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충무 고성 댕겨 왔읍니당 ............
자연산 회 살아있는대구 바로 잡은것 사와서 대구탕으로 점심은 대구탕으로
포식을 하고 오후에 함양에 도착 또 함양시내 노래방 갔다가
저녁 8시 쯤 집에 들어왔네요 여친 3명 남친 3명 남해에 회 묵고 또 함양에서 노래
크게 불러보고 50넘으니깐 전부 글을 읽는건지 노래를 하는건지 푸하하 ,,,,,,,,,,,,
많이도 웃었네요 우리집 양반 같이 고성 가자고 했디 안간다 면서 잘놀다 오라고 해서
오늘 잘놀고 안전운전 하고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다음에는 영덕 대개 무로 가자고 약속하고 ...............
대전 통영 간 고속도로가 .......함양. 고성 한시간 이면 시간 충분하데요
서울 안성 권박사 후배님 모두 잘올라 갔쏘 ? 난 우리함양 친구들과 선약이 있어가
오늘은 남해쪽으로 가서 놀다왔네요
집에 오늘 있었으면 차라도 한잔 할수 있을을낀데 우리집이 예식장에서 100 미터 나
될려나 ~ 가까운 곳 옛 볼링장 이 웨딩홀로 바뀠더만여
언제나 즐겁게 삽시다 선후배 님 모두요 ..............어제 34회후배님 방가방가
카페의 인연이 우리들의 친근함을 만들어 주었지여 ....담에 또 봅시다............
내일은 또 33회 함양모임 요즘 모임이 많으네요
오늘 332 정동대감 한곡 찾다가 영동대감으로 착각을 해서리 ㅎ 여친
3아 뭔노래 찾는데?
영동대감.. 여친 푸하하 정동대감이 라나요 ㅎ
걸나? 그러면 한번 찾아봐? 했디만 지도마 독보기 없나?
그기서 그긴기라 ㅎ 50넘으니 원 글도 잘아서 안보여 유
벽에 붙혀놓은 음악은 아는노래가 별로 엄꼬,,
영동대감 에서 정동대감으로 바뀌니까 찾기 일도없었음다요ㅛ 헤헤 우서버서리 ㅎ
이응자에서 정동대감이 있을리가 있읍니까여? ㅋ
첫댓글 332 인상이 너무 굳어가 ㅎ 사람이 여럿이 탓으니까 당근 정신바짝 차리고 ....................
강면장이 부른 아미새 고시간이 벌써 그립소 ㅎㅎ 어제도 억수로 존날이었구만요 ㅎㅎ 같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이소 ㅎㅎ
오예 마져 마져 강면장 님 생음악 그날밤 정말 처음으로 들어봤음다 함양의 숨은 가수님 강면장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안전하시소 33회도 찐짜 노래 잘하는 친구있지여 송평 이상민 대학가요제 결선에서 탈락 하였지만 찐짜찐짜 노래 끝내준당쥔나리 모르지여
인지 함 붙어봅시다 ㅎㅎ
좋아겠수 칭들과 바다가에서 회도묵고 노래방도가고 후배님들도 만나고 사장님 마음이 바다같아요 그렇수록 잘해야지요!
우리넝감 다 아는 후배들이라 걱정뚝..공개적으로 갔는데 뭐 같이가도 되는데 안갈려고 하던디 같이 1년에 한번 부부 동반 망년회 정돈 하지 어제 친구들 하고 부인들 하고 함양은 손바닥 안이다 그럴수록은 여거서 걱정뚝 나가 바보가 아니잖어
잘다녀왔구나 언제나 안전운전 조심혀서 다니고 ....
나도 잘댕기왔소 ㅋㅋ
잉 어제 운전한건 아니고요건 먼저번에 찍사가 한컷 해놓은거여 어젠 한해 아래인 아우가 운전했어 차도 좋은차라서 운전도 편하게 하데 승차감이 아주 좋았어 여친3명 갔었는데 나가 아직초보라서 이친구들 불안에 떨까봐서리 안했어 우리 옆지기 가 나를 믿나벼 항상 고속도로 올려도 나보고 하라쿠고 옆에서 지켜보걸랑 친구들은 나 운전 못하는줄 아니까이는 술이나 마음놓코 무랴.. 회집에서 3잔 함양와서 노래방에서 2잔 술 많이 늘었어야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니까 컨디션 아주좋아 술 이러다 아주 배우면 안될걸로 오늘밤에 또 쇠주 한잔정도는 해야 될끼고
몸매만 받쳐 준다면 이쁜 드레스입고 시퍼라 ㅋ 춤선생 옆 여자처럼 날씬한 옷 한번 입어보면 얼마나 좋을까나이..ㅋ 어쩜 몸관릴저리 잘해쓸까이 이쁘다 머리도 차롬하니 이쁘고 깔끔한 여인 멋재이 ~
무슨소리 건강하면되지 지금도 이쁘다 키가좀있어 드레스 입어도 안되겠나 ㅎㅎㅎㅎ 한번 구해볼거나 .
함양에서는 엄땅 폭이좁아 거런감 허리 30 드레스 입고 역각형 할매 생각만혀도 우서버라
수원에도 폭이 좁아 서울에 가면 잇을려나 몰러 아니 임산부 옷이나 맞을려나 우린 저리이쁜 드레스 못입지 시포 허리를 쭐이바쨔 얼굴은 쭈글쭈글 젊고 이쁜 샥시때 입어보는건데 그땐 묵고살기 바빳꼬 애들키우느라고 뭐 세수나 하고 머리나 빗고 그리 살았지 멋있는 옷 입을 시간이나 있었남 참 지금도 작업복이 젤 편한걸 보면 ..........
무신소리 이제 딸아이가 다해줄기다 비행기도 타고 고생끝 행복시작아이가 니는 ......
영숙아 여기 춤선생 앵겅 벗어 보라캐봐 33회 수택이 아이가 수택이 춤 잘추던데 순사가 언제 춤을 배웠는지 발딱발딱 뛰어가면서 그런데로 하던디 동창회때 니도 봤제 여기 수택 순사 들어오는데 요즘 눈팅만 하고 가제 싶다 순사 나와라 오바
ㅋㅋㅋ
삼삼씨 노래방가면 나를 부르소. 이래뵈도 노래하면 (옛날 소 뛰기로 갈때 흥얼거리면서 배운 솜씨) 남한테 안떨어지닌께...애수의 소야곡. 추억의 소야곡.남인수 노래는 쪼꼼 하닌께 말입니다....
숨은가수님 문순필 선배님 노래는 33회 주관회기 때 꼭 한번 들어 봤으면 합니다 문선배님 연습 더 많이 하셔서 드십시요 뇌물 써시면 안됩니다 실력으로 입니다 참고 하십쇼 애수의 소야곡 쪼꼼 하셔가 는 안되구요 아주 잘부르셔야 됩니다 오늘밤은 푹 주무시고 내일 밤부텀 1시간 덜 주무시고 연습하시면 은 따논 당상이실걸로 아옵니다...........안뇽히 주무십시요 내일연습을 위해서요 안락하게 편히 ////////////
ㅎㅎ 띵띵 띵띵 띵 시작이 참 좋치요 ㅎㅎ
노래는 정말 못해요ㅡㅡㅡㅡㅡ연습해도 안되는데....어쩌죠,,,,,,,
언니언니 노래 못해도요 뇌물써십쇼 그럼또 웃을려고 글올렸으니까 동문님 모두 하 웃으주십쇼 뇌물 웃읍시다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 가 나를울린다~으싸으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