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pann.nate.com/talk/345185234
자극적인 제목미안해 난 18살 여고생인데
내가 엄마가 안계셔서 아빠랑 좀 친한편이야
그래서 아빠가 나한테 자주 "우리OO이 쭈쭈좀 만져볼까~~"라던가
"가슴좀 만져보자" 이런 장난을 많이치는데
솔직히 이정도는 나도 기분이 나쁘진않고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정도의 장난인데 말로하는걸 넘어서
언제부턴가 진짜로 만지려고해
그냥 가슴근처에 손이갔다가 멈춰지는게 아니라
내가 붙잡지 않으면진짜 만지려고해
난 이게 너무짜증나고 불쾌하고
내가 진짜 만져지는걸 생각하면 너무 수치스러울것 같아서 정말정말 싫어서 하지말라고
시늉도 하지말라 하는데도
아빠가 계속 그런 장난을 치길래 아빠가 내 가슴 만지려고 할때마다
아빠 가슴 꼬집고 도망가거나
아빠 중요부위 만질것처럼 시늉하고 도망가거나 하는데
이런 행동은 내가 불쾌하니까 아빠도 당해보라고 하는거였는데
오늘도 그러길래 평소처럼 아빠 가슴 움켜잡고 튀었는데
아빠가 나 불러서 갔더니 내 가슴을 엄청 세게움켜잡길래
너무 아파서 가슴잡힌 채로 넘어졌는데
그뒤로 계속잡힌채로 난 발버둥치다가
아빠발로차고 아빠 거시기 힘조절해서 차고 그러고
화장실로 튀어서 울고 있는데
아빠가 별로 만질것도 없더만 이렇게 말하고 문열라는거야
그래서 살짝 열었는데 아빠가 왜우냐고 하면서
문 활짝열고 손잡이에서 손 안놓길래
아빠 팔 주먹으로 때리고 내방으로 도망갔더니
또 문열어보라고 해서 실랑이하다가
결국 문열고 얘기했는데
아빠가 나한테 가슴에 손을얹고생각 해보라고
너가 아빠 가슴 여러번 만지지 않았냐고 해서
내가 그렇다고했지 사실이니까 그랬더니
아빠가 너는 여러번 만져놓고
내가 한번만진게 그렇게 분하냐고 하는거야
근데 난 어이없고 화가 나는게
나는 그동안 여러번 하지말라고하고 싫다했는데 끝까지 계속 장난친건 아빠였잖아
그리고 내가 가만히있다가 뜬금없이 아빠가슴 만진거면 말도못하지
아빠가 장난칠때마다 난 나름의 내 방식대로 경고?한거고
암튼 그렇게 얘기하다가
내가 난 재미로 만진적은 단 한번도 없다고
아빠가 장난치려고 할때마다 난
한번만진거라고 했더니 가라고 하길래
난 내방가서 울고있었는데
아빠가 와서 왜우냐고 또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억울서 운다고 아무리 생가해도 난 내가 잘못한게 없다고
그랬더니 아빠가 이래서 여자들이안돼 별것도 아닌걸로 쳐울고 어휴
이러면서 나보고 된장녀 김치년 이러고 시간 좀 지나니까
또 내방와서 억울하냐고 그러고 약간 안으려고 하길래
짜증내서 팔 떼어내고 나가라고 하니까
아빠가 싫냐고 그러길래 내가 싫다고 가라고 하고서
아빠는 방에들어갔는데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빠한테화나고 내가 아빠 싫다고 했을때 아빠표정이랑
아빠가 터덜터덜 방으로 돌아가던 뒷모습생각하면
나도 마음이 안좋고 미안한데 정말 화나고 속상하고 그냥 다싫다
정말 내일 아빠한테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고..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와 죽여버려
아 시발 존나 드러워
쓰레기새끼 시발
와미쳤다 저런건 진짜 교도소에 가둬버려야되는더
씨발롬이
ㅅㅂ미친새끼다 진짜 마지막 댓글도 웃긴데 빡치고 ㅅㅂ칼 들고와 아오
고추썰기 가.져.와
와 성추행이고 노답앱충이란건 당연한거고 딸이 우는데 거따대고 너도 평소 내가슴 여러번 만졌잖아???? 누가보면 유치원생 둘이 싸우는줄 병신아 아오.... 보험금 쎈 보험 들고 재기해라 성범죄자 새끼야
토나와
아시발 찔러죽여
드러워재기해라시발
남잔 다 죽어야해 ㅋㅋ
미친새끼 저것도 아빠라고
아빠라고도 말하기 싫은데 진심 여자로 보고있네 좆같은새끼가 니딸한테 된장녀 김치냐 한번만진거 가지고 이지랄하는거 보니까 진짜 개씨팔샊
개좆팔새끼 토막쳐서 담가버려야됨
드러워
이씨발놈
미쳤어 헐.....
진짜 그냥 죽이자 저런새끼들은
도랏네시발새기
죽이고싶어 진짜 딸 아직 어린데 성인되면 집 나와라 제발 ㅠㅠ
죽어 진짜