자로서, 어려운 일을 당하셨네요/ 잘 되지는 않겠지만 불쌍한 사람 만났다고 생각하세요 *^-^* "열쇠로 잠가 놓고 왔다가 잃어 버리면 책임져 주세요"라고 한번 해 보는 걸 어떨까요 ?

  • 09.02.02 21:18

    이자전거는 고가제품이므로 분실의 염려가 있어 실내보관이 필수적이어야 합니다. ㅋㅋ

  • 작성자 09.02.03 19:08

    이 문구가 훨 더 마음에 드는데요. ...실내보관이 필수적이어야 한다. 오케이!

  • 09.02.02 21:40

    몇번이나 저도 당했는데요 ㅎㅎ 볼일 보러 갈때 건물안으로 가지고들어가면....가지구가면 안됩니다.... 해서 비싼거라서 분실우려때문에 했는데...아무리비싸도 못가지고 들어갑니다 하던데요ㅉㅉ해서 밖에 시건해놓고 가면 일이안됩니다 늘 눈은 그곳에...전 늘 꼭~보이는데 둡니다. 볼일있을때..못가지구가는거 그것하나가 불편하더군요 기분은쫌 상하지만 어쩌겠습니까...

  • 09.02.02 23:00

    모든게 어렵네요.. ^^;;;

  • 09.02.03 09:04

    우리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자전거에 대한 애착을 비동호인들은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단순한 교통수단의 하나로만 보는 시각에서는 밖의 더러운 흙이 묻은채로 실내로 들고 들어오는것은 실내를 오염시키는 행위라는 규탄의 대상이 될 뿐인것이 안타깝지만....비동호인들에게 우리들의 잔차에 대한 사랑을 납득시키는 것도 쉽지 않은 문제이고 적당한 선에서 타협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 반납시에는 입구의 무인반납기를 이용한답니다. 잔차 보이는 곳에 눕혀 놓고 곁눈질 하면서 도서 반납...trouble님도 다음부터는 반납만 할 경우에는 무인반납기 이용해 보세요....^^

  • 09.02.03 14:24

    책빌려보시는 분이 많군요 .....책읽어본지가 언젠지 ;;;

  • 작성자 09.02.03 18:57

    무인반납기는 대출기간이 지난 사람은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늘 기간을 넘겨서 반납하는 저로서는 오히려 기간내 반납을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검객님 충고대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대출받을땐? 시간이 많이 걸릴텐데...

  • 09.02.04 11:40

    -0- 그렇긴 해요. 내가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을 보는 시각과 자전거를 탔을 때 자전거를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건 사실입니다/ 하물며 자전거를 안 타는 사람 입장에서는 오죽할까요 /

  • 09.02.03 09:05

    =ㅅ= 자전거도로만 만들지말고...안전하게 세우고 보관할 곳을 만들어달라......

  • 09.02.03 14:24

    자전거도로도 만들려면 확실히 만들라 ~~!!!!

  • 09.02.03 09:23

    안타까운 현실이군요..가끔 외국 영화보면 도서관 같은 곳을 들어갈때 아무 스스럼 없이 들고 들어가고 경비하시는 분들도 그냥 인사하지 자전거에 대해서는 언급을 않던..그런 모습...우리나라에서는 꿈 같은 일이지 싶습니다..그런 곳에 일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고 고가의 제품이라 분실의 우려가 있다고 해도 그게 몇푼한다고 하는 생각(비싸봐야 몇십만원이지 자전거가~) 그런 고정관념이 서로의 이해관계가 되어 상충하는 의견으로 대툼이 일고 자신의 업무는 자전거 출입금지를 시키는 일이라는 생각에 빠져들어가나 봅니다...원래 한가지에 꽂히면 그렇자나요...무조건 반대...안돼 하는 그런...이해를 해주세요...

  • 작성자 09.02.03 18:46

    고정관념, 그러게요. 근데 그전에 앞서서 의의제기를 하는 자세도 더욱 문제이지 않나요? 사십이 훨 넘은 아줌마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삿대질에 가까운 반말을 들어야 했으니 얼굴이 얼마나 붉어지든지,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상대는 더욱 의기양양했으니 뭔가 바뀐 것 같지 않습니까?

  • 09.02.03 22:50

    Trouble님이 여자분이셨군요...몰랐네요...그런 사람은 강한자에게는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해지는 속성을 지닌 사람입니다....다른 이야긴 썻다가 지웁니다..차마 적지를 못하겠습니다..죄송해요....남자분이셨으면 이야기 했을텐데...^^

  • 09.02.03 10:44

    시립도서관 같으면 민원 한방이면 끝납니다. 잔차보관대의 필요성과 안내직원의 불친절사례를 올리면 바로 해결되겠네요..^^

  • 09.02.03 14:03

    제가 꼭 답할 일은 아니지만, 참고로 자전거 보관대는 설치되어 있는 상태이고 안내직원의 불친절이 아닌 도서관 이용하시는 사람(일반인)의 문제제기에 관한 것입니다.

  • 09.02.03 14:26

    그런상태라면 가지고들어간다고 우기기도 좀 애메하긴 하겠군요;; 걔들눈에는 엠티뷔나 생활차나 그게그거일테니;;

  • 작성자 09.02.03 18:52

    민원, 매 상황때마다 늘 머리속을 채우던 말입니다만... 왜 제가 민원을 넣지는 않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09.02.03 19:07

    결국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참아야한다는걸까요? 저는 정말 이럴때 제시할 카드를 꼭 하나 가지고 싶습니다. 그 방법에 대해선 언급이 전혀 없으니...

  • 09.02.04 11:42

    -0-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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