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발전량 확인 게시되었습니다.
<P>확인 후 다음 주 월요일~화요일 사이 매도 등록하시고요.</P>
<P>100kw이상은 수수료 납부를 빨리하셔야 할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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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월 3차 거래 최고가는 140,000원이었습니다.</P>
<P>7월 4차 거래는 지난 이월물량 114,295rec에 6월 발급분 추가로 180,000rec 가량일 것이고요.</P>
<P>일부 물량(20,000rec)은 계약시장으로 편입되었지만 설비의 꾸준한 증가로 영향은 미미할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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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름철 전력수요 증가로 smp단가가 상승할 경우 일시적으로 rec가격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P>
<P>이제 smp+rec가격의 합으로 판매가격이 형성될 경우 FIT제도와 비슷한 결과일 것입니다.</P>
<P>우리 사회엔 기술자들이 많아 줄을 잘 서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P>
<P>-기술자란 법에 걸리지 않는 범위에서 작전에 능한 이들이니 도박에 투입되는 기술자와 비슷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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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년 170원/kw에 계약을 진행할 것인가?</P>
<P>현재 시장 상황으로 smp65원+rec130원=195원입니다.</P>
<P>15년 동안 이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면 계약은 안하는 게 낫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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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진행하는 게 좋겠죠.</P>
<P>일단 안정적인 자금 운용입니다.</P>
<P>그리고 최소한의 담보이기도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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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주도에서 실시하는 게 180원/kw에 20년인데요.</P>
<P>제주도는 발전량에 있어서나 설비비에 있어서 육지보다 불리하기에 육지의 170원/kw 15년+5년 추가매출은 비슷합니다.</P>
<P>설비단가의 하락면으로 보면 계약은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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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하나는 투기로 볼 경우 그냥 이 방식대로 가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입니다.</P>
<P>13년 하반기에서 14년 하반기로 접어드는 시기도 있을 수 있으나 15년 내내 어려웠다 16년 초 다시 상승하기도 했으니까요.</P>
<P>이래도 저래도 총 사업기간 내내의 매출은 도진개진일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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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판매방식에 따른 결과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P>
<P>좋은 설비를 얼마나 저렴하게 설비할 수 있느냐와 설비를 20년 이상 유지보수를 잘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할 것입니다.</P>
<P>판매단가보다 투자비와 생산성이 사업성패를 좌우할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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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년까지는 관심과 관리면에서 어느 정도는 유지될 것입니다.</P>
<P>하지만 5년, 10년, 15년, 20년 그 긴 시간을 새 설비처럼 유지할 수 있는가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P>
<P>그게 관건입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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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전기수요가 늘어나서 smp가 상승할 거라고 기대를 했지만 물거품이네요. 지난 6월과 7월의 smp를 보더라도 65원대 입니다. 8월도 별반 차이가 없을 걸로 보입니다. 이번 여름은 전력이 남아도는 상황이라 전기사용량에 따른 smp상승은 없다고 봅니다. smp를 낮추는 요인이 개선되어 하루빨리 낮은 smp가 더 올라가길 기대합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생각이 정리되는것 같습니다. 결국은 투자비용 대비 얼마나 수익성과 안정도에 관계된 문제인것 같습니다. 170원으로 15년을 계약하면 어느정도 안정도는 따라오는 대신에 발전시간에 따른 생산량이 어느정도이냐가 관건일것 같고, 그렇지 않을 경우 당장의 수익은 나을 수 있으나 정책의 변동아니 다른 변수에 따라 rec 가격등에서 불안 요소들이 많이 따라오겠네요..
첫댓글 smp가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니 독점체제에 잇는 한전을 생각하면 정말 울화통이 터지네요 최소한 원가인 90월대는 유지해야 소규모 태양광발전 업체가 살아 남을테네 걱정입니다
소규모에 대한 우대 정책인 가중치 부분은 판매가에서 상쇄되고 마는 구조입니다.
소량을 제 때 매도하려면 가격을 낮게 제시해야만 합니다.
가중치 1.2일 경우 120,000원 전후의 가격 제시가 판매 조건일 경우
대규모의 최고가와 비슷한 판매구조에 해당합니다.
소규모의 경우 비용은 많이 들고 수익을 적고 판매는 어렵습니다.
소규모에 대한 우대 정책은 여러 규제들의 완화와 더불어 수매제도를 도입할 시기입니다.
여름에 전기수요가 늘어나서 smp가 상승할 거라고
기대를 했지만 물거품이네요.
지난 6월과 7월의 smp를 보더라도 65원대 입니다.
8월도 별반 차이가 없을 걸로 보입니다.
이번 여름은 전력이 남아도는 상황이라
전기사용량에 따른 smp상승은 없다고 봅니다.
smp를 낮추는 요인이 개선되어
하루빨리 낮은 smp가 더 올라가길 기대합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생각이 정리되는것 같습니다.
결국은 투자비용 대비 얼마나 수익성과 안정도에 관계된 문제인것 같습니다.
170원으로 15년을 계약하면 어느정도 안정도는 따라오는 대신에 발전시간에 따른 생산량이 어느정도이냐가 관건일것 같고,
그렇지 않을 경우 당장의 수익은 나을 수 있으나 정책의 변동아니 다른 변수에 따라 rec 가격등에서 불안 요소들이 많이 따라오겠네요..
좋은 글에 도움이 많이 된것 같습니다.
15년 170원이면 하시는 게 건강상에도 좋을 것입니다.
설비단가를 최대한 낮추는 부분과 품질에 대한 내용이 중요하다는 점만 체크하시면 될 듯 합니다.
오늘 4건 142,000원 매도등록하였습니다.
다음 달에는 3건은 100rec를 넘기니 매도 전략을 수정해야겠죠.
7개월 모아야 100rec
1년 모아야 160~170rec
11월부터 대대적으로 바뀌는 제도 중 순차적 거래가 숨통을 터 줄 수도 있겠죠.
11월부터 순차적 거래가 시행되는 건가요??
와!!~ 드뎌 공정한 거래가 보장되어졌나 보군요!!~
와!!~~ 감사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