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지만 열개 사버렸어요(53500)
키가 엄청 커진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어요
물도 많이 먹고 햇빛도 좋아한다고 해서 그냥 쑥쑥 커주길 바라는 마음,,
얼른 심고
상토도 좀 사야겠어요 다 써버렸어요 ㅠ
집 정리하다 너무 지쳐서 배달 시켰어요
오징어덮밥 (13500)
남은 볶음,반찬은 남겨서 냉장고에 넣었어요 낼도 밥 잘 먹어야겠어요 ㅎㅎ 반찬도 국도 잘나오는 집이라 돈은 안아까웠어요
손님이 우유 주셔서 마시고
자주가는 카페 사장님이 주신 맛빵 ,,
커피도 아는 언니가 사주셨읍니다 ㅠ
집앞 수국
수국철이 오고 있네요.. 요번 여름은 비가 많이 온다던데
요번주 금요일 기념일이라서 이발했어요
적립금 25만원 썼지만 왠지 안아까워요 미리 돈내서 그런가 -_-
시골에선 비올때만 장화 신는거 아니고
밭일필수품
6년째 잘신는 숏헌터
아는 대표님네 경리일 해주고 삯으로 받은 청란15구
옛날 회사 다녔을 때 타자대회(?) 최우수상도 받았었는데 ,, 20대땐 더 독했던거 같아요 950타는 나왔던듯
지금은 쉬엄쉬엄 해요 건초염 올라
조금씩 7월 이태리 여행 공부해요 ㅋㅋ
편안한 밤 되세요
첫댓글 나무보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