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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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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문학에스프리 봄호에 실린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거 아님!)
ilsa faust 추천 0 조회 1,386 19.02.02 06:0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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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2 07:17

    첫댓글 깜깜한 골목길을 여자 혼자 걷는다는게 무서운 이야기란 말이지.. 할머니가 요즘 세상이 다르지않냐고 물은 이유가 뭐지 혹시 원하지않던 아이가 생긴건가.. 여자가 피해자인 세상이 귀신 장산범 보다 더 무섭다고..

  • 19.02.02 07:34

    어두울 때 밖에 나가면 귀신이런거보다 남자나올까봐 무섭다고,, 괜히 긴장하고,,

  • 19.02.02 09:28

    무서움은 다리를 달고 거리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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