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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벽루<탕집> 심재남 멋 맛은 가족이다 와 언제 먹어도 그맛 옛 추억 보글 보글 끓고 혀 끝에 부딛는 사랑 힌 세월 변할리 없는 멋 맛은 가족인계다. 2016 8 8 무릉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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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릉도원 원문보기 글쓴이: 무릉도원
첫댓글 변함없는 그 맛
언제 맛 볼날 있겠지요 ^^
풍경가족들과 만나 맛탕 즐겨보시지요
잘 보았습니다.
늘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