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명지국제신도시가 개발중인데요.<br />어제 모델하우스 가봤는데 80~90 퍼센트가 다 계약됐다네요<br />요즘같은 상황에 어떻게 그런 계약율이 나올 수 있는지 의아하더군요.<br />다 계약되기전에 빨리 선점하라고 어찌나 부추겨되던지...<br />층별 호수별로 분양가가 틀리던데 대략 주변 아파트시세에 맞춘것 같습니다<br />그런데 업체의 계약율 믿을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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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에 장사 없습니다. 정관, 명지쪽 개발, 김해, 양산 물량도 고려하고 여기저기 지어대는거며 이것저것 부산 곳곳에 펼쳐진 재건축, 재개발...누가 받쳐줄겁니까? 곧 물량 터져나옵니다. 부동산가면 집값 떨어질거니까 지금 사지 말라는 부동산, 조금 있으면 전세값 떨어질거니까 조금만 기다리라는 부동산 없습니다. 팔아야 돈이 되는 사람들이 살려고 온 사람들에게 사지마라, 기다려란말 하겠습니까? 업자말은 참고도 하지마시길
저의 소견은 지금 인천이 파산 상태 어쩌고 하지만 부산이 언제 터져도 크게 터질것 같습니다. 전국 하위 소득의 중심이고 고실업율 상태이고 여기저기 공사 너무 많이 합니다. 개인 업자들 원룸 투룸 정말이지 곳곳에 공사중이고 지방 및 중앙 건설사들 공사 엄청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안터지는게 신기한거죠...
첫댓글 업자 말 100프로 믿고 싶다면 믿으셔야겠죠.
저는 안 믿습니다.
촌스럽게 국제신도시가뭔가... 인터네셔널 뉴시티오브 맨하탄 이라 그러지
아니면 잉글리쉬 런던스타일 뉴 인터내셔널 시티라고 하던가.
또 다른 좋은 이름도 많을 텐데
ㅎㅎ 영어 못하는 사람들 분양편의를 위해서.. 아니면 한글 장려를 위해서..
아니 전국에 국제 신도시가 왜그리도 많은지 .. 그로벌화 얘기 나온지도 옛날인데.. 아파트는 10년 뒤 따라가는가 봅니다.
계약율 90%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요즘은 예전에비해 투자자보다는 실수요자위주로 분양을 많이받습니다 주변에 비슷한 조건의 아파트와 시세비교해서 10년근접한 아파트들과 가격차가 많이나지않는다면 무리해서 사지않는한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물량에 장사 없습니다. 정관, 명지쪽 개발, 김해, 양산 물량도 고려하고 여기저기 지어대는거며 이것저것 부산 곳곳에 펼쳐진 재건축, 재개발...누가 받쳐줄겁니까? 곧 물량 터져나옵니다. 부동산가면 집값 떨어질거니까 지금 사지 말라는 부동산, 조금 있으면 전세값 떨어질거니까 조금만 기다리라는 부동산 없습니다. 팔아야 돈이 되는 사람들이 살려고 온 사람들에게 사지마라, 기다려란말 하겠습니까? 업자말은 참고도 하지마시길
저의 소견은 지금 인천이 파산 상태 어쩌고 하지만 부산이 언제 터져도 크게 터질것 같습니다. 전국 하위 소득의 중심이고 고실업율 상태이고 여기저기 공사 너무 많이 합니다. 개인 업자들 원룸 투룸 정말이지 곳곳에 공사중이고 지방 및 중앙 건설사들 공사 엄청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안터지는게 신기한거죠...
업자말 믿지 마세요. 희안하게 일년여 전후부터 저 근무하는 회사안까지 꽤 많은 인원 동원해서 대연, 명지(주로 명지)등 아파트 홍보를 오더군요. 부서마다 사은품 돌리고. 분양 잘되면 머하러 찾아다니면서 그런짓을 하겠어요.
다짓고 불켜지는거 보고 사도 안 늦을듯, 계약율속엔 온갖 꼼수가 다 들어가 있다고 봄
혹시 계약할때 동호수 상황표에 스티커 붙인거 올리지 않았던가요?
그거보면 색깔 구분이 되어 있는데, 한개는 팔아먹기 위한 가짜 스티커 입니다. 속지마시길~~
예전에 한번 했다가 실패한 곳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