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그리고 그렇게 남의 학교 비난하고 싶었음 좀 제대로 알고 하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황당해서 어이가없네 입학할때 뭔세족식을햌ㅋㅋㅋㅋ존나그런 루머가있는지 여시덕에 알았네ㅋㅋ열폭은 본인이하고있는거아닌지??세상에 무슨 불만이있으면 자기 모교 자부심가지고 있다는사람한테 자부심가진걸 조롱할수있는건지ㅋ
나 기독교 학교 나왔는데 채플 들을 때 목사님이 삼육대 종교(이름까먹음ㅠ)는 이단이라기 보다는 말하자면 1.5단이라면서 이상한 사이비 아니라고 했어. 댓글 보는데 내가 다 상처다ㅠ 재학생 여시들 많을텐데... 여튼 그 교수님은 자기는 가족들 데리고 삼육대 근처 음식점 자주 가는데 고기 없이도 청결하고 맛있다고 함... 궁금해ㅋㅋ
나 삼육대졸업생인데 (옛날에다님 시조새 파킹수준)나때는 더했어 1학년때 토욜에 무조건 학교가고 주2회 채플했으니께.. 근데 지금은 많이 완화됐구 채플도 꼭 종교얘기가 아니라 명사들 초청하고 공연하고 좋은시간들이었어~기독교수업도 필수였지만 교수님들도 다좋으셨고..학교에서 하지말라고했을뿐이지 학생들은 다하고다녔는데ㅋㅋ 오히려 소모임이며 자주자주모이면서 학부생들끼리 더빨리친해지고 그랬는뎅.. 분수대(아직도있나..?) 근처 벤치에 앉아서 벚꽃보던 그 순간이 제일많이생각나 여기서 남의학교 깍아내리는 나쁜여시들 말에 우리 후배님들이 상처안받았으면 좋겠다~!
@나만짱절미없어 그리고 학교안에서나 강의실에서나 커피마시고 콜라마신다고 뭐라고 하는사람 진짜1도없어
그냥 학교 "안"에서 안팔뿐이지 후문가면 다 팔고 후문이 먼곳도 아님 걍 자유롭게 갈수있는 거리야...
학교다녀보면 저런것들 먹지말라고 강요하는 느낌 안받음. 심지어 나때는 학교안에서 오르조라고 커피맛나는데 카페인없는 그런음료 팔았는데 콩고기도 그렇고 그런거 어디가서 먹어봐
선택지가 늘어난느낌이지 강요하는느낌 받은적없음
@닉넴머해느갭 응그래 여시 생각대로 열폭하지말구 살아...정말..삼육대 유별나다..입학할때 무슨 세족식인가 뭔가 의식한다구 할때부터 알아봤어..여새 그만하고 객관적으로 좀 봐봐..무슨 선택지가 늘어났단건지 진짜 합리화 오진다..학교 자부심가지고 열심히 다녀 그냥..내댓글도 스루해; 또 열폭하면서 합리화오진 대댓 보기싫으니까..
@Abcdefgkkk 뭐라는거얔ㅋㅋㅋㅋ열폭을 왜함???뭘열폭했단건지 모르겠네
아니그리고 그렇게 남의 학교 비난하고 싶었음 좀 제대로 알고 하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황당해서 어이가없네 입학할때 뭔세족식을햌ㅋㅋㅋㅋ존나그런 루머가있는지 여시덕에 알았네ㅋㅋ열폭은 본인이하고있는거아닌지??세상에 무슨 불만이있으면 자기 모교 자부심가지고 있다는사람한테 자부심가진걸 조롱할수있는건지ㅋ
유언비어 퍼뜨리는 대댓 더이상보기싫으니까 내댓글 스루하길~
@Abcdefgkkk 와 이여시 말하는거 레알 모자라보임 댓쓴여시 욕봤어
@Abcdefgkkk 어디서 뺨맞고 왔는지 왜 댓쓴여시헌테 화풀이여 말하는거 진짜 별로다 ;;
내 친구 삼육초 나왔는데 아토피 거의 완치됨,,,, 내 친규가 학교 고기안나온건 그때당시 싫었어도 진짜 넘 감사하대 걔가 진짜 심했어서ㅠ
채식 좋아
커피는 너무하지않아? 대학교면 온통 공부하는 사람들 뿐인데 졸리지도 않냐구욧! (공부 못해 겨우 졸업한 1인)
내사촌 저기 중학교다녔는데 아토피싹 나음ㅋㅋㅋㅋㅋㅋ
삼육계열 학교 다녔었는데 교내에서 치킨시켜먹고 학교앞에 곱창집가서 곱창 열라 잘먹었었음...난 비종교인이었는데 모태신앙인 애들도 돼지고기 먹던데..ㅋㅋㅋ교내에서 팔지만 않을뿐 학생이 시켜먹거나 그런건 아무제한 없었엉
2019년 맞는지?ㅠ
근데 난 술담배 금지도 좋은거같아
예전에 밤새서 술마시면서 신입생 오티같은거할때 기독교과 술안마시고 잘만놀고 재밌어보이더라구
우와 채식인들은 진짜 좋겠다 선택지가 좁아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매 식단으로 나온다니!
