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 카페에서 다루어 왔던 쟁점들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나중에 참여하신 분들에게는 이러한 정리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죄문제와 구원 구속 피흘림, 거듭남, 죄사함의 문제는 항상 기본이었습니다.
- 한국교회사- 다수의 인물들
- 한국 교회사- 성경 번역사
- 목사들의 신사참배
- 대신속죄인가 대표속죄인가?,
- 죄의 유전과 원죄
- 구속의 비밀
- 구원의 기쁨 안전 확신
- 회개와 참회
구원여부를 분별할 수 있는가?
- 율법, 성령의법, 그리스도의 법, 하나님의 법
- 율법은 폐해졌는가? 율법과 성령의 법
율법준수믿음과 율법무시믿음
- 마리아는 생모인가? 대리모인가,
-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와 영혼
성육신( 인카네이션)
- 마리아에의 기도
- 교황제도,독신사제제
- 화체설
- 연옥설
- 카톨릭의 미사와 기독교 예배의 다른점
- 바빌론 종교의 군단 편성
- 바빌론 신비의 종교
- 임진왜란의 카톨릭 배경
- 어거스틴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었는가?
- 여호와 증인의 수혈거부
- 영혼수면설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 목사제도,- 목사라는 직책이 성경에 근거가 있는가?
- 신학교는 성경에 근거하였는가?
- 신학교와 목사 독점주의
- 니골라당과 발람당
- 성전 건축, 성수주일, 목사숭배
- 침례와 세례,
- 유아침례, 장로교의 유아세례
- 주님의 만찬
- 머리수건,
- 형제모임에서 지키는 몇가지들
- 성경적 장로제도와 목사제도
- 침례중생주의
- 형제호칭
- 교회인가? 모임인가?
- 십일조는 아직도 유효한가?
- 십일조와 연보의 차이
- 예정과 예지 신인협력,
- 예정론자들의 TULIP
- 하나님은 다수를 믿지 않도록 예정하셨는가?
- 세르베투스 재판
- 삼위일체, 삼두일신론, 삼위일신론
- 도나티스트의 역사,
- 보고밀은 이단이었는가?,
- 성경적 교회들의 역사
- 모라비아 형제단
- 플리머스 형제단
- 재침례파
- 요한 웨슬레
- 경교- 당나라 시대의 기독교
바울파, Key of Truth
페트로 드 브루시안
- 지방교회와 신화사상
- 워치만 니
- 구원파는 이단인가,
- 기쁜소식 선교회, 박옥수
- 엑소더스 출애급 루트, 출애급 시기
- 다니엘의 70 이레- 십자가까지
- 예수께서 죽으시던 날, 죽으시던 요일
- 구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
- 구약에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
- 만군의 여호와가 예수 그리스도이신가?
- 성경 사본과 번역,
- KJV 오류
- 킹제임스 1세의 기독교인 살육
- 한국 KJV 번역사
- 바티칸 사본, 시내산 사본, 텍스투스 리셉투스, 벤하임 맛소라
- 칠십인역
- 환난전 휴거는 성경적인가?
- 세대주의의 문제점과 공헌
형제모임에서 환난전 휴거에 반대한 사람들
- 베리칩이 666 징표인가?
- 이스라엘의 국가적 구원
- 메시아 유대인, 메시아닉 쥬
- 시온의정서는 진실인가?
- 일루미나이티
- 프리메이슨
- 세계 단일 정부
- 빌리 그래햄과 배도자들
- 베니힌 조엘 오스틴
- 진화론
- 빈야드 운동과 신사도 운동
- 알파코스
- 예수 전도단
- ECT ( 복음교회와 카톨릭이 함께)
- 불교와 카톨릭의 공통점
- 불교인의 지옥
- WCC 에큐메니칼, 카톨릭
- 사도신경은 성경적인가?
- 크리스마스의 비기독교성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조상숭배, 장례식
불교인의 지옥
블교와 카톨릭의 공통점
- 안상홍 증인회
- 신천지
- 몰몬교와 일부다처제
- 배도 현상과 교계 문제,
- 종교 다원주의
- 음란 퇴폐문화 퇴출을 위한 참회운동
음란 포르노로부터의 자유
- 성경과 한자
- 진화론과 창조과학
- 거인족의 증거들
- 홈스쿨 등
여러 찬송가들
기도 응답, 응답받는 기도
이 카페는 결코 쉽지 않은 수많은 쟁점사항들을 다루어왔습니다. 그 점에서 결코 쉽지 않은 논쟁들이 불가피 했었음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대신 보다 깊이있고 유익한 토론과 그 결론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참여해왔다고 믿어집니다.
제가 구약을 주목하는 관점은 여러 글들에서 분명히 나타났듯이,
1) 구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 이에 대하여는 현재는 10개 정도의 글들로 설명하였습니다만 그렇게 직접적으로 나타난 경우 외에도, 그림자나 모형으로 제시되어진 예수 그리스도를 구약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 구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의 모형으로서 보여진 수많은 희생제사들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희생의 의미와 깊이를 더 알수 있도록 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은 수많은 구약 희생제사의 완성이라 할수 있으며, 율법에 의해 정죄된 수많은 사람들의 죄값을 대신 지불하심으로 말미암아 예수께서 율법의 요구조건을 성취하신 사건이라는 점입니다.
3) 구약과 신약의 연계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해함으로서 하나님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시며 (히 13:8)성경 전체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일관성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속적인 인도하심이 이 카페를 이끌어주시기를 그분께 의탁드립니다.
2012. 7. 31. 하토브
첫댓글 지난 1월말에 올렸던 글이었는데 그 이후 새로 들어오신분들도 많고,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잇어서 업데이트한 다음 다시 올립니다. 나중에는 별도로 공지 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나 빠진것이 있는데 국기에 대한 경례및 조상숭배가 있는것 같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분류들을 제시함으로서 이미 올려진 글들은 개론이나 입문 정도의 시작으로 생각하고 좀더 구체적인 발전적 토론이 필요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쉐카 카페는 나의 영혼에 매우 유익되는 곳임을 ...주님이 나의 영혼을 사랑하셔서 이 곳으로 인도 한것을 느낍니다~~좀 바쁜일이 있어서 요즘 못 들어왔는데...최근 동향과 제가 궁굼해 하던 사항들을 ....자주 들러서 은혜를 입을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