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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이야기 국화
담양힐링(담양) 추천 0 조회 65 24.11.26 15:0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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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6 15:38

    첫댓글 화사하니 곱습니다 ~~

  • 작성자 24.11.26 17:27

    이 겨울에 화사한 꽃들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우중충한 날씨에 한송이 꽃이라도
    소통하고 싶었어요^^

  • 24.11.26 16:38

    역시 족보있는 국화 품위있네요ㅎ

  • 작성자 24.11.26 17:29

    족보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대국중엔 흔둥이들같아요.
    카페가 조용하여 노크했어요~^^

  • 24.11.26 17:38

    넘이쁘네요

  • 작성자 24.11.26 18:25

    예쁘다 해주시니 좋아요^^
    저녁 식사 맛있게 드셔요~~

  • 24.11.26 17:39

    곱고 이쁜 대국들이에요
    여긴 비 내리다 낮에 진눈깨비 내렸었는데
    저녁에 그쳤고 바람이 차가워요

  • 작성자 24.11.26 18:29

    오늘 종일 하우스가 정신없게 바람과 싸우느라 씨끄러웠어요.
    마지막 대국이 예쁘게 피고 조금 더 지나면 분홍으로 물들어 예쁜데 올핸 사진에 못담았네요.
    운곡님 저녁 식사 맛있게 드세요^^

  • 24.11.26 17:48

    역시
    대국은 품위가 느껴집니다.
    탐스럽게 우아합니다.

  • 작성자 24.11.26 18:31

    크게 키우니 품위가 있어 보이는것같아요.
    내년엔 화분엔 대국으로~
    땅엔 순집기해서 꽃을 많이 피게 해봐야겠어요.
    제라늄님 저녁 식사 맛있게 드셔요^^

  • 24.11.26 18:47

    국화맛집입니다 하우스가 있으니 더 오랫동안 꽃볼수있어서 좋겠어요
    노지에는 바위틈에 난타나가 견디고 있어요

  • 작성자 24.11.26 19:25

    난타나가 아직까지 예쁘게 존재하고 있군요.
    저는 마당에 심었던것 화분에 옮겨 심으면서 외목대로 키우기위해 애썼는데 중간쯤에서
    부러뜨렸어요ㅠㅠ
    수형이 애매해져 내년에 다시
    외목대 도전해야겠어요.

  • 24.11.26 20:29

    국화는 순집기가 힘들어서 포기할까해요ㅜ

  • 작성자 24.11.26 22:04

    저는 순집기 하지 않고 가위로 2~3번 잘라줬더니 올해 풍성하게 예쁘게 폈어요.

  • 24.11.27 09:50

    @담양힐링(담양) 아~^^
    가위로 잘라만줘도 되나봅니다
    키가 너무커 누워있길래 모두 파버릴라했는데 살려둬야겠어요^^

  • 24.11.27 07:39

    예쁘게 잘 키우셨어요

  • 작성자 24.11.27 08:41

    친구님 계신곳도 눈이 내리나요?
    여긴 눈비가 내려 아직 눈쌓인 모습은 없네요.
    감기 조심~~
    따뜻하고 즐겁게 보내요^^

  • 24.11.27 11:28

    @담양힐링(담양) 아산 외암마을에 가려고
    ktx 탔어요 대전에서 20분
    가네요

  • 엄청 이쁘네요..

  • 작성자 24.11.27 09:41

    엄청 이쁜가요~ 그래서 함께 보자고 올렸어요^^

  • @담양힐링(담양) 예..
    내년에는 포기를 늘리시면 화사한 대국 정원이 될거같아요..
    기대됩니다~~

  • 작성자 24.11.27 09:50

    @김봉우(수안보, 성남) 내년에 국화 삽수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께요.
    국화는 그냥 꼽아놓고 잊어버려도
    뿌리내려 잘 크는것같아요~ㅎㅎ

  • @담양힐링(담양) 정말요?ㅎㅎ
    대국을 키우고 싶었거든요..
    내년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27 09:54

    @김봉우(수안보, 성남) 대국~~ 대국은 지금 삽목해 놓을께요^^

  • @담양힐링(담양) 와우..
    감사합니다~~

  • 24.11.27 09:17

    힐링님은 다른꽃도 잘 키우지만 국화꽃을 잘 키우시네요
    꽃집에서 가져올때는
    큰데 집에와서 내년에
    올라오면 작은 꽃이 올라와요

  • 작성자 24.11.27 09:47

    제가 잘 키우는건가요?
    예쁘게 키우신분들 보면 저는 아직 초보인걸요~~
    국화꽃은 새로 옮겨 심고 2~3번 가지 자르기~ 자른 가지 옆에 꼽아놓기하면 예쁘게 피는것같요.
    꽃이 작다는건 영양이 조금 부족한 이유일지도...
    화원에선 영양제 넣어 키우니까요.
    저도 작년 딸기 배드에서 꽃필때 엄청 크게 핀이유가 영양분때문인것같아요~

  • 24.11.27 09:19

    대국이
    색감도 이쁘고
    존재감 갑 이네요
    역시 국화는 대국인가봐요

  • 작성자 24.11.27 09:49

    대국은 대국의 매력이 있고 중국, 소국은 그 나름의 매력이 있는것같아요.
    너무 큰 대국은 부담스럽고
    내년엔 꽃봉의 수를 늘려 조금 작게 키워볼려구해요~

  • 24.11.27 09:50

    넘 이뽀요

  • 작성자 24.11.27 09:53

    금낭초님 이쁘다해주시니 기분 좋아요~~
    경기도도 눈이 내릴것같은데
    눈길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 24.11.27 12:01

    된서리에 못다핀 국화꽃이 애처롭기만 한데
    힐링님댁 하우스 대국은 서리 걱정없이 그져 행복한 모습입니다
    너무 이뻐요

  • 작성자 24.11.27 12:54

    해당화님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국화를 작업장에 두니 계속 볼 수 있으니 좋네요~
    장미도 작은 화분은 하우스로~ 한동안 장미꽃도 필것같아요~
    여긴 비가 제법 내리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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