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롤쏭 없는 삭막함
태풍의 눈 추천 0 조회 155 15.12.24 17: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2.24 18:29

    첫댓글 케롤송 들려오지 않는 성탄전야지만 모든이의 가슴속엔 성탄의 그리움과 낭만을 원하고 있습니다
    눈이라도 펑펑 내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15.12.24 18:32

    예전같은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스산함이 감도는 이브의 마음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영글어 가십시요

  • 15.12.24 19:12

    정말 올해는 크리스마스가 너무 조용합니다. 오늘 어느 쇼핑센터에 갔더니 캐럴이 들리는데 너무 좋았어요. 캐럴송이 거리마다 꽝꽝 울리던 옛날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15.12.24 19:54

    그러게 말입니다 삭막해져가는 세상의 그늘아래서
    너와나 금전에 얼룩진 모습에서 우정과 사랑
    믿음과 신뢰을 찾을길 없듯이 그래도 마음으로
    고운숨결로 마음의 벗으로 고운인연 만들어 가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25 08:32

    너나할것없이 돈에 관련된 그삶이 인정없이
    욕심으로 치닫는 현실 삭막함이 더해가듯이
    서로멀어진 마음을 어느누가 치유하리요
    이고운 쉼터 만이라도 마음의 사랑과 우정
    맘껏 펼쳐가는 삶이길 기원합니다
    즐겁운 성탄 되십시요

  • 15.12.25 01:02

    조용한게 좋은사람 입니다ㅎㅎ

  • 작성자 15.12.25 08:33

    그럼요 침묵은 금이요 그래도 소리가 들려야 하지않을까요
    숨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정겨운 산사의 새소리 마음을
    해맑게 만들어 주듯이 오손도손 수다떠는 아낙의 마음담고
    고운시간되십시요

  • 15.12.25 09:44

    좋은 글이십니다.

    어둡고 지치고 힘겨운 곳도
    따뜻한 마음으로 눈 길 돌려야겠지요.

    그래도 그 시절 보다
    넘쳐 흐르는데 ..
    공감합니다.

    사람의 행복 주머니는 늘
    비워져 있는 빈 곡간 ..

    아름다운 곳을 보고
    작은 것에 행복을 알며
    감사하며 가려합니다.

    새해도
    많이 웃는 시간으로 채우시길 .. ~

  • 작성자 15.12.25 11:10

    정겨운 마음에서 포근한 정과사랑을 담고
    아픔의 여정에서 치료의 생명을 넣을수 있는
    순수한 믿음과 신뢰 아름다운 우정이라여겨봅니다
    아름답고 보람찬 시간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