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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당직 카페
 
 
 
카페 게시글
◆ 학교당직 이야기 잠복결핵 검진 체험기
용천 추천 1 조회 246 23.03.17 19: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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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7 19:38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 23.03.17 20:06

    네 저는 작년에 학교에서 전교직원 함께 받았습니다

  • 23.03.17 20:21

    저도 재작년 쯤엔가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출장검진을 한적이 있는데 아직 또 받으라는말이 없군요.

  • 챗GPT와 연동된 카톡 친구 'AskUp' 에게, "잠복 결핵은 매년 검사를 받아야 하는가?"라고 질문하니까.."잠복 결핵은 발견되기 어려운 병으로, 검사를 받지 않으면 발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정한 주기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검사 주기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잠복 결핵 위험이 높은 사람들(예: 결핵 환자와 가까운 사람, 면역력이 약한 사람 등)은 더 자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의사와 상의하여 검사 주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고 대답해 주네요.

  • 23.03.17 21:35

    지바고 선배님은 연세에 비해 지적수준이 뛰어나십니다.
    새로운 정보를 많이 아셔서 제가 배우고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저는 작년에 검사했는데 비용 47.000원 들었고 보건실과 행정실 에서 비용을 대납해 주었습니다.양성나와서 처방밭아서 복약하고 있는데 비용은 국가사업으로 무료 입니다. 4개월 먹는약과 9개월 먹는 약이 있는데 부작용이 많아서 복용하기가 힘드네요.참고 하십시요.

  • 작성자 23.03.17 23:40

    저도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화이팅하십시요^^

  • 23.03.18 13:29

    평소 운동을 매우 열심히 하고 음식 가려먹고 하면서 건강관리를 잘 하시는 지인께서 폐암 4기로 판정이 났습니다.
    그 소식으로 모임의 분위기가 침울 했었는데.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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