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시 106:15)
홍해 구원받은 직후 백성이 하나님의 행하심을
곧 잊어버렸음을 지적하며 구원의 기억이
빠르게 소멸하였는지를 드러냅니다.
홍해를 마른땅 같이 건넜지만 이스라엘은
마라에서 물이 쓰다는 이유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을 쏟아냅니다.
자신들의 감정을 따라 원망하는 말을 쏟아낸
이스라엘의 모습은 그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이 아닌 자기에게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 모습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와 통치를
거절합니다. 시인은 모세와 아론을 백성들이
시기와 반역하며 따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 반역의 절정이 광야에서 금송아지 사건
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영광으로
덧입혀 주셨는데 그들은 우상 앞에 절했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백성을 진멸하시겠다고
선언하셨지만, 모세의 생명을 건 중보기도 때문에
깨진 관계가 회복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시인은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을 기뻐
하지 못한 채, 눈앞의 현실 때문에 불신과
불평으로 돌아섰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신뢰하지 못하고
두려움에 압도되어 백성들의 마음은 무너져
우상 숭배와 타락으로 이어졌습니다.
비록 우리가 죄의 유혹에 넘어지며 세상의
가치관에 휘둘리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단 한번도 변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 내 삶에서 느끼는 조급함, 욕심, 우상을
주 앞에 내려놓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약속의 말씀 앞에 순종하는
하루되길 축복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이스라엘의 욕심과 질서 거부, 우상숭배의
역사를 통해 시인은 그 죄를 직면하고 회개하며
돌아오도록 촉구하는 것을 봅니다. 그들의 죄의
역사를 본보기 삼아 은혜에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조급함, 불신, 불평 등 내 안의 죄된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를 회복하는 하루 되게하여 주옵소서.
아멘, 내 삶에 허락하신 은혜가 가득함에도 그것을 잊고 살아갈 때가 많음을 회개합니다.
구원의 기억을 잊지 않고, 지금 내게 허락하신 것들과 보이신 행적들을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사는 하루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흔들리는 나를 위해 모세와 같은 중보기도를 해 줄 수 있는 혁신겨자씨공동체가 있음이 감사합니다 서로를 위한 중보기도가 생명됨을 고백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