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양동만대표님제공]
☆ 오미크론의 등장 ☆
으로 바짝 긴장하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가 이제는 델타를 지나 오미크론까지 확장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끝나기는커녕 더 확산되는 추세네요.
매우 불안하지만 개인의 면역력을 기르면, 좀 더 코로나19에 강해질 수 있다고합니다.
평소에 건강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코로나19가 특히 싫어하는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가 죽도록 싫어하는 음식 8가지를 마냥좋은글에서 긴급하게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1. 파프리카 면역력 짱
파프리카 자주 드시나요?
파프리카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 등이 다량으로 들어가 면역력강화에 안성맞품입니다.
베타카로틴은 몸 안에 들어가 비타민A로 전환됩니다.
비타민A의 별명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항감염 비타민’이에요.
감염을 막아주는 비타민이 바로 비타민A입니다.
2. 표고버섯 비타민D 듬뿍
표고버섯에는 비타민D와 베타글루칸이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대식세포를 활성화 시켜 외부 세균, 바이러스, 병원체를 잡아먹도록 합니다.
한국요리에서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하는 표고버섯은 감기 예방에 효능이 탁월합니다.
3. 고등어 오메가3 덩어리
고등어에는 면역력 강화 성분은 DHA·EPA 등 오메가-3 지방과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오메가3 지방은 피떡을 뚫어주고, 염증 완화를 돕습니다.
감기예방뿐만 아니라 폐를 보호해 줍니다.
4. 현미 옥타코사놀 덩어리
현미에는 옥타코사놀, 베타글루칸, 비타민B군이 덩어리체로 들어있습니다.
쌀눈에 85% 이상 들어있는데 이를 쌀속의 진주라고 불립니다.
수 만 킬로를 날아다니는 철새들의 에너지원이 바로 ‘옥타코사놀’입니다.
흰쌀밥 백반 보다는 현미밥을 즐겨 드세요.
5. 고구마 베타카로틴 덩어리
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합니다.
비타민A로 전환되어 외부의 항원, 세균,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1차 방어선 역할을 하는 피부를 튼튼하게 해 줍니다.
고구마 매일, 자주자주 드세요.
6. 돼지고기 아연 덩어리
돼지고기에는 아연, 단백질, 셀레늄, 비타민6까지 다량으로 들어 있습니다.
아연은 면역력 증강에 최고로 뽑는 미네랄입니다.
단백질도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를 방어하기 위해 반드시 드셔야 하는 음식입니다.
세균, 바이러스 등 외부의 병원체와 싸우는 항체(면역물질)의 주 성분이 바로 단백질이기 때문입니다.
7. 마늘 알리신 덩어리
마늘 자주 드시죠?
한국인이라면 마늘 자주 드실텐데요.
마늘에는 톡 쏘는 매운맛이 바로 ‘알리신’입니다.
알리신은 면역력 강화 모티베이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확실히 면역력을 끌어 올려 줍니다.
8. 홍삼하면 면역력
홍삼은 한국산이 가장 좋습니다.
홍삼의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에 아주 좋습니다.
홍삼의 사포닌(진세노사이드)와 폴리페놀은 병원체에 방어를 도와주며,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효자 성분입니다.
9.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덩어리
유산균은 장을 튼튼히 하는 것 아시죠?
왜 장을 튼튼히 해야 하는 것일까요?
유산균의 프로바이오틱스 probiotics 는 감기, 바이러스 등에 방어할 수 있는 면력력을 끌어올려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에 유산균 1포 꼭 드세요.
8일~15일 사이의 김치가 가장 유산균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의외로 익은 김치는 유산균이 없다고 하네요.
10. 견과류 셀레늄 덩어리
견과류에는 셀레늄, 단백질, 비타민E가 아주 풍부합니다.
특히 호두에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국산 호두를 많이 드시면 좋습니다.
호두의 셀레늄 성분은 백혈구가 면역세포를 분비하는 단백질인 사이토카인을 더 많이 활성화 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후 2~3개 매일 꼬박꼬박 챙겨 드세요!
맑은 미소 환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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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이 깨끗해야 병에 걸리지 않는다.
대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삶의 질에 여러 영향을 끼치고
당뇨, 만성 두통 등 특정 질병까지 불러올 수 있다.
대장을 청소하고 건강을 전반적으로 강화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체중 증가와 관련된 질병의 90%는 건강하지 못한 대장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대장은 우리의 전반적인 건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독소와 필요없는 부산물들을 배출한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러한 물질들은 우리 건강을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화 능력이 좋지 못한 사람들의 대장에는 많은 양의 음식물 쓰레기가 쌓이고, 몸의 온도로 인해 발효되거나 부패되기도 한다. 장에 쌓이는 독소는 대동맥을 통해 간으로 전달된 후, 혈액을 타고 온 몸으로 퍼지게 된다. 그리고 이는 피부 트러블이나 여러 만성 질병의 원인이 된다.
