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한 진정한 민주·자유 정당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추태를 벌려 여당인 국민의힘은 물론 국민들의 엄청난 비난과 원성을 듣고 있는데 조선일보가 오늘(22일)자 정치면에 「“미래 짧은 분” “어린놈” “암컷”… 비하 3종 세트」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은 “종북좌파 이놈들은 선민의식 너무 심해. 겉으로는 국민들을 떠받드는 척하지만 속으론 가붕개처럼 취급하고 있다네” “저런 애들이 국회의원과 국가 요직을 가진 자의 발언인가 미래가 짧으면 사람 아닌가? 나이어리면 일 못하나? 여성이나 서면 문제 있나? 니들은 누구뱃속에서 나왔나 인간 이하의 말증들 같아 총선 잘 치르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는 등 댓글을 달았는데 천편일률적으로 이재명당과 최강욱을 비난하는 댓글들이었다.
이재명당의 노인 비하 발언은 장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데 그 시초는 “60세 이상은 투표하지 말고 집에 쉬어도 된다. 곧 무대에서 퇴장하실 분들”이라고 한 장동영이고, 유시민은 “50대 접어들면 사람이 멍청해진다. 그러니 60대가 되면 책임 있는 자리에 가지 말아야 한다”고 했으며, 설훈은 “79세이면 기억력이 희미해지고 건강에 문제가 있으니까 일할 생각하지 말고 집에서 쉬어야하지 않느냐”라고 했는가 하면, “노인네 들이 오지 못하게 엘리베이터와 에스카레이터를 없애자”고 한 인간은 김용민이고, 윤호중은 “이제 일흔이 넘으셨으니까 새로운 걸 배우시기는 좀 그렇지 않나. 연기하듯 잠깐은 할 수 있어도 4년 군정을 맡기에는 적절치 않다”고 했으며,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위촉한 이재명당 혁신위원장인 김은경이 “왜 미래가 짧은 분(노인)들이 젊은이와 똑같이 1대1 표결을 하느냐”며 노인을 ‘미래 짧은 분’이라고 폄하함으로서 절정에 달했다.
종북좌파들이 FM처럼 여기는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은 몇 살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는가? 김대중이 1924년 생(실제 생년월일은 더 빠름)인데 대통령에 취임한 해는 1998년이었으니 김대중이 74세에 비로소 대통령이 되었는데 민주당의 저질 인간들이 노인을 폄하한 발언에 대입하면 김대중은 대통령에 출마해서는 절대로 안 될 나이었다. 그런데 노인을 비하한 정동영·유시민·설훈·김용민·윤호중·김은경 등은 쌍스런 말로 표현하면 한 놈도 김대중의 대통령 출마에 나이를 들먹이며 태클을 거는 놈은 없었다. 이러한 추태가 바로 종북좌파들의 특징이요 내로남불의 극치인 것이다.
최강욱의 여성 비하 발언에 여성계는 “우리 여성들은 모두 암컷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가. 우리 여성은 남성과 똑같은 존엄한 인간”이라고 반발했다. 이재명당에선 최근 노인을 ‘미래가 짧은 분들’(김은경) 청년을 ‘어린 놈’(송영길)이라고 폄하한 발언이 속출했다. 이런 가운데 여성에게까지 ‘암컷’이라고 지칭하자 당내에선 ‘비하 3종 세트 정당이 됐다’ ‘선거를 어떻게 치를 것이냐’ ‘강경파에 끌려 다니다가 다 죽는다’는 비판이 분출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인데 윗물인 이재명이 총체적 잡범으로 개차반인데 최강욱의 행위는 새 발의 피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야권의 청년 정치인들이 “암컷이 설쳐” 발언으로 여성 비하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의 추악한 망언을 질타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진짜 (최강욱은) 인간이 되긴 틀렸다”고 했고,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은 “진짜 오만정 다 떨어지는 (최강욱의)발언”이라고 했는데 류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서 윤석열 정부를 암컷에 빗댄 최강욱을 향해 “전국 각지에서 출판기념회 한다고 모여서 하는 얘기가 이런 거니까 진짜 한심해 죽겠는 것”이라며 “만약에 우리 회사에 이런 직장동료나 상사가 있다면 정말 싫을 것 같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박 전 최고위원도 “무슨 생각을 하고 살면 이런 발언을 공식석상에서 할 수 있느냐 이런 의문이 참 많이 든다”며 “심지어 북콘서트에 같이 계셨던 의원님들은 이 ‘설치는 암컷’ 발언 듣고 같이 웃었다”며 “거의 선거 패배를 위해서 제사를 드리고 있는 수준”이라고 악평을 했다.
