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신부님께서도 마지막시기즈음 그래도 소통을 위해 글을 삭제하지않고 대화를 이어가시며 노력하셨습니다만 느닷없이 신임 사목임원 특정 개인의 생각을 가져다가 마구잡이식 검열과 삭제를 통해 종국에는 많은 신자들의 분노와 더 큰 갈등을 유발시키는 우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감추며 입을 잠근다고 될일이겠습니까?
행해왔던 사실에 대해 격려할건 격려하고 반성할건 반성하는 과정이 진행되어야 진정한 화합과 일치가 오지 않겠읍니까?
다양한 생각들을 품어주고 다른 생각들이 활발하게 교류되는 과정에서 점진적 발전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관리자와 운영자께서는 삭제된 글들을 다시 올려 아중본당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들을 눈여겨 보실 수 있도록 이러한 소통에 더 큰 관심을 기울여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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