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설명 자체를 보면 `아~이 설명은 **타당도야` 하고 무엇을 설명하고 있는지 알겠는데 제가 적어놓은 예시들이 왜 구인인지, 공인타당도에 속하는지 이해가 안되서요..
사회성 점수가 높을 때 친구들이 많다 라는 결과를 산출한 것과 관련있는 타당도 ---------->구인타당도.. 왜 예언은 아닐까요?
지능검사에서 지능지수가 높은 사람은 학업성적이 높을 것이다 라는
예언을 하고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실제 실험을 해보는 것----------------------------->구인타당도 요것도 왜 예언은.. 아닐까요?
흥미검사에서 음악에 흥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낸 학생이
실제로 음악활동이나 음악성적이 우수한가를 밝힌다. -------------------------------------->공인타당도 요것도 왜 예언은 안되는지요..
이론으로는 알겠는데 막상 문제 풀면 헷갈려요
구인,공인 타당도라고 되어있는데.. 셋다 예언 타당도가 될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적어놓은 예시들이 왜 구인,공인 타당도에 속하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첫댓글 예언은 미래가 기준입니다 그러니깐 수능 잘보면 대학 성적도 좋을 것이다 이런 예시가 되겠죠 그러나 공인은 현재가 기준입니다 세번째 예시에서 현재 알아보는 것이니깐 공인이죠 ㅋ 구인은 실험을 통해 많은 검증을 통해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시에 가설 검증 실험 단어가 나오면 구인이 되는 거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