헐 나만 좋다고 생각했나 콩고기 좋아
엥 초등학교 중학교 애들한테는 고기도 필요한데 급식에 안나오는거 좀 그렇다;
근데 커피는 다 제한없이 마시고(학교안에서 비공식적으로 팔음ㅋㅋ) 학교에서 팔지 않는다 뿐이지 먹는다고 뭐라하고 제제하진 않아ㅋㅋㅋ
삼육대 버섯탕수육 저세상 존맛
기괴해보여
아토피 낫는다는 거 넘나 흥미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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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ㅋㅋㅋㅋㅋ 마자 뭐 유치원 초등학교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인데 알아서 잘 먹고 다니겠지;
3 알아서 하겠지 뭘 또 열폭이래..
마자 내 칭구도 삼육중고 나왔는데 걘 모태신앙이라 초딩때부터 고기 안 먹고 그땐 놀토가 격주일 때였는데도 종교 때문에 토요일에 학교 안나옴... 그리고 다른 친구는 삼육대 붙었는데 고기 술 담배 금지 동의한다고 서약? 있는거보고 입학 안햌ㅅ다던데 진짜인지는 모루게ㅛㅜㅁ
뭐 종교고 다 알아서 하니까 상관없는데 나는 못다닐가긑아ㅠㅠ
삼육서울병원도 마찬가지ㅠ 직원들도 고기못먹긴매한가지임ㅠㅠ흑흑
헐 잠깐 삼육두유가 이 재단건가? 대박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 ~ 중고등학교는 멀리서 통학하는 애들 위해서 기숙사 있는데 초등학교는 없엉~!
나 기독교 학교 나왔는데 채플 들을 때 목사님이 삼육대 종교(이름까먹음ㅠ)는 이단이라기 보다는 말하자면 1.5단이라면서 이상한 사이비 아니라고 했어. 댓글 보는데 내가 다 상처다ㅠ 재학생 여시들 많을텐데... 여튼 그 교수님은 자기는 가족들 데리고 삼육대 근처 음식점 자주 가는데 고기 없이도 청결하고 맛있다고 함... 궁금해ㅋㅋ
2단 1.5단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ㅌㅌ
아니 교리에 따라서 학교안에서 판매만 안할ㅋ분이지 먹지 말라고 강요하는게 아니구만 강요한다고 비판하는 여시들은 글을 제대로 읽은거야?? 거기다 재학생들이 아니라고 사실대로 다 말해주고 있는데 눈막고 귀막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어??
그냥 두유파는 학교인줄 알았더니 이단이구나...
나 삼육대졸업생인데 (옛날에다님 시조새 파킹수준)나때는 더했어 1학년때 토욜에 무조건 학교가고 주2회 채플했으니께.. 근데 지금은 많이 완화됐구 채플도 꼭 종교얘기가 아니라 명사들 초청하고 공연하고 좋은시간들이었어~기독교수업도 필수였지만 교수님들도 다좋으셨고..학교에서 하지말라고했을뿐이지 학생들은 다하고다녔는데ㅋㅋ 오히려 소모임이며 자주자주모이면서 학부생들끼리 더빨리친해지고 그랬는뎅.. 분수대(아직도있나..?) 근처 벤치에 앉아서 벚꽃보던 그 순간이 제일많이생각나
여기서 남의학교 깍아내리는 나쁜여시들 말에 우리 후배님들이 상처안받았으면 좋겠다~!
본문 길어서 안읽었구 댓글만 읽었는데 정리하자면
1. 학교내 금연, 술금지(오티때 술없음)
2. 돼지고기 금지, 채식학식, 콜라/카페인 안판다. 근데 강요라기보단 먹고싶으면 밖에서 먹는다
3. 주말에 공부 안하고 쉬게한다.
아니..ㅅㅂ 개좋잖아? 나 이렇게 살고싶은데 너무 엉망진창으로 살아... 우울증 온다 싶을때 규칙적으로 살고 먹는거 바꾸면 좀 나아지던데.... 근데 교회 배우는거 싫긴 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