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버이날 예쁜꽃을 피우고 난 뒤
"넌 니 할도리를 다했다"
매년 그랬던 것처럼 밖에 내놓았네요.
그럼 그냥 시들어버리던데.....
오잉~~카네이션이 7월에 2송이 꽃을 보여주데요(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보니 꽃송이 몇개가 날개를 펴듯이 올라왔습니다
줄기는 목질화되어 있구요.
원래 카네이션이 이렇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카네이션이 다년생인가요?
관리는 어케 하는지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당~~
첫댓글 우선 포트에서 다른 화분으로 분갈이부터 해주세요...부럽네요... 저희 카네이션은 벌써 세상을 떠났는데....
포트에서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줘야하는군요.감사합니당
저도 울딸이 어버이날 사준 카네이션 꽃이 하나씩돌아가면 서 피어주네요. 약탕기화분만들어서 심었는데 꽤 괜찬아보여요. 꽃이지면 목대만 살짝 잘라주었더닌 옆으로 대가 또올라오더라구요.
가을사랑해님,약탕기에 카네이션 참 예쁘겠네요.이진 다음 목대를 살짝 잘라주어야하는군요.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두어번꽃이피더니 이내 죽어버리더라구요 님은 잘 키워보세요^^
저두 그럴줄 알았죠근데 저렇게 이쁜짓을 하는군요
분갈이하시면서 상토도 많이 넣어주시구요.
추석지나고 분갈이 해야겠네요.화분이 없어서오늘은 이 만개했답니당
을 좋아하는 엄마 생각하구 화분으로 사왔는데 죽어서요 무엇이 문제인지는 몰라도 전 그늘에 두고 화초에 물이다면 언된다해 화분에 도신ㅁ스럽게 주었는데 님은 밖에 내 노았다 하시니 화분갈이를 해야 했나요
매번 카네이션이 피고 지면 죽으려니 생각하고밖에 내놓기만 했어요. 화분갈이도 안하고명절지나면 화분갈이 해야할듯해요
넘 애지중지 한게 탈인것 같내요 ㅎㅎ
민트향이님 적당히 무관심한것도 좋을듯해요.
저두 어머니날 사준 카네이션 화분이 지금도 꽃을 피우고 있는데...마당에 두고 오는비 다 맞추고 꽃이 지면 잘라주고잎에 힘이 없음 물주고..양지보다는 반양지에서 잘 자라는듯싶어요
지두 밖에 냅뒀더니...카네이션이 이쁜짓을 하네요.지나친관심보다 무관심이 나을때가 있나봐용반양지 그런것 같네용
여러해살이 풀이 아닐까요? 이듬해엔 또 새로운 가지가 올라와 꽃을 피우고하는...그래서 겨울에 월동을 잘 해주어야 할 듯해요.
아무래도 고운님들의 조언을 합해보면 여러해살이 화초로 겨울에 월동관리 잘해주면 이 다음해에도 이 필듯합니다.줄딸기님 관심 감사합니당
첫댓글 우선 포트에서 다른 화분으로 분갈이부터 해주세요...부럽네요... 저희 카네이션은 벌써 세상을 떠났는데....
포트에서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줘야하는군요.감사합니당
저도 울딸이 어버이날 사준 카네이션 꽃이 하나씩돌아가면 서 피어주네요. 약탕기화분만들어서 심었는데 꽤 괜찬아보여요. 꽃이지면 목대만 살짝 잘라주었더닌 옆으로 대가 또올라오더라구요.
가을사랑해님,약탕기에 카네이션 참 예쁘겠네요.
이진 다음 목대를 살짝 잘라주어야하는군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두어번꽃이피더니 이내 죽어버리더라구요 님은 잘 키워보세요^^
저두 그럴줄 알았죠근데 저렇게 이쁜짓을 하는군요
분갈이하시면서 상토도 많이 넣어주시구요.
추석지나고 분갈이 해야겠네요.화분이 없어서이 만개했답니당
오늘은
전 그늘에 두고 화초에 물이다면 언된다해 화분에 도신ㅁ스럽게 주었는데 님은 밖에 내 노았다 하시니
매번 카네이션이 피고 지면 죽으려니 생각하고
밖에 내놓기만 했어요. 화분갈이도 안하고
명절지나면 화분갈이 해야할듯해요
넘 애지중지 한게 탈인것 같내요 ㅎㅎ
민트향이님 적당히 무관심한것도 좋을듯해요.
저두 어머니날 사준 카네이션 화분이 지금도 꽃을 피우고 있는데...
마당에 두고 오는비 다 맞추고
꽃이 지면 잘라주고
잎에 힘이 없음 물주고..
양지보다는 반양지에서 잘 자라는듯싶어요
지두 밖에 냅뒀더니... 그런것 같네용
카네이션이 이쁜짓을 하네요.
지나친관심보다 무관심이 나을때가 있나봐용
반양지
여러해살이 풀이 아닐까요? 이듬해엔 또 새로운 가지가 올라와 꽃을 피우고하는...그래서 겨울에 월동을 잘 해주어야 할 듯해요.
아무래도 고운님들의 조언을합해보면 이 필듯합니다.
여러해살이 화초로 겨울에 월동관리 잘해주면
이 다음해에도
줄딸기님 관심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