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필독】“대한민국이 딥스에 점령된 빼박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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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은 아직도 우리의 주적인 거악의 집단 딥스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모르는 정도를 넘어 일부 인사들은 딥스라고 하기만 해도 ‘음모론’을 치부하면서 딥스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기도 한다.
음모론은 딥스, 그들이 자신들의 존재 자체를 숨기기 위해 그들이 설정한 불가피한 ‘프레임’인 줄은 꿈에도 모르면서 말이다. 따라서 딥스를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은 어떤 의미에서는 딥스, 그들을 보호해주는 ‘여적의 죄’를 범하고 있는 셈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국민들이 딥스를 전혀 모르는 사이에 딥스는 우리나라를 부지불식간에 완전 점령해버렸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사실 세계 최강국인 미국도 마찬가지이고 전 세계 각국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딥스가 우리나라를 점령한 ‘증거’가 있느냐는 것이다. 당연히 있다.
그 증거를 하나하나 분석해보자.
첫째, 대한민국 세종시가 딥스의 심볼인 ‘뱀의 형상’으로 지어졌다는 사실이다.
세종시가 경제적 효율이 제로이며 특히 딥스의 상징 뱀의 형상으로 지어졌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그들은 이상하게도 ‘붉은 용과 뱀’을 숭상하기도 한다. 성경 계시록에는 붉은 용을 ‘옛뱀이요 마귀/사탄’으로 정확하게 규정하고 있다. 상기의 세종시 조감도를 보면 영락없는 뱀이 똬리를 틀고 있는 형상이다.
잘 있는 서울 광화문과 과천청사를 두고 왜 딥스는 경제적 효율이 매우 떨어지는 세종시에다 신청사를 신축하게 했을까? 이 세종시 청사를 지은 정부는 바로 노무현 정부 때다. 노무현 정부가 바로 딥스 하수정권임을 우리는 미루어 알 수 있는 것이다.
세종시 청사 개청식을 거행한 날짜가 묘하게도 2012년 12월 19일인데 이 숫자를 다 더하면 그들의 상징인 “666”(2+0+1+2+1+2+1+9=18=6+6+6)이 나옴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빼박증거가 아니고 무엇일까?
둘째, 한국 조폐공사 건물 입구에 그들의 상징 ‘전시안’이 세워져 있다.
한국 조폐공사 건물 입구에 딥스의 실징물인 전시안이 흉물스럽게 설치되어 있다.
전시안은 일명 ‘호루스의 눈’이라고도 불린다. 미국 일 달러 뒷면 피라미드 꼭대기에도 이 전시안이 박혀있다. 미국 FRB가 발권하는 달러나 한국의 조폐공사가 발권하는 원화가 다 딥스, 그들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는 뜻이다. 사실 전 세계 179개 중앙은행의 화폐발행권이 딥스의 최고 수장급인 로스차일드가 대주주인 국제결제은행(BIS)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셋째,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입구에 그들의 상징 ‘오벨리스크’와 ‘피라미드’가 세워져 있다.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청사 앞에 딥스의 상징인 오벨리스크와 피라미드가 세워져 있다.그것들이 왜 거기에 있을까?
오벨리스크는 딥스, 그들의 최고 조상이며 태양신인 ‘니므롯’의 남근(男根)을 뜻한다. 이 오벨리스크는 그들이 장악한 국가에는 대부분 세워져 있다. 예를 들면 미국 워싱턴에 있는 독립 기념탑, 북한의 주체사상탑,파리의 에펠탑,영국 템즈강변의 ‘클레오파트라의 바늘’ 등이 오벨리스크다.
대한민국의 검찰 권력이 이미 그들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의 검찰소환일인 2017년 3월 21일과 조사실 1001호를 다 더하면 그들의 숫자 “666”(2+0+1+7+3+2+1+1+0+0+1=18=6+6+6)이 나온다.
딥스가 대한민국 검찰을 부처님이 손오공 다루듯 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숫자가 아닌가?
넷째, 세계 최고의 ‘오벨리스크’가 한국에 있다.
딥스의 싱징물인 세계 최고 크기의 오벨리스크가 한국 잠실에 세워져 있다.왜 세워졌을까?
2009년 MB정권 때 착공된 롯데타워가 바로 이 지구에서 가장 큰 오벨리스크다. 지상 123층, 555미터를 자랑한다. 우리는 이 타워가 착공될 때 우여곡절이 많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비행금지구역인 잠실 지역에 공군 사령부에서 그렇게 반대를 했지만 MB정부는 착공 허가를 내주었다.
MB정부가 그들의 주인인 딥스의 말을 듣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오벨리스크가 한국에 세워졌다는 것은 딥스, 그들이 한국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니고 무엇일까?
다섯째, 개방된 청와대에 ‘전시안’이 설치됐다
서울 시민에 개방된 청와대에 딥스의 상징물 '전시안'이 턱하니 설치되어 있다.윤석열이 청와대를 새로운 주인 딥스에 바친 것일까?
윤석열은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면서 청와대를 개방했는데 왜 개방된 청와대 입구에 딥스, 그들의 상징인 ‘전시안’이 보란 듯이 설치되어 있을까?
윤석열 정부가 그들의 새 주인으로 딥스를 모시고 있다는 뜻이 아니고 무엇일까?
여섯째, 5.9대선이나 4.15총선에서 그들의 상징 숫자 “666”이 나왔다는 사실이다.
5.9대선에서 문재인과 홍준표의 득표율 차이가 63%:36%로써 이 숫자를 다 더하면 딥스의 상징 “666"(6+3+3+6=18=6+6+6)이 나오고, 4.15 총선 서울 경기지역의 여야 후보 득표율 차이가 모두 63:36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문재인이 ’딥스‘에 의해 간택된 정권임을 알 수 있고 국회의원 300명이 전부 딥스의 하수인임을 짐작할 수 있다.
5.9대선 이후 치러진 모든 선거에서 딥스가 그들의 좀비 기구로 전락한 ’선관위‘를 앞세워 사전선거와 전자개표기를 통해 우리의 주권을 마음대로 주물러 왔다는 뜻이다.
일곱째, 2016년 12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국회 탄핵 소추 결의에서 딥스의 숫자 ”11“이 나왔다.
탄핵불참자 1명, 탄핵 찬성자 234명, 탄핵 반대자 56명, 탄핵 무효표 7표, 탄핵 발의한 날 8일, 탄핵 가결한 날 9일, 탄핵 선고한 날 10일, 탄핵 선고 시간 오전 11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1에서부터 11이라는 숫자가 일렬횡대로 나오고 특히 “11”이란 숫자는 ‘죽음’(9.11 테러)을 상징한다. 대한민국 국회가 딥스에 의해 완전 유린되지 않았다면 이런 숫자가 사전 짜맞춘듯 나올 수가 있을까? 사실상 대한민국은 그날 ‘사망’했다는 뜻이다.
그런데 어리석은 국민들은 우리의 주적 딥스가 이렇게 대한민국을 죽이고 이미 주권과 영혼까지 그들에게 다 털렸는데도 그들을 ’음모론‘이라 보호해주면서 내년 총선을 또 하자고 난리법석이 아니다.
과연 대한민국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5월 12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작성자 빠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