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로 노닐면서....

차, 차를 한대 샀을 뿐인데... 글//젊은오리 변화 알 수 없기에 말 할수 없기에 복잡하고 복잡하다고 궁시렁 거리게 하는 변화. 새것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하신이는 하나님이신데 새로운 변화의 그 깊이는?... 마누라는 거라지에 돈이 바닥 났다며 궁시렁거리고 딸래미는 지 명의로 새것이 생겼다고 우쭐대고? 내는 마누라와 딸래미 사이에 있다보니 조아도 조은척 하기가 머하고 시러도 시른척 하기가 머한데도 뭔가 티를 내야 한다는드시 自我를 다그쳐 보지만... 내차란다. 나의 이익과 마누라의 이익을 위하여 편법으로 딸래미 앞으로 명의를 두고 딸래미 앞으로 보험을 들고 딸래미와 그 부모가 운전을 하는 것으로 했으나 그러메도 내차이고 내가 유지 보수를 해야 하는 자동차다. 스타리아 라운지 익스퍼레이션 lpg 9인승. 4천5백만원이 넘었고 아직도 구조 변경을 하려면 몇백이 더 드러야 하는데 전대를 꿰어찬 돈타령의 마눌은 울쌍... 8년전 2018년 12월에 구입했던 중고차 코란도 스포츠 내 명의로 내가 마지못해 샀으나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정을 주지 못한 차종 이고 결국은 내가 개입하지 아니하고 딸래미와 마눌 두리서 사흘전에 팔아 치웠다. 지금은? 멍~~이다. 이도저도 아니고 기냥 멍~이다. 어제는 구청에 가서 자동차등록 하고 오늘은 서로 아니하려 하는 썬팅을 해야하고 내일이 아닌 다음주에나 불렉 박스를 달고 첫번째 나드리가 가능한 상태가 되겠지만 아직도 멍~이라 하는것은 내것이나 내것이 아니요 내것이나 내마음대로 변화를 줄 수 없어 서이다. 불편한 진실 진실된 불편 감사함으로 노닐면 부족한게 어꼬 없는데 사람의 생각으로 이리 이리 하고 저리 저리 하리라 생각을하니 주인은 간곳어꼬 종 되지못한 종 된자의 마음을 가미 하려니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는것을 주 앞에서 아는 自我. 주를 사랑하는자야 주 앞에서 신실하라. 주를 의지하는 자야 주의 은혜를 오롯이 누리라. 주를 신뢰하는자야 주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 안에서 순응과 순종으로 순결함을 간직하라. 그것이 곧 주를 믿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정혼을 한 예비 신부의 본분 이니라. 어저께나 오늘이나 또 영원토록 한결같은 주 예수의 은혜 안에 거하는 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