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져 죽으려고(자살하려고)하는 놈을 물가에 가지 못하고 집안에 붙들어 매 놓으니까 벽에다 ‘물수(水)자를 서 놓고는 그 ’水‘에 코를 박고 죽어 있더라는 이야기가 있다. 꼭 물에 빠져 자살하지 않더라도 기어이 죽으려 하는 놈은 말릴 수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총체적 잡범인 이재명이 대표로 선출하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개인의 사당(이하 이재명당)이 되었고 듣보잡에 가까운 개딸들이 이재명당을 좌지우지하며 정당으로서의 정체성마저 잃고 시정잡배·정상모리배·조직폭력배의 계모임과 같은 같잖고 한심한 단체로 전락하고 말았다.
특히 이재명당의 친명계 중에서도 강성인(사실상 개딸들의 눈치나 보는) 처럼회는 이재명당의 골칫거리지만 이재명을 위한 일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족속들이니 충성스럽다고 해야 할지, 볼썽사나운 꼴불견이아고 해야 할지, 아니면 주제파악도 제대로 못한 개망나니라고 해야 할지 헷갈린다. 처럼회원 20여명 중에서도 최강욱(국회의원 자격상실)·김용민·민형배(위장탈당)·황운하(재판 중)·김의겸·김남국(민주당 탈당) 등이 가장 강성이며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인간들이다.
이상민 행정안정부 장간을 탄핵했다가 실패를 했으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국민을 두려워 해야 할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윤석열 정부의 국무위원(장관) 탄핵, 검사 탄핵 등 개망나니 짓거리를 어린이들이 소꿉놀이처럼 해대고 있으면서 추악한 이율배반의 추태까지 보이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의 사유(증거)는 차고 넘친다”고 이재명당은 큰소리 치면서 탄핵의 절차를 밟지 않으면서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의 개인 사당이라는 것을 광고하기 위해 이대명의 비리와 부정을 수사하는 검사를 탄핵하겠다고 말광을 하고 있다.
필자는 지난 9일 본란에 「탄핵으로 시작하여 탄핵으로 망할 이재명의 사당인 민주당」이란 제목의 토론 글을 올리면서 “이재명당이 한동훈 법무장관을 탄핵했다가는 국민의 엄청난 원성을 들을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재명당의 존립까지 위협을 받기 때문에 헛소리만 해대고 있는 것이다. 한동훈 법무장관의 깨끗하고 명확하며 논리 정연한 답변과 반박과 업무처리를 국민이 인정하고 환호하며 손뼉을 치는데다가 대통령 후보 반열에까지 올랐는데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도한 이재명당이 무슨 수로 탄핵을 할 수가 있겠는가! 단지 한동훈 법무장관을 흠집 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참담한 짓거리를 하는 자신들이 종북좌파라는 것을 자백하는 꼬락서니다.”라는 주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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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지도부는 아니라는데… 강경파 “한동훈 탄핵”
더불어민주당 강경파들이 주도하는 검사범죄대응 태스크포스(TF)는 16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을 주장했다. TF의 김용민 의원은 이날 회의 뒤 “한 장관의 헌법을 위반하는 듯한 격앙된 반응에 경고를 해야 한다”며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한 장관이 지난 14일 민주당의 검사 탄핵 추진을 비판하며 “법무부가 만약 민주당에 위헌정당심판을 청구하면 어떨 것 같으냐”고 말한 데 대한 것이다. 김 의원은 “이 정도면 탄핵 사유 아니냐고 예상할 것”이라며 “한 장관 탄핵이 필요하다는 국민 의견이 굉장히 높아서 한 장관 탄핵도 필요하면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회의에선 “한 장관과 이원석 검찰총장의 검사 탄핵에 대한 비방은 그 자체가 탄핵 사유”라는 말까지 나왔다.
☞이재명당의 검사범죄대응 태스크포스(TF)팀의 김용민은 “한 장관의 헌법을 위반하는 듯한 격앙된 반응에 경고를 해야 한다”며 탄핵을 주장했는데 김용민의 발언 중에 ‘헌법을 위반하는 듯한’이란 말부터 모순투성이인 것이 헌법을 위반했는지 아했는지도 모르고 무식하게 탄핵을 밀어붙이겠다는 것이니 이러한 김용민의 참담한 짓거리는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한 장관 탄핵이 필요하다는 국민 의견이 굉장히 높아서 한 장관 탄핵도 필요하면 검토할 것”이라고 헛소리를 한 김용민의 말은 완전히 거짓말이요 국민을 모독하는 진짜 탄핵을 해야 할 짓거리다! 국민의 심판이 두려워 한동훈 법무장관을 탄핵하지 못하는 주제에 ‘국민의 한동훈 법무장관 탄핵 의견이 굉장히 높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요 국민을 무시하는 짓거리이며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의 상투수단이다!
