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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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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일본 최악의 슬럼가
폼폼 푸린 추천 0 조회 13,861 19.02.02 21:2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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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2 21:30

    첫댓글 으.. 원래 좋은 정책이였는데
    다른지역들 존나 양심없네;;;

  • 저기 오사카 관광지대랑 근교 아녀?? 신세카이였나.. 암튼 다른 지역 사람들 음침하게 노숙자들 다 오사카로 보낸 것도 어이없네 ㅋㅋㅋ

  • 22... 일적일.........

  • 19.02.02 21:35

    신이마이미역인가 거기 진짜 30초 거리에 숙소 잡았는데 너무 좋아서 잘 잡았다 하고 좋아했는데 위험한 곳이었다니... 왠지 밤8시에 걸어다녀도 무섭더라니...ㅠㅠ

  • 19.02.02 22:20

    나도 그근처 역 바로앞에 잡았는데 헉했다 호텔자체는 나쁘지않았는데 주변이 너무무서웠어..

  • 19.02.02 21:36

    여기 그리스도는 죄를 사하고 영원의 생명을 주시리 참..저 쓰러져있는 사람이랑 대비된다

  • 19.02.02 21:42

    헐 저기서 자영업 하는 사람들은 어쩌지..저동네는 그럼 학교도 없나..?

  • 19.02.02 21:45

    네이버에 토비타신치쳐봐 챙롬들 인증 천지

  • 19.02.02 21:55

    음침인 족속들이 좋은 정책을 망치는 방법이다...

  • 19.02.02 21:59

    와 저기 신세카이 근처야..? 신세카이에서 길잃어서 앞에 관광객 따라서 골목들어갔는데 무슨 여장한 할배똥냐랑 깡패같은 사람들이 술먹고 싸우는거 보고 존나 무서웠음 ㅜㅜ 앞에가던 관광객 커플도 후다닥 나오길래 우리도 같이 도망감

  • 19.02.02 22:00

    홍콩 구룡성채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게 흥미돋,,,여긴 ing지만

  • 19.02.02 22:07

    일적일의 결과네요...기괴

  • 19.02.02 22:14

    친구들이랑 오사카 여행 갔을때 저기 호텔이 싸서 감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걍 저정도까진 아니고... 좀 우울한? 회색도시같은 느낌의 동네였음

  • 19.02.02 23:20

    나도 ㅋㅋㅋㅋ 근데 막 노숙자가 길에 널리고 그렇진 않았어

  • 19.02.02 22:17

    나도 오사카갔을때 이런거 모르고 저기 싸서 저쪽에 묵었는데 진심...저기 다녀오고 일본 싫어졌어...ㅠ 다신 가기싫음

  • 19.02.02 22:24

    도부츠마에 내리면 분위가 쎄하더라구.... 그래서 신세카이랑 저 쪽은 안가...

  • 19.02.02 22:39

    신이마미야역 숙소들이 조온나 싸길래 혹했었는데 검색하고 지릴뻔,,, 그냥 비싸도 도톤보리 근처가 최고야,,

  • 19.02.02 22:45

    헐 어쩜지...나 신이마미야에 jr 30초컷하는 호텔에서 잔적잇는데 거기 존나 쎄하더라고...마자 나 거기서 노숙자 봣어...!

  • 19.02.02 22:56

    면접때문에 저기 중앙에 있는 캡슐에서 잤는데(그때는 저런지 모름) 길에 이불덮고 돌아다니는 여자있고 한 10초에 한번씩 박수치면서 소리지르는 남자 지나가고 고시원같은거 쫙 있고 좀 내가 봐왔던 일본이랑 넘 달라서 당황함...

  • 19.02.02 23:48

    신세카이 쪽 어두워지면 조온나 무서움 가게에 불이 켜져 있어도 기분 존나 쎄하고 계속 아 여기 있기 진짜 싫다 빨리 여기만 벗어나고 싶다 이런 기분 들더라

  • 19.02.02 23:49

    헐 ...

  • 19.02.03 02:23

    나 저 호텔선플라자에서 5일 묵은적있음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학할때 친구랑 오사카 여행은 가고싶은데 돈은없어서 숙박비 줄일라고 간데였는데 가격대비 ㄱㅊ하긴했지만 숙소주변에 정신병자가 좀많앗음 놀다가 숙소 돌아가는 길에 전철역있었는데 그 안을 노숙자들이 전쟁통마냥 빽빽히 메우고있는거보고 기함을 함...두번은 못 묵을곳

  • 19.02.03 09:19

    구글맵 토비타신치 리뷰 수준 ... 한남이나 일남이나

  • 19.02.03 11:40

    나도 떠나는 날 니시나리에 있었단걸 알았음.. 다행히 거기는 걍 조용한 주택가였는데 숙박비가 많이 싼 편이었음...
    다시 갈일은 없겠지만 여행은 안전이
    제일 중요함 ㅜㅜㅜ

  • 20.10.12 02:14

    도부츠마에에서 내린 적 있었는데 분위기가 음산하더라..혼자서는 절대 못 다니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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