▷ 건강하지 못한 대장이 일으키는. 문제들.
대장은 우리 몸에서 자연 정화 파트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평소와 같이 소화 능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대장에 쌓인 부산물들을 치우기 위한 디톡스를 해주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이들이 혈액으로 흡수되어 여러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 대장이 건강하지 못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질환
복부 팽창 / 체중 증가 / 기분 변화 / 변비 또는 대장 운동 감소 / 등의 통증 또는 두통 / 체력 감소 / 면역 체계 약화 / 식욕 감소 / 입냄새 또는 체취 증가 / 설사 / 피부의 반점 / 여드름 또는 블랙헤드 / 당뇨 / 스트레스, 불면증, 불안 증세 / 여러 종류의 암 / 머리카락 빠짐 / 하지정맥류
▷ 대장 청소가 왜 중요한걸까?
우리는 현대의 생활방식을 택하면서 여러 결과도 필연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소화 불량이나 체내의 부산물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게 되는 문제들 말이다. 이 증상들은 우리 몸에 나쁜 독소와 다른 물질들의 배출을 더욱 어렵게 하는 주범이다. 건강학 식단,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생활습관 없이는 우리의 소화 기관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생기는 필요없는 부산물의 축적에 시달리게 될 수 밖에 없다.
▷ 대장에 쌓인 축적물들은 최대 12kg까지 나간다!
이 축적물들로 인한 박테리아와 독소는 대장의 혈관을 타고 온 몸으로 퍼지고, 우리 몸의 장기에 만성 질환을 일으킨다. 우리의 대장에 청소가 필요하단 걸 어떻게 알지? 아래와 같이 숨길 수 없는 증상이 발생하면 대장 청소를 할 시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위가 꽉 찬 느낌 / 체력 저하와 만성 피로 / 느린 소화와 위산 과다 / 체중 증가와 식욕 증가 / 잦은 두통 / 수면 장애 / 입냄새와 끊이지 않는 갈증 / 심한 가래가 동반되는 잦은 감기 / 발진, 여드름, 건조 등의 피부 트러블 / 충혈된 눈 /머리카락 빠짐
▷ 대장암을 유발하는 장 속 찌꺼기 없애는 방법
우리의 장은 먹은 음식물을 흡수해 영양분으로 만들고 음식물 제 거기를 몸밖으로 배출 시키는 역할을 하며, 몸의 면역체계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장을 제2의 뇌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을 장관리해야 합니다. 컨디션이 안 좋거나 시력이 안 좋을 때 장 건강에 대해서 한 번쯤 관심을 가져봐야 합니다. 장속 찌꺼기를 제거하는 5가지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1. 섬유질 식품 섭취 - 다량의 물을 흡수하는 섬유소는 대변의 대장과 통과 시간을 단축해주는 효과가 있어 장 속 여러 유해 물질들을 남는 것을 예방해줍니다. 그리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섬유질 많은 식품 으로는 고구마, 견과류, 해조류, 현미, 사과 등이 대표적입니다.
2. 기상 직후 물 한잔 마시기 - 장기는 체내 수분이 부족해질 경우 원활하게 움직이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물을 자주 마시면 장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기상 직후 물 한 잔을 마시면 수분이 공급돼 위와 장에 부드러운 자극을 주며 이로 인해 장이 움직임이 더 활발해지고 장 속 노폐물이 빠져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단 기상 후 양치를 한 후 물을 드셔야 합니다. 자고 난 후 세균이 있는 상태에서 물을마시면 안됩니다.
3. 동물성 단백질 섭취 줄이기 - 고기를 많이 먹으면 체내 담즙 분비량이 늘어나게 되며 담 즙 분비량이 늘면 대장 내 세포분열을 축적하고 세균 효소 작용이 늘기 때문에 암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그리고 육류의 경우 채소나 과일보다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장내 오래 머물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독성 물질을 생성하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4.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 사람의 장내에는 100조 개가 넘는 세균이 살고 있는데 이런 장내 세균이 균형을 이루어져야 장 환경이 좋아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장 안에는 유익균 20%와 유해균 10%, 세균이 70% 차지합니다. 그런데 이 70%의 세균은 일시적으로 유해균이나 유익균으로 바뀔 수가 있는데 유해균이 늘어나면 장 내 환경에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통해 유익균의 양을 늘려주는 것이 장 건강에 좋습니다.
5. 꾸준한 운동 - 장 건강을 위해서는 산책이나 조깅 같은 유산소 운동이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이 심장과 폐 활동을 활발히 만들어 신진대사를 촉진, 배변을 돕기 때문입니다. /닥터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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