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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문/답 ━ 다른나라 茶 Re:박차와 농차
민들레처럼 추천 0 조회 299 09.04.25 23: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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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6 00:22

    첫댓글 차는 차일뿐이겠지요.그러나 그 차라는 것을 파고 들었을 때 차라는 것 안에서 어떠한 구분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높고 낮음을 가린다기보다는 다양함에 대한 것을 알고자 하는 것이겠지요.그리고 이미 시중에 가격의 등급을 두고 판매가 되고 있음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말차든 다른나라에서 나오는 말차든 굳이 가릴 필요는 없으나 말차에 대한 선호도 측면과 그 기술력의 대한 정확한 분석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 09.04.26 09:56

    아란도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지금 알고 싶은 것도 바로 그 이유 때문입니다. 차를 즐기되 차에 대해 제대로 알고 즐기자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차 공부도 될 테니까요.

  • 09.04.26 10:02

    말차를 즐겨 드시는 민들레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요즘 말차에 대해 새롭게 느끼고 있답니다.

  • 09.04.27 08:37

    한국제다 재품도 훌륭합니다. 서사장님의 노력도 찬사를 보내구요. 지금은 모르겠으나 반재품을 들여와서 국내차옆과 믹싱하여 재품의 질을 높여왔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언재까지나 국산품이니까 국산품 장려운동으로 하늘을 가리겠습니까? 동일한 시장에 재품이 경쟁을 하고 있는 현실에서...박차의 거품의 말차재료의 품질과 무관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말차행다중에서 조그마한 부분에 거품이 있을 뿐입니다. 소산원 재품중에서 제일 고급품인 천수는 하급품인 청남에 비해서 똑같이 격불을 하면 천수는 거품이 없다시피 일어나지 않습니다. 거품으로 품질을 논하지 않음의 그 한 예입니다.

  • 09.04.27 10:09

    좋으신 말씀 많은 참고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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