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심판을 보는 중에
경기중 탁구대안으로 옆테이블 공이 날아와 한번 튕기고 지나갔습니다.
경기중인데 제가 렛을 불러야 하는데 미처 부르지 못했고
경기는 계속되어 두번정도 공이 더 오고갔고 A가 실수를 해서 한점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공이 탁구대안으로 들어왔더라도 심판이 그당시 렛을 부르지 않았고 서로 공이 오고가고 경기가 진행되었는데
경기가 끝나고 심판이 탁구대안으로 공이 들어왔다며 그때 렛을 불러도 될까요?
사실..
제가 어제 플레이가 끝난후, 점수를 올리지 않고...
" 탁구대안으로 공이 들어와서 '노플레이'입니다"라고 했는데...
지나고 나니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다행히 두분다 수긍을 했고 더 다행스러운 것은 한점을 얻을 수 있었던 상대방이 제 와이프라서 큰 부담을 없는데...
궁금합니다^^
첫댓글 위의 경우처럼 렛이 선언되어야 할 상황이 벌어졌어도 그때 렛이 선언되지 않고 랠리가 계속되어 점수의 득실이 결정난 경우에는 렛으로 소급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아...네... 제가 잘못 판단한 거군요...
감사합니다^^
@칼잡이 夢海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오히려 심판이 본 게임에 집중하다보니 렛을 부르지 못한것 같습니다.
경기하시는 분들도 너무 빨리 공이 오가다 보니 미처 공이 들어온것 조차도 무시한듯 합니다.
앞으로 좀 더 세심히 봐야 겠습니다^^
@칼잡이 夢海 몽해님의 덧글 처음 문장이 이해가 안가서 댓글을 달게 되었는데요.
'심판을 볼 때는 오히려,..... 조그마한 상황에도 즉시 심판의 판단이 있어 줄 필요가 없습니다' 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요? 작은 상황에 심판이 관여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칼잡이 夢海 -_-; 네..
저도 이부분이 궁금한데요. 제 생각은 심판이 렛을 선언하지 않으면 경기가 계속 진행되어야 맞을 듯 합니다. 또한 위의 경우와 같이 명확한 렛인 경우에 어필은 할 수 있으나 최종결정은 심판이 합니다. 대부분의 심판은 렛이라고 인정을 하겠죠.
네^^
선수는 심판을 신뢰하고 심판은 최선을 다해 공정하게 심판을 보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동호회 시합에서는 대부분 이런 경우 공을 잡지 않나요?
몇 번 그런 경험이 있는데, 아마 잘못된 습관일 수도 있겠네요
네^^ 저희들도 대부분 공을 잡는데 그 당시 서로 힘을 다해서 스매싱이 오고가는 상황이고 두분 모두 집중을 하다보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심판인 저의 순발력이 늦은 원인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