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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5월21일자로 대전시에 기모훈련복관련 등에 대하여 정보공개청구하였습니다.
작은곰 추천 1 조회 514 13.05.21 23: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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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1 23:42

    첫댓글 베리 굿

  • 13.05.22 15:18

    D지역에서 짱께서 종합병원 돌아다니면서 구급대원 휴게실 만들어 달라구 했답니다.
    병원이 좋아할까? 구급대원이 좋아할까?

  • 13.05.22 22:20

    119전화로 직원위치추적 ..아주 베리 굿 아이디어 입니다...
    계속하고 있나요..??

  • 13.05.22 01:02

    가정1. 30일 정도 버티다가 해준다.

    가정2. 30일이 지나서까지 결정통지를 안한다.(비공개 결정이 있는 것으로 봄)

    민원인 약올릴려면 가정2로 하고, 민원인이 법원행정처에 이의신청할때까지 기다린다.
    만약에 이의신청하면 이의신청에 답변을 연장할 수 있을때까지 최대한 연장하여 답변한다.

    이런식으로 계속 하다보면 민원인은 계속 지쳐간다.....

  • 13.05.22 08:06

    에이 떳떳한데 버틸 이유가 없음.
    괜시리 버텨봐야 오해만 불러옴.
    도나 시의회 또는 도나 시의 감사관실까지 확산시킴.
    조금이라도 문제점이 발견되면 감사원 감사청구나 검찰에 수사를 의뢰함.

  • 13.05.22 08:47

    싱아님 닉넴 업그레이드 하셨네요 ㅎㅎㅎㅎㅎㅎ 본부 내근이거나 간후보일듯 싶은데 직급이 뭔지요?? ㅎㅎㅎ

  • 13.05.22 15:12

    20일 지나면 비공개 입니다.

  • 13.05.22 15:37

    10일을 버티시구..연장을 10일하면 20일 버틸수 있음.
    연장하려면 정보공개법에 명시된 경우만 10일 연장가능..
    비공개하면 이의신청들어가겠죠...이의신청은 의원회 열어야 합니다..버티면 ..오히려 버티쪽이 더 골치아프지요

  • 13.05.23 04:49

    버티고 버틴들 거짓이 진실되고 진실이 거짓되랴

  • 13.05.22 07:03

    넘 잘하셨어요.
    서울도 경도가 싹쓸이하는데 뭔 냄새가 나는것
    같아...

  • 13.05.22 07:37

    작은곰님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TV뉴스에 나오겠군요 민원인을 지치게 하는 방법 있군요...

  • 13.05.22 07:53

    고생하셨어요 확실히 짚고넘어가야할문제입니다

  • 13.05.22 08:29

    곧 쓰러지겠네
    스트레스로 ㅋㅋ
    하위직은 내근으로 인사발령내서 몇일 근무후 안보이기에 알아보니 스트레스로 쓰러져서 장기간 병가중이라고 하던데 하위직잡는것도 가지가지하네요
    정말 대전솝방 더럽고 무섭다

  • 13.05.22 12:29

    대전소방본부장이 이제는 막 가자는 거네요
    하위직괴롭히는 방법도 가지가지군요

  • 13.05.22 11:47

    대전업체는 기모훈런복이 있는지도 몰랐다던대 사실인가요

  • 13.05.22 12:30

    들리는 소문에는 그렇다고하네요

  • 13.05.22 12:51

    업체가 모르는 기모훈련복을 었떠게 치수파악 주문하려고 했다니 연기가모락모락 피어나네요

  • 13.05.23 00:01

    그러게요

  • 13.05.22 20:24

    작은곰님 노고가 많으세요

  • 13.05.22 22:22

    피복..기모..훈련복..좋아요..
    직원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모 훈련복을 만들어 주시는 아름다운 마음

  • 13.05.22 23:57

    모시훈련복은 더 좋아요.

  • 13.05.23 21:41

    싸이의 알랑가 몰라...왜이리 생각이 날까?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앉는조직과 나라에서는 희망이 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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