민주당 대표가 되기 위해 돈 봉투를 돌린 것이 사실로 드러나 윤관석은 탈당하며 법정 구속이 되었고 이성만은 탈당하여 무소속이 된 것을 이재명당이 훤히 일고 있는데 송영길은 법조문에 맞게 수사하는 검찰을 욕하면서 한동훈 볍무부 장관을 향해 “이런 건방진 놈이 어디 있나. 어린놈이 국회에 와 가지고, 300명 국회의원들 자기보다 인생 선배일 뿐만 아니라 한참 검찰 선배인 사람들까지 조롱하고 능멸하고 이런 놈을 그냥 놔둬야 되겠냐. 물병이 있으면 (한 장관에게) 던져버리고 싶다”는 말로 자신이 추악한 꼰대임을 드러내자 류 의원은 “민주당에서 민주화 선배들이 이런 사고가 나는 걸 보며 ‘나는 늙어도 낡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이런 생각마저 들었다. 너무 참담하니까”라면서 ‘어린놈’이라고 원색 비난한 것과 관련 “인간이 좀 덜 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비판했다.
송영길의 청년 비하 발언의 메아리가 사라지기도 전에 이재명당 지도부가 또 사고를 쳤는데 그게 바로 2030(MZ)세대를 게으르고 기회만 파는 이기주의자들로 폄하하는 총선용 현수막을 제작하여 각지구당에 게시하라는 지시였다.‘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와 같은 문구를 2030세대를 겨냥하고 그들을 영입하기 위한 것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며 2030세대의 표를 얻기 위해 꼼수를 부리다가 오히려 되치기를 당하여 이재명당은 제 발등 제가 찍고 제 무덤 제가 판 어리석은 짓거리만 해댄 것이다. 그런데 더욱 한심한 것은 이재명당 최고위원회에까지 보고되고 경정한 문구를 홍보위원장인 한준호가 “당의 행사를 위해 업체가 내놓은 문구를 당에서 조치한 것일 뿐이며, 총선기획단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안이다”며 새빨간 거짓말로 변명을 한 것이다.
이재명당의 비하 3종 세트의 마지막 여성 비하인데 그 주인공은 단군이래 최고의 위산자인 曺國의 아들 인턴증명서 허위발급으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이재명당의 강성파인 처럼회 소속이 최강욱이다. 개망나니보다 더 저질인 최강욱은 여성을 ‘암컷’으로 두 번씩이나 비하하는 발언을 하여 구설수에 올랐는데 처음은 지난 2월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향해 “암컷 보호에만 열중한다”고 말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번에는 민형배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서 “암컷이 설쳐댄다”는 말언을 하여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과 여성계에서 이재명당에게 최강욱을 징계하라고 강력하게 요구를 했다.
보다 못한 이재명당도 안팎에서도 최강윽을 비난하는 말이 쏟아졌는데 “비하의 트리플 크라운, 화룡점정을 찍었다. 최강욱이 기어이 홈런을 쳤다”는 등의 탄식이 나왔다. 그런데도 이재명당의 27명 여성 의원들은 최강욱의 엄청난 여성 모독 발언에도 입을 닫고 있는데 그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차기 총선의 공천 때문일 것이지만 이런 한심한 모욕을 당해가면서도 모르는 체 하자 어느 네티즌은 “야당(민주당)의 암컷들이 참 신기하다. ㅋㅋㅋ 이 민주당 암컷들은 저네들 편이면 암컷소리 들어도 좋은 모양이다. 참 특이한 암컷들이다.ㅋㅋㅋ”
최강욱의 망언에 대하여 이재명이 “부적절한 언행 엄정 대처”하겠다고 최강욱을 언급하지 않고 강력하게 경고를 했지만 여론이 계속 악화되자 이재명은 마지못해 당 대표 직권으로 최강욱을 출당이나 제명이 아닌 겨우 당원 자격 정지 6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이재명이 이참에 최강욱에게 출당의 징계를 내렸다면 국민이 그나마 관심을 가질 텐데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이라고 했듯이 겨우 당원 자격 정지 6개월 징계는 게 등에 소금 흩는 참담한 꼬락서니였다.
노인 비하, 청년 비하, 여성 비하의 3종 비하 세트로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잃은 이재명의 사당이 된 민주당이 잃을 것은 다 잃었는데 마지막이라도 한번 최강욱을 출당 조치를 했다면 재생의 싹이라도 남았을 텐데 역시 종북좌파인 이재명과 최강욱은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이재명이 최강욱을 당원 자격 정지 6개월 징계는 흔히들 하는 말로 징계를 위한 징계였을 뿐인 것이 최강욱은 앞으로 5년 동안 피선거권을 상실한 인간인데 뭣을 생각하고 6개월 당원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을까?
첫댓글 이재명의 도덕적무지와 무식함이 있는데 징계를 할 자격이나 있겠습니까?
형수에게 그런 쌍욕을 해대는 놈인데
그러한데도 민주당 암컷들은 이재명이 좋다고 저리 꼬리를 흔들고 있으니...
그런 더불당것들을 지지하는 골빈 국민들도 있으니 나라가 참 한심합니다./
민주당의 여성 의원들이 이재명에게 꼬리를 치며 아양을 떠느느 것은 차기 총선에서 공천을 받기 위한 짓거리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