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유인나는 1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반갑다. 가을”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호피무늬가 있는 큰 프레임의 선글라스에 호피무늬가 들어간 흰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특히 뽀얀 도자기 피부와 뚜렷이 드러난 목 라인과 쇄골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앞서 유인나는 공개연인 지현우의 군 입대 이후 있었던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다소 살 오른 모습으로 나타나
“남자친구 입대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한편 유인나는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배우 지현우와 지난 6월 공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현우는 지난달 7일 강원도 춘천 소재의 102 보충대로 입대했습니다.
첫댓글 코 왜저러지...?
지현우 기다리는동안 바람은 필듯
ㅋㅋ이쁘다
이쁘네잉
지현우 생각하며 찍었겠지?
얼굴진짜작아요 ㅠㅠ
이쁘다 ㅠㅠ
원래이뻣잖아영....부럽따
ㅇㅣ뿌다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