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 정도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아주 오래된 휴대용 무쇠 화로 난로로 보입니다 가볍게 손에 들고 다니면서 숯을 넣어서 불을 피워 따뜻한 온기를 유지하던 휴대용 화로 난로로 보입니다 멀리까지 이동할 때 가지고 다니던 불씨 화로일수도 있습니다
조선시대 다이아몬드 꼭지와 열기가 있어 고리를 만들어서 가지고 다녔던 것으로 보이며 불길 화기를 나타내는 문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삼족으로 되어 있고 오랜 세월 사용하던 그 흔적이 잘 남겨 있습니다 거의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매우 희귀한 것이며 옛날 고관대작 사대부에서 사용하던 것이 였을 것으로 보이며 혹은 불씨 화로로 사용하였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박물관에 들어갈 중요한 우리나라 골동품고 미술품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대장간에서 다 두들겨서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아주 오랜 세월 사용하면서 고리 걸쇠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것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상태 아주 양호하고 좋습니다 쉽게 만나 볼 수도 없고 만들기도 어려운 아주 귀한 휴대용 화로 난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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