하지만 당 지도부 입장은 다르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한 장관에 대해 “본인은 되게 탄핵을 당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이상한 장관”이라며 “툭하면 기자들 앞에서 왜 나 탄핵 안 시키냐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저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박찬대 최고위원도 16일 MBC라디오에서 “악플보다 무플이 훨씬 더 무섭지 않을까, 오히려 무관심이 답”이라고 했다.
☞추악한 처럼회 소속의 김용민이 미친개가 달보고 짓듯 한동훈 법무장관 탄핵을 짖어대지만 이재명당 지도부의 원내대표 홍익표는 “본인은 되게 탄핵을 당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이상한 장관”이라며 “툭하면 기자들 앞에서 왜 나 탄핵 안 시키냐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저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고 최고위원인 박찬대는 “악플보다 무플이 훨씬 더 무섭지 않을까, 오히려 무관심이 답”이라고 함으로서 김용민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버렸다.
민주당 안에선 한 장관을 탄핵하자는 주장이 한 장관의 정치적 체급만 키워준다는 비판이 적지 않다. 당 핵심 관계자는 “정말 한 장관 탄핵이라도 한다면 당장 윤석열 대통령이 밟은 코스대로 곧장 대선 주자급으로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에선 검사 2명에 대한 탄핵을 추진 중이지만 TF에선 이날 “원래 4명 하기로 한 건데 우선 2명 한 것(민형배)”, “4명 한 번에 하자는 입장(김용민)”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서도 당 지도부에선 “의원총회에서 4명 중 2명만 하기로 결론을 낸 사안인데 TF에서 왜 자꾸 다른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특히 이재명당 핵심 관계자는 “정말 한 장관 탄핵이라도 한다면 한 장관의 정치적 체급만 키워 당장 윤석열 대통령이 밟은 코스대로 곧장 대선 주자급으로 올라설 것”이라고 사실상 반대를 했다. 그리고 민형배는 “원래 4명 하기로 한 건데 우선 2명 한 것”이라고 했고 김용민은 “4명 한 번에 하자는 입장”이라고 헛소리를 해대자 당 지도부에서는 “의원총회에서 4명 중 2명만 하기로 결론을 낸 사안인데 TF에서 왜 자꾸 다른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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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당의 강경파인 처럼회 소속의 김용민, 민형배 등이 총체적인 잡범인 이재변의 부정과 비리를 수사하는 검사들을 탄핵하겠다는 자체가 모순인 것은 일반 검사들은 검사장이나 검찰총장 또는 법무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서 수사를 하는데 이들을 탄핵한다는 이재명당의 태도는 무식하고 무모하며 이재명을 살리기 위해 방탄탄핵이람ㄴ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것이 진짜 탄핵을 하려면 그 대상자가 검찰총장이나 법무부 장관인데 머리는 두고 꼬리를 탄핵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머리가 지휘부인데 지휘부는 살려두고 꼬리를 짜른다는 것이 도대체 말이 되는가! 머리가 살아있으면 언제 또 무슨 흉계를 꾸밀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김용민과 민형배가 추악하고 국민을 무시하며 모독하는 행위를 계속하는 것은 이재명의 인정을 받고 개딸들의 응원을 얻어 차기 22대 총선에 출마하여 당선되겠다는 정치적 야심을 이루기 위한 추태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재명당 지도부에서 조차 반대를 하는데도 김용민이 촉새처럼 나서서 선동질을 하는 것은 물에 빠져 죽으려는 놈을 집안아 붙들어 매어 놓으니 벽에도 붓으로 ‘물 수(水)’ 쓴 다음 水에 코를 박고 죽은 놈과 별단 다름이 없다. ‘칼로 흥한 놈은 칼로 망한다’는 말이 있는데 김용민은 물론이고 이재명당 친명계가 반드시 명심해야할 말인 것이 이재명당이 170여명의 떼거리를 믿고 온갖 추악한 짓거리를 다 해대기 때문이다. 검찰이 이재명의 부정과 비리와 위증교사를 수사하지 않았다면 과연 저질 인간인 김용민과 민형배 같은 이재명 충견들이 검사를 탄핵하려들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