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걸어다니며 확인해보고, 다음 지도로 마무리지었습니다.
역명은 이정표에 나와있는 기준이라, 지자체의 의사가 좀 더 반영되어 있습니다.
공사 역명보다 개인적으로는 더 실제에 가깝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녹색선은 토공 구간이며,
적색선은 교량 구간,
청색선은 터널 구간입니다.
달월역과 월곶역 사이 기지인입선도 표시해봤습니다.
누르면 약간 커집니다.
대피선이 있는 역
- 월곶(오이도 후 2번째)
- 논현(월곶 후 2번째)
- 남동(논현 후 2번째)
- 송도(남동 후 3번째)
대피선 공간이 있는 역
- 연수(남동 후 2번째)
첫댓글 오거리에 역을 짓는줄 알았는데 안짓는 모양이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거기엔 터널 없습니다. 협궤시절에도 터널이 없었으며 야트막한 산 사이를 지나가며 그지점이 구 월곶I.C 진입로다리가 있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