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상금규모 대폭 증액 !
 5월26일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단식 우승 상금이 150만 유로(약 22억1,520만원)로 증액 확정됐다. 총상금 규모도 지난해 1,871만8,000 유로에서 올해 2,200만 유로로 대폭 늘렸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올해 대회 상금을 확정해 발표하였다. 남녀 단식 우승자는 지난해 상금 125만 유로에서 20% 증가한 150만 유로씩 받게 됐다.
이는 올해 1월 열린 호주오픈 단식 우승 상금 243만 호주달러(약 27억3,000만원)보다는 적은 액수다. 그러나 지난해 윔블던 단식 우승 상금 115만 파운드(약 20억3,000만원)보다 많다. 지난해 US오픈 단식 우승 상금은 190만 달러(약 21억4,600만원)였다.
골프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의 우승 상금 144만 달러(16억3,000만원)를 훌쩍 넘어선다. 여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나비스코 크라프트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4,200만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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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억수로 증액이내여




우승자는 돈방석
우승하면 돈이 정말 엄청 많네요



쩝

테니스 선수를 다시 시작 할수도 없고

다시시작하셔야겠네요




돈